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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이 젊은 남성들을 발기부전으로 만든다

남성 발기부전

PIED라는 약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Porn Induced Erectile Dysfunction (포르노에 의한 발기부전) 이란 뜻이다. 젊은 남성들이 이런 현상을 겪고있다!

연애 카운슬러이자 섹스 테라피스트이며 발기 부전 오스트레일리아의 준회원인 알린다 스몰은 PIED 사례가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시드니에 있는 자신의 개인 진료소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사례가 PIED라고 말한다.

“내가 지금 접하고 있는 사례들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PIED다. 내가 보게 되는 남성 중 상당수가 포르노 중독이며, 그 결과로 발기 부전을 겪고 있다.” 스몰이 말한다.

PIED란 무엇인가?

 

먼저 발기 부전 이야기부터 하자. 발기 부전이란 남성이 발기하지 못하거나, 성관계를 맺을 수 있을 만큼 단단한 발기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육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발기 부전의 이유는 무수히 많고, 건강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심리적 이유 중 하나가 자극을 얻기 위해 인터넷 포르노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다. 상당히 최근에 일어난 현상이며, 이것이 PIED다.

“남성 세대 전체가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고 자라난 상황이다. 그건 뇌의 기본 체계(보상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바꾼다.” 스몰의 설명이다.

어떤 원리인가?

“’신기한’ 요인이 있으면 도파민 레벨이 올라간다. 포르노는 가장 신기한 요인이다.”

“일단 빠져들고 나면 포르노는 점점 더 극단적이 되어 가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요구치도 올라간다.”

“쾌감의 기대가 너무나 높아져, 현실 파트너와 하는 평범한 섹스가 그에 미치는 자극을 주지 못하는 지점까지 가게 된다. 현실은 포르노 만큼 신기하지가 않고, 예를 들자면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있을 때라면 특히 그렇다.”

“남성들이 혼자 자위하는 걸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원하는 만큼의 자극을 얻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실제로 하는 섹스보다 화면의 판타지 섹스를 더 좋아한다는 걸 이상하게 느끼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스몰은 어마어마한 양의 다양한 포르노를 너무나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힘들어 졌다고 말한다.

“[현실의] 한 가지 이야기가 10개의 다른 장면에서 한꺼번에 일어나는 20개의 다른 이야기를 이길 수는 없다.”

“이 포르노들에는 수간부터 서로에게 오줌을 싸는 것까지 다 나온다. 시청자의 뇌는 핑핑 돌아가게 된다.”

“한 가지 그림이 아니라 다섯 개, 여섯 개를 보는 강한 자극에 중독되게 된다.”

“슬프게도 현실의 파트너와는 그만큼의 격함을 느낄 수가 없다. 이건 사실 굉장히 무서운 일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포르노의 역사는 무척 길지만, 인터넷은 수요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상승세가 계속 이어진다. 포르노를 보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모든 프로 스포츠를 다 합친 것보다도 포르노 업계가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추정도 있을 정도다.

“포르노 중독은 지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이슈다. 청소년들에겐 상당히 무서운 일이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이 아는 것은 그것[온라인으로 포르노 보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환자는 23세의 숫총각이다. 삽입할 때까지는 발기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그 다음엔 죽어버린다.”

“그는 자신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는 버자이너가 어떤 느낌일지 전혀 모르고, 그에 대해 어마어마하게 불안해 한다. 그가 아는 것은 온라인으로 본 것뿐이다.”

“인간들이 언제나 가지고 있었던 자연스러운 짝짓기를 우리가 잃어가고 있다는 논의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진행 중이다. 사랑이 무엇인가, 로맨스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가고 있다.”

“섹스는 처음에는 어설프고 엉망이다. 하지만 포르노엔 그런 게 나오지 않는다. 완벽하게 안무가 짜여 있고, 완벽하고, 여성은 쾌감으로 미쳐 버린다.”

과학적 설명

PIED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포르노에 의한 성적 이슈를 인지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또한 그것이 보여주는 현 사회의 문제 또한 인식되고 있다.

앞서 스몰이 언급했듯, 폴르노 중독이 짝짓기를 방해할 수 있다는 과학적 믿음이 자라나고 있으며, 그 결과 ‘과다 노출의 결과 한 파트너에게 덜 끌리게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고 한다.

인터넷 포르노의 지나친 소비는 뇌의 보상 회로 체계와 작동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클릭 한 번으로 신기한 포르노를 끝도 없이 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하면, 이 영향은 더욱 현저해진다.

요약하자면 지나친 포르노 소비는 성기능과 감정적 상호 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스몰이 최근 블로그에 쓴 바대로 “전체 인터넷 다운로드 중 35%가 포르노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우리는 포르노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이 영향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스몰에 의하면 PIED를 겪고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의 가장 큰 이슈는 그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젊은 남성들이 그렇다. 지역 보건의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의사가 섹스 세라피스트들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해도, 남성들은 용기가 없어서 한동안 전화를 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건 인간 본성의 일부다. 남성은 그것을 남성성의 반영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남성성의 본질적인 것을 보여주고 그게 기능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기란… 사람들은 부끄러워서 말하지 않는다.”

