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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지난 시간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근대로 들어오면서 재발견된 바이브레이터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성혁명과 여성혁명의 목소리가 높았던 197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이자 화가인 베티 도슨(Betty Dodson)이 등장했다. 그녀는 여성의 성 해방을 목표로 바디섹스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모임은 성적 독립성을 쟁취하기 위한 여성의 자발적인 노력을 강조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위(自慰)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자는 것이었다. 모임에서는 베티 도슨은 여성 생식기에 대한 이해와 사랑, 다양한 호흡법과 체위의 연구, 여성의 성적 추구에 대한 심리적 억압기제의 완화를 시도하는 한편으로 히다치 마술봉(Hitachi Magic Wand)의 사용을 강력하게 권했다.

베티 도슨

▲ 잠들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깨우는 마법의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있는 베티 도슨

여성계 내부에서 일어난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바이브레이터는 남성과 남근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상징인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애인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거나 자위를 하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데, 마치 19세기 정신과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남성 성기의 삽입 없이 이루어지는 오르가즘’을 부정하고 싶은 심리가 그 바탕에 있다고 본다. 한편 어떤 여성들은 바이브레이터에 ‘중독’되어 정상적인(?) 삽입섹스를 즐