장기 연애를 하는 사람들 경우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파트너가 있을 때, 특히 이성애자 파트너가 있을 때는 힘들 수 있다. 여성들은 자신 개인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자기가 섹시하지 않거나, 자기가 뭔가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절대 그렇지 않고 남성 사고 절차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스몰은 발기 부전 문제가 있지 않나 우려되는 사람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당장 의사나 섹스 세라피스트를 만나보라. 우리는 매일매일 섹슈얼리티를 마주한다. 우리는 아무 비난도 하지 않는다. 우리가 늘 보는 것일 뿐이다.”

“첫 전화를 거는 용기가 중요하다.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걸 감내하며 살지 말라. 당신 혼자 극복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방에서 책을 읽는다고 스스로 극복할 수는 없다.”

섹스토크|섹스이야기는 파트너와 어떻게 꺼내는게 좋을까?

 

섹스 토크,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다음의 액션플렌을 잘 활용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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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해라

섹스 토크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준비돼야 할 것은 ‘나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나조차 내가 좋아하는 체위가 무엇인지, 원하는 애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나를 만족시키기를 바라는 것은 그야말로 로또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없는 노릇이다. “자기 욕구도 직시하지 못하면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는 없죠.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섹스 토크를 시작하기 전에 갖춰야 할 기본자세죠.”

TRY THIS! 자신의 섹스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은 경험치에 비례한다. 하지만 반드시 다양한 파트너와의 경험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그와 섹스를 할 때 초반에는 다양한 체위와 스킨십을 시도하면서 자신이 짜릿함을 느끼는 지점을 찾아보면 된다. 혹은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위용품은 이쪽클릭! 

2.섹스 토크, 전희의 시작으로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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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섹스 토크는 마치 정상회담이라도 개최하듯 대대적으로 마음먹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부터 명심해두자.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무슨 영화 볼까?’ 같은 이야기처럼 연인이라면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 소재일 뿐이다. 이미 서로의 몸을 탐색하고 공유한 사이라면 자연스럽게 섹스를 화제에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때, 타이밍이 중요하다. “섹스 토크를 꺼내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침대 위로 뛰어들기 전, 두 사람 사이에 므흣한 눈빛이 오가는 시점이에요. 섹스의 전초전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가질 준비 단계로 섹스 토크를 활용하는 것이죠”

TRY THIS! 침대에 뛰어들기 전, 스피드 퀴즈를 하듯 서로의 섹스 선호도를 체크하는 게임을 해보자. 한 사람이 69체위, 공공장소에서의 섹스 등 섹스에 대한 예시를 들면 상대방이 ‘예,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서로의 취향과 섹스 판타지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몇 분 뒤 맛보게 될 메인 요리의 식감을 한껏 업그레이드해줄 완벽한 전채 요리가 돼줄 것이다.

3.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분명하게 어필해라!

Sweet Dreams

친구들에게는 좋아하는 체위부터 불만 사항까지 빠짐없이 털어놓으면서 정작 침대 위에서는 아무런 취향도 없는 듯 비밀을 사수하는 행동은 금물. 침대 위에서야말로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그에게 취향을 어필해보세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그가 캐치해낼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먼저 말이나 몸으로 표현하는 거죠. 그 역시 답답한 수수께끼보다 돌직구 답변을 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섹스 칼럼니스트 치아라 아틱의 조언이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거나 핑거링을 할 때 그에게만 맡겨놓고 알아서 해보라고 놔둔다든지, 그가 당신을 흥분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 일부러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내며 그가 알아차리기를 바란다든지 하는 수동적인 자세는 NG(노굿!). 특히 그의 경험이나 스킬이 미숙하다면 그가 애무해주기 원하는 곳의 위치나 손가락 힘의 강도 같은 것을 명확하게 알려줘야 한다. 그렇게 먼저 리드를 하면 그 역시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유레카”를 외칠 날이 분명 올 거다.

TRY THIS! “나 여기 좀 만져줘!”, “우리 역할 놀이 해볼까?”, “나는 삽입할 때보다 오럴 섹스를 할 때 흥분되더라”라는 식으로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그에게 솔직하게 얘기해라.

4.하고 싶지 않은 행위가 있다면 솔직하게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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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상대방이 제안하는 행위 중에 원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분명히 거절 의사를 밝힐 필요가 있다.  “섹스할 때 내가 싫어하는 행위를 남자 친구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그 때문에 섹스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테면 남자 친구가 오럴 섹스를 원해 그런 행위를 할 때 역겨운 기분이 드는데도 억지로 하게 된다고 하는 경우죠. 또한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에게 오럴 섹스를 해주려고 하는데 정작 여자 친구는 불결한 느낌이 들어서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성행위 중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앞으로의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위를 억지로 하다 보면 전반적으로 섹스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라고 조언한다. 그러므로 그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든, 나에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TRY THIS! “이런 체위를 할 때 나는 좀 거북한 기분이 들어”라는 식으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거절 의사를 밝힐 것. 원치 않으면서 억지로 요구에 응하는 것은 무조건 금물이다.

5.섹스 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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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후에는 ‘오늘의 섹스’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갖자.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서 해도 좋고, 꼭 끌어안고 속삭이는 대화여도 좋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칭찬 퍼레이드로 서로를 북돋워주는 것이다. “육체적으로 극도로 가까운 행위를 한 후에는 정신적으로 매우 예민해질 수 있죠. 이때 비판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대신 좋았던 점을 언급하며 그를 칭찬해주세요. 아마 다음번에도 그것을 기억해뒀다가 똑같이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요.”

TRY THIS! “아까 내 엉덩이를 움켜잡았을 때 완전 좋았어!”, 머리카락을 움켜쥘때 짜릿했어! “절정에 다다라 우리 둘이 하나가 된 것처럼 움직일 때 제일 좋았어!”라는 식으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리뷰하며 긍정의 코멘트를 던져보자.

6.둘만 공유할 수 있는 쇼셜미디어를 활용해 섹시한 콘텐츠를 공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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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끼리 은밀하면서도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섹스 토크의 기술은 바로 SNS를 활용하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원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고 다가올 섹스에 대한 기대 지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TRY THIS! “둘만 공유할 수 있는 SNS를 통해 섹스 토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공유해보라. 새로 산 속옷을 촬영해 보여준다거나, 평소 자신이 받고 싶었던 애무 스타일이나 섹스 판타지를 재현한 야한 동영상이나 짧은 섹스 관련 클립, 웹페이지 등을 공유하면서 그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 

당신이 쓰고있는 콘돔은 낡았다|70년간의 흐름을 깨는 콘돔의 혁명 LELO 의 H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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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 콘돔의 모든것을 바꾸다 

성인용품계의’애플’로 불리는 스웨덴의 LELO가 새로운 콘돔을 내놓았다.

LELO HEX™ 기존의 콘돔과는 구조적으로 차별화된  강하고, 얇은 콘돔을 2016년 선보였다. 이는 2011년부터 연구 개발된 결정체 이다. 지난 70년동안 콘돔들은 각종 성병들이 등장하였고 각종 성병STD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등이 생겨 났고 기존의 콘돔시장은 큰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였고 콘돔의 두께나 향을 개션기키는 정도의 변화만 있었다. LELO HEX™은 이에 맞서 안전하고 짜릿한 섹스를 위하여 구조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의 콘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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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mfort : 유니크한  HEX™의 구조는 당신이 즐거움에 초점을 맞출수 있게  신축성과 페니스에 맞게 편안하다. 

Slippage: HEX™의 그물망은 콘돔 안쪽면에 있어 미끌어지지 않도록 설계 되었다. 

Breakage: 구조적으로 얇지만 튼튼하다. 찢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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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스 콘돔의 모양은 일반적인 콘돔과 같다. 하지만 표면에는 모두 350개의 정육각형 무늬가 있다.

“벌집이 그렇게 생긴 이유, 그리고 뱀의 비늘이 그렇게 움직이는 이유에서 착안했다. 정육각형은 강하고, 대칭적이고, 완벽한 모자이크를 만들 수 있다.” LELO의 설립자인 필립 세딕은 이렇게 말했다. “그래핀(Graphene, 흑연의 한 층. 육각형 그물처럼 배열되어 있는 나노 물질)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얇고, 가장 강한 물질이죠. 그 이유도 정육각형에 있습니다.”

수많은 정육각형 무늬로 만든 덕분에 이 콘돔은 어느 쪽을 잡아당겨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위에서 보듯이, 바늘로 뚫어도 무늬 하나만 터질뿐 전체 콘돔이 터지지 않는다. 무늬는 콘돔 안쪽에 있는데, 이 무늬 덕분에 콘돔이 빠지지도 않고, 성기와 함께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두께는 0.045mm다.

Ryan

Art of Sex : 난쟁이가 사랑한 창녀 (1)

물랑루즈

 

| 환락가를 누비던 난쟁이

19세기 말 파리의 환락가를 누비던 난쟁이가 있었다. 난쟁이의 두툼한 입술에는 술이 마르지 않았고, 잘 차려입은 수트의 주머니에는 낙서같은 그림이 넘쳐났다.

난쟁이의 이름은 앙리 마리 레이몽 툴루즈 로트랙(Lautrec 1864~1901). 길고 긴 이름만 들어도 가문의 위용이 느껴진다. 그의 부모 아델 드 틀루즈 로트랙과 알퐁소 드 툴르즈 로트랙은 보크스 성을 지배하는 명문가의 사촌이었다. 근친혼의 결과로 태어난 아들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고 두 차례의 사고로 부러진 다리는 회복되지 않았다. 로트랙은 15세 때 이후로 성장하지 않았고 152cm의 단신으로 살았다.

난쟁이

▲ 로트랙이 자화상을 그리는 모습 (합성사진)

난쟁이가 되어버린 귀족집안의 자제는 성을 떠나 파리의 몽마르트에 자리잡았다. 그는 카바레 물랑루즈(Moulin-rouge)에서 술을 마시거나 그림을 그렸고, 대개는 술을 마시면서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 난쟁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에 대한 호사가들의 관심은 곧 그의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갔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으며, 당대 유명화가의 화실에서 교육을 받은 적도 있었다.) 환락가의 단면을 포착한 그의 작품은 널리 인기를 얻었다. 그는 대중적인 인기에 부합하여 석판화 기법을 발전시켜서 대량으로 컬러 포스터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가 제작한 포스터를 구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로, 그는 서른일곱의 나이에 알콜중독으로 사망하기까지 몽마르트의 인기작가로서 명성을 누렸다.

▲ [쾌락의 여왕] 1892년 석판화로 제작. 로트랙은 다수의 포스터를 남겼다. 술집 홍보용 포스터는 그의 주 수입원이었다.

▲ [쾌락의 여왕] 1892년 석판화로 제작.
로트랙은 다수의 포스터를 남겼다. 술집 홍보용 포스터는 그의 주 수입원이었다.

| 난쟁이가 사랑한 (?) 창녀

기본적으로 그는 유쾌한 사람이었고 주위에는 친구가 끊이지 않았다. 그와 교우했던 화가들 중에는 반 고흐와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반 고흐가 얼마나 미친 사람이었는지에 관해서는 창녀에게 자기 귀를 잘라주었다는 유명한 일화를 통해 익히 알고있을 것이다. 이 괴팍한 화가도 로트랙과는 꽤나 가까운 사이였다. 반 고흐는 아를르로 떠나기 전 몽마르트에서 지냈는데 나름대로 부유했던 로트랙은 가난한 고흐의 생활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부잣집 아들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모든 부자가 가난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고흐

▲ [빈센트 반 고흐] 1887

로트랙은 전락을 경험했던 사람이었다. 유년기, 귀족집안에 태어나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사냥이나 하며 소일하다 비슷한 가문의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또 다른 여자들도 만나서 물려받은 돈을 쓰고 놀다 가는 유유자적한 인생이 펼쳐질 듯 했으나, 그는 난쟁이가 되어버렸고 절망 속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에서 소외된 화가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창녀촌에서 많은 밤을 보냈다. 불구의 몸이었기 때문일까, 창녀들은 로트랙을 손님이라기 보다는 친구로서 받아들이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사실 로트랙을 받아준 여자들은 그녀들 뿐이었다. 정상적인 연애를 하기에는 너무나 왜소한 몸을 가진 난쟁이는 술에 취해 그녀들과 함께 웃고 떠들었으며 그녀들을 위로했고 또 위로 받았다. 로트랙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드디어 내 키에 맞는 여자들을 발견했다.’

▲ [라 모르(Rat Mort)] 1899

▲ [라 모르(Rat Mort)] 1899

▲ [물랑루즈에서] 1892

▲ [물랑루즈에서] 1892

 

난쟁이가 사랑한 창녀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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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Sex : 포르노그래피와 여성

포르노그래피와 섹스 그리고 여성에 대한 이야기…

포르노그래피

▲ Tom Wesselmann [Great American Nude] 1963

포르노그래피

▲ Tom Wesselmann [Great American Nude] 1965

톰 워셀만의 연작 [위대한 미국 누드]는 1960년대 중반부터 팝아트 형식으로 미국적인(또한 전세계적인) 섹스와 섹슈얼리티의 이미지를 재생산하는 작품이다. 위의 연작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미지는 전형적인 포르노그래피의 이미지로 연결된다.

브라와 팬티라인을 제외하고 선탠을 한 백인 여성의 풍만한 육체, 발기한 핑크색 유두와 두툼하고 뚜렷한 빨간 입술이 재현된다. 화면 속 여성에게는 눈이 없다. 그녀는 누군가를 보는 주체가 아니라 다만 보여지는 객체일 뿐이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그런 여성은 오직 포르노그래피 안에만 존재한다.

포르노그래피

▲ Tom Wesselmann [Great American Nude] 1971

그러면 [위대한 미국 누드]가 제작된 국가에서 벌어졌던 포르노그래피 반대 운동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 안드레아 드워킨(A.Dworkin)은 포르노그래피를 남성의 권력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그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의 몸을 지배하는-식민화하는- 전통적인 방법이 결혼과 성매매 그리고 종교라면 현대적인 방법은 포르노그래피라는 것이다.

포르노에서는 여성에 대한 공격이 강간과 구타를 포함한 성적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구체화되며 이는 근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는 주장이다. 캐서린 매키넌(C.Mackinnon)은 포르노의 기저에 깔려있는 여성혐오를 지적하는데, 수잔 그리핀(S.Griffin)은 여성혐오의 원인을 서구의 기독교 전통에서 찾는다.

포르노적 상상을 하는 죄악의 원인은 바로 남성을 유혹하는 여성이고, 남성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여성의 몸은 남성에 의해 모욕당해야 한다는 뒤틀린 생각이 포르노그래피의 중심사상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에서 포르노그래피를 둘러싼 논쟁은 드워킨과 매키넌의 주장이 미국의 몇몇 주에서 일어난 반-포르노 법률안의 기초가 되면서 촉발되기 시작했다. 이들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따르면 포르노그래피는 여성억압적이다.

포르노의 제작과정에서 여성들이 성적으로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며(그녀들은 돈을 받고 섹스를 하는 연기를 한다.) 그렇게 제작된 영상이 소비되는 과정에서 다른 여성들이 모욕당하는 것 자체로 성폭력이라는 주장이다. 로빈 모건(Robin Morgan)은 ‘포르노는 이론이고 강간은 실천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포르노그래피에 반대하는 이들 페미니스트에게 래리 플린트가 주장한 ‘표현의 자유’란 단지 포르노를 촉진시킴으로써 여성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여성이 강간 당하면서 좋아라하는 내용의 포르노를 본 멍청이가 지나가는 여성을 강간할 가능성은 슈퍼맨 영화를 본 어린애가 보자기망토를 두르고 옥상에서 뛰어내릴 가능성 만큼 분명히 존재하는 위협이다. (옥상에서 뛰어내린 어린애는 혼자 다치고 말지만 포르노를 보고 강간을 실천한 미친놈은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망쳐놓는다는 차이도 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입각한 포르노그래피의 반대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페미니즘과 보수우익 세력과의 위험한 동맹관계가 형성됨으로 초래된 가장 큰 문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것이다. 포르노그래피를 포함한 모든 성적 표현물에 대한 제도적인 검열은 성에 대한 관심과 욕망, 지식의 추구를 통제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포르노그래피에 대해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의 입장은 다른 의미에서 여성과 여성의 성의 해방을 억압한다. 여성들이 스스로 정의하는 섹슈얼리티-이를테면 페미니즘 포르노그라피-의 창조를 원천봉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페미니스트]의 감독 루이사 아킬리는 이렇게 말했다. 포르노가 하나의 장르로 인식되고 다른 할리우드 영화처럼 제작과정이 개방되고 투명해진다면 오히려 여성에 대한 착취나 음성적인 제작도 사라질 것이다. 또한 여성들도 자신이 원하는 섹스영화를 제작하고 볼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될 것이다.

필자는 아킬리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성매매는 명백한 여성착취이지만 성매매금지법이 실행된 이후로 관련 업계의 여성들은 보다 음지에서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포르노그래피에는 분명히 여성억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를 금지하기 위해 페미니스트가 우파와 공조하는 것이 진정 페미니즘적인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 [Is this Gisele Bundchen?] 쇼케이스 안에 전시된 지젤 번천은 우리에게 시각적 쾌감을 준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정말로 지젤 번천인가?

▲ [Is this Gisele Bundchen?]
쇼케이스 안에 전시된 지젤 번천은 우리에게 시각적 쾌감을 준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정말로 지젤 번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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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섹스칼럼 : 왜곡된 동녀동침, ‘웃방아기’를 아시나요?

60년대 초만 해도 웃방아기로 불리는 할머니들이 심심찮게 있었다. 얼굴에주름이 가득하고 머리가 새하얗게 세었는데도 아기라고 불렸던 할머니들은 이른바 ‘소녀동침’의 희생양들이었다.

전통 가옥에서 안방이 정실 부인의 처소라면, 웃방은 작은 방이며 소실의 처소이다. 본처를 정실이라 함은 안방을 차지하기 때문이며, 첩을 소실이라 함은 웃방에 거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웃방아기는 본처가 아닌 독특한 첩이다.

고대부터 전해 내린 장수 비결의 하나로 ‘동녀동침’이 있다.
<의심방>이라는 고대 문헌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무자도가 1백38세를 살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한무제가 사냥갔다가 무자도의 머리 위에 달무리 같은 원광을 보고 수행했던 동방삭에게 연유를 물었더니 ‘음량의비사로 장수의 경지를 터득한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무제가 무자도를 불러 장수 비결을 캐묻자, ‘이팔동녀를 품고 잠으로써 그녀의 몸에 간직된 기를 흡기하되, 정을 누설하지 않기를 65세에 시작하여 73년간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 털어놓았다.

슈나미티즘이라하여 성교가 배제된 이동녀동침은 구약성서에도 나온다. <열왕기>에 다윗 왕이 쇠약해지자, 팔레스타인의 수넴 마을에 사는 나이 어린 슈나미인을 왕에게 바치어 동침하게 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러한 습속은 고대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특히 18세기 말 파리에는 슈나미티즘 살롱까지 등장. 14~15세 된 동녀 40여명으로 하여금 노인들의 양쪽에 붙어 자도록 하였다고 한다. 똫나 9세기 중엽의영왕 요하나는 1주일에 2번찍 동남을 바꾸는 것으로 장수를 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 슈나미티즘의 전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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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때, 학자 이수광의 기록에 보면, 포넟네 사는 참봉 백인웅이 14~15세쯤 되는 종의 딸들을 바꿔가며 동침하길 평생 하더니, 나이 90이 넘도록 동안이라고 했다. 이렇게 섹스를 배제시킨 기의 보급원을 웃방아기라 했다.

<본초강목>에는 11세 이전의 동남동녀와 동침하면 양생에 좋다 하였으며, 이 의서의 영향을 받아 노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으로 가난한 집의 14~15세의 소녀를 물색하여 동침시킨 관습이 광복 전까지 남아 있었다.

최근 청소년 성매구사 성행하면서 일부 호색한들이 회춘하기 위한 방도라고 합리화하는데, 동녀동침은 성관계를 갖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슈나미티즘은 가장 잔인한 인권유리이며 성추행이다. 어린 소녀들은 강제로 또는 돈으로 매수하여 동침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회춘을 하려면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다. 나이와 체력에 맞추어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회춘할 수 있다. 다만 신체적 장애로 발기부전과 같은 증세가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할 것이다. 현대 의학은 보형술을 통해 영구적인 발기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력의 증진도 가능케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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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남성 하이테크닉 : 섹스테크닉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1)

캡처

부르르닷컴은 섹스에 임함에 있어 자신의 쾌락은 뒷전으로 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홍콩으로 여행보내줄 수 있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남성들을 위해 ‘남성 하이테크닉’이라는 게시물로 남녀불꽃노동당 게시판을 붉게 달구어 왔던 명강사 ‘발렌티노’ 동지를 본지의 수석조교로 초빙하여, 1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론으로 체계화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그분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먼저, 오늘은 그 첫시간이니만큼, ‘섹스 테크닉’이라는 것에 대해 남성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 미신들을 짚어보도록 한다. 아래 사항들 중 자신이 은연중에 맹신하고 있었던 게 하나쯤 있지는 않았는가 잘 살펴보도록.

 

| 풍차돌리기가 전설의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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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라 함은, 여자의 질내 남자성기가 원형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게 하는 동작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자지는 따로 회전시킬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성기를 360도 회전시킬려면 몸도 함께 돌아주어야 한다.

이 풍차 돌리기는 성기가 모터처럼 질속에서 회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섹스시 남자가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는 동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하든 남자 몸을 360도로 완전 회전시키는 모든 형태의 동작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은 실제로 구현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성격이 강한 테크닉이었는데, 본 조교 역시 이 테크닉을 당연히 구사할 수 있으며 구사한 적도 있으나 그 결과는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시연 결과, 상대 여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연신 하품만 남발했으며 그렇다고 남자에게도 별다른 쾌감을 안겨주지도 못했다. 들이는 노동력에 비해 건질 것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이 풍차돌리기 테크닉이라는 것이다. 굳이 챙겨서 구사할 이유가 없다.

포르노나 에로 영화에서 가끔씩 이 테크닉이 등장하는 것은 큰 동작을 통해 남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안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겠다. 야수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그런 걸 동경하여 입으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왔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만,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말자.

 

| 쎄게하면 여자를 보낼 수 있다?

삽입

포르노를 보다 보면 남자배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고 쎄게 삽입을 해대면서 여배우를 약간은 가학적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대고, 상대 여배우는 그게 또 만족스러운 듯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질러대는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세게 박아 대면 쾌감이 있긴 하다. 허나 이런식의 쎄고 과격한 삽입 일변도로는 단 십분도 할 수 없다. 왜냐? 질벽은 점막조직이라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면 질벽이 땐땐해지고 아파오기 때문에 여자의 질내 컨디션이 안되는 관계로 이후의 섹스를 지속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지루를 포함하여 러닝타임이 좀 되는 제군들은 이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 회전(원) 운동이면 족하다?

허리돌리기

남성들만의 술자리, 그 안주거리에서 주류를 장식하는 노동담 이야기 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아주 그날 죽여줬지. 막 허리돌리니깐 아주 죽더라구. 좋아서…’ 식의 으시댐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 조교 가슴이 아파오며 막중한 사명감에 다시한면 불끈 쥔 두 주먹을 부르르 떨게 된다.

우리 주변 남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테크닉 이야기는 그저 겨우 허리돌리기(원운동) 정도에서 멈춰져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과연 상대의 그녀가 그 정도의 테크닉으로 죽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회전(원)운동은 단순 피스톤 운동과 함께 기본 테크닉의 범주에 속하며, 물론 여성에게 쾌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비장의 테크닉인 양 여자를 황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떠벌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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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 대화법 강좌 (1)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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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섹스는 전혀  섹시하지 않다.

지루한 물리적 반복운동과 어제나 오늘이나 그다지 다르지 않은 신음소리, 옷벗고 – 샤워하고 – 애무하고 – 삽입하고 – 사정하고 – 샤워하고 – 옷입는 6단계 변신 로봇 출동할 때처럼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만 사실 매일의 섹스가 그게 그거인거 – 동지들도 다 경험해 본거지?

이 지루함이 일부 일처제를 박살내고 ‘바람’을 맹근다는 거 – 동지들도 다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침실이 지루하니까 남의 침실은 어떤지 기웃대게 되고, 어제나 오늘이나 다른 점이 별로 없으니 분위기 교체상 파트너라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 사실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 난 원래 일부일처제를 지지하지 않아. 라고 쿨한 척 할 필요 없다. 뭐가 됐건 간에 내 남자 뺐기는 기분 엿 같은거야 두 번 말하면 뭐하겠냐. 내가 바람 피는 건 또 별개의 문제지만..

호모 로퀸스 – 위대한 언어적 인간의 섹스가 하루밤에 20번씩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쥐새끼들보다 대단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들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대화는 ‘술 한잔 사주실래요?’ 라는 첫 번째 뻐꾸기로부터 ‘ 전화해’ 라는 정리 멘트까지 두루두루 이용되고 있으나 본 기사에서는 침실로 그 이용 범위를 한정하고자 한다.

침실에서 벌어지는 에로틱 다이얼로그는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동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섹스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한다.

침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육체적 즐거움에 두뇌 작업의 즐거움까지 더해서 그야말로 ‘명랑’이라 부를 만한 섹스가 가능하게 한다.

남자보다 대체로 어휘력이 좋고 섬세한 여성 동지들이 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 당신의 침실을 말의 힘으로 에로틱하게 만들라!

 

| 에로틱한 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

나쁜년이 될 것

잠시 우아함과 고상함을 접어두자.

고상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고, 막나가는 상상들을 상대방에게 말해주자. 여성동지들이 침실에서 교양없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동지들을 교양없는 여자로 찍어 버리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남자들의 환상을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편안한 해방감과 일탈의 짜릿함을 준다.

원래 섹스란게, 쩜 막나가고, 거침없고 교양없고 그래야 잼나쟈너..

사대부집 남자들이 우아하고 교양있는 마누라 버리고 왜 기방으로 몰려들어갔는지, 숙종이왜 인현왕후가 아니라 장희빈을 은애했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하아아아……’, ‘우후….’ 보다는 재미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편안하게 시작할 것.

대화가 많은 침실은 쉽게 식지 않는다. 신음소리만 내는 것보다는 – 물론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 느끼는 것들을 솔직히 말해주자. 물론 처음부터 아주 거친 말들로 분위기를 장악하라는 것은 아니다. 야설에서 본 것처럼 ‘당신의 우람한 자지를 내 질질싸는 보지에 박아줘’ 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거다. –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어렵다. 소리내서 저 문장을 읽어보면 대화 상황에서 그게 얼마나 힘들지 대충 짐작할 것이다. – 대부분의 남자들을 위해서는 ‘당신 물건이 내 안에서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로도 충분하다.

대화를 즐길 것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반응에 집중하면서 상대방과의 대화를 즐기자. 뒤에서 조금 더 설명하겠지만 상대방의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상적인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쑥스러움을 제거하며 집중을 돕고 사랑을 꽃피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명랑은 둘 이상이 하는 것이다. 오가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동지들의명랑 대화는 더욱 깊어지고, 은밀해지며, 섹시해질 것이리라 확신한다.

 

섹스 대화법

▲ 이러면 재미없자녀..

 

|  이제는 실전이다!

본 필자, 업무상 다양한 성인 영상물을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고 배우의 질이 우수하건 저급하건, 영상이 뛰어나건 아니건 나름대로 장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소위 무슨 무슨 모텔 몰카 류을 보면서는 좀처럼 흥분지수가 올라가지 않드라.

왜 그런지 잠시 생각해 본 결과, 의외로 답은 간단하드라.

그렇다. 사운드, 섹스에서 사운드를 빼면 전위 퍼포먼스와 뭐가 글케 다르겠냐.

섹스 중에 일부러 신음 소리 및 각종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남자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여성 동지들은 실험 삼아 섹스 할 때 일부러 소리를 내지 말아보시라. 뭔가 불편하고 막힌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가쁜 한숨을 내쉬고 신음소리를 뱉는 것은 여성들이 편안하게 오르가즘에 오르기 위해서도 매우 필수적이다. 그게 탄식 비슷한 한숨이건, 고함이건, 짧은 단어건, 긴 문장이건, 명랑 중에 소리를 내는 것은 육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에너지를 청각신호로 파트너에게 전달할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섹스 상황에 집중하게 해주고 오르가즘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섹스시 소리를 내는 것이 여성 동지들이 자신을 섹시하게 느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거다… 대부분의 동지들, 에쁜 속옷 입고 맘에 드는 향수 뿌리고 나간 날 섹스가 뭔가 잘풀리는 거, 다들 경험 해봤지?

경험상, 실전섹스 필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무엇인가이다. 야한 말을 서슴없이 내 뱉고, 남자를 흥분하게 할 수 있는 ‘나’ 에 대한 확신은 당신의 섹스 활동에 상당한 자신감을 얹어주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뭔가 야하고 유혹적인 말을 하고 싶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수줍어서 입밖으로 말이 안나와요.’ 라는 동지들도 걱정하지 말자. 그 수줍음 무척 당연한 것이다. 처음으로 남자 앞에서 옷을 벗던 날 – 자켓 하나 벗기가 글케도 힘들었던 그 순간을 기억해보시라. 자연스러운 인간의 성을 윤리니 도덕이니 매너니 하는 것에 가둬온 교육 및 기타 사회적 매너들 때문에 성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특히 여성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에로틱한 뻐꾸기가 암수 서로 정다운 침실을 만드는 것은 조금 힘들어도 해볼 만한 일이다. 야한 대화를 일단 시작하면 그것이 침실에 상당한 새로움과 독특한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지와 동지의 파트너가 함께 만드는 후끈 무드 – 한 스텝씩 차근 차근 가보자.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 대화법 (2) 5단계 섹스 대화법 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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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와 함께한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

부르르가 함께한 19금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레드홀릭스 인터뷰 ▷ 토크쇼 나의 순결한 19> 팀 ‘척’을 만나다.

레드홀릭스에서 <나의 순결한 19> 토크쇼를 기획한 팀 ‘척’을 만나 인터뷰 진행과 함께 토크쇼 참여 이벤트도 했었는데요. 그 토크쇼가 지난 12월 19일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지하1층에서 열렸습니다! 부르르 역시 이 토크쇼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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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젝트 팀 <척>

대학생들로만 구성된 ‘척’팀은 20대의 성과 사랑은 직접 이야기하는 컨셉으로 클럽 문화를 벗어난 참신한 소재의 파티로 ‘토크쇼’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번이 벌써 세번째 프로젝트라고 하니, 어린 친구들 거참 대단하네! ㅎㅎ

자, 그럼 부르르도 함께 한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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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안주가 무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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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하고도 색감이 예쁜 작품들이 벽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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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팀의 진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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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인원이 참석해 단란하게 진행된 쇼
관객들의 토크쇼 참여도도 아주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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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토크쇼는 총 3부로 진행되었는데요. 1,2부는 사연 소개를 중심으로 섹스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3부는 레드홀릭스의 대장 섹시고니님이 전하는 섹스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부르르x레드홀릭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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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의 명랑완구들!
러브젤, 콤돔, 텐가 오나홀, 지니 퍼팩트 래빗… 많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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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역시 티셔츠, 쿠폰, 스티커, 뱃지, 토크온섹스 책 등등을 준비했어요!

판매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섹스에 관련해 레드홀릭스가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부르르닷컴 역시 명랑완구(섹스토이)에 물음표를 갖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된 테이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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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명랑완구들을 바리바리 싸서 토크쇼에 오신 부르르 과장님과 레드홀릭스의 섹시고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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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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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쪽에서 이렇게 테이블을 펴놓고 사람에 목말라 있던 부르르와 레드홀릭스. 한명 한명 성실히 설명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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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en: 인기폭발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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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완구를 직접 만져보고 작동시켜보면서 다들 놀라는 중.
쉬는시간마다 이렇게 테이블 앞으로 왁자지껄 진풍경이ㅎㅎ 다시 쇼가 진행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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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과자를 야금야금 먹으면서 구경.
토크쇼 3부에는 섹시고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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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에서 사정이 전부가 아니고, 명랑에서 삽입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와 함께 20대들이 미처 알지 못한 명랑 관념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는 섹시고니님. 부르르에서 준비한 지니 러브젤이나 바이브레이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셨죠. 다들 경청하고 또 웃으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명랑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소통의 장이 더더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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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완구, 직접 만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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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르르가 쏘는 명랑과학연구소 특강!! (공짜래요~)

매주 금요일 밤 당신만을 위한 명랑과학연구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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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쏙쏙!! 선물 팍팍!! 꽁짜꽁짜!!

그 동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섹스의 모든 비법을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며 배워서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시간!!

일시 : 2010.4.16(금) PM 8:00~10:00(2시간) 매주진행~

장소 : 서울 중구 명동 24-13 부르르빌딩  1층 커피쉬 (숭의여대 정문 앞)

정원 : 선착순 20명 (예약제)

참가비 : 무료 + 원두 커피 무한 제공 + 선물

참가신청 : 참가를 원하시는분은 반드시 연락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신청시 성명, 나이, 직업, 핸폰번호는 필수!!)

문의처 : 부르르 교육센터   02) 771-7725  ,  010-9834-6577     msism15@msharmo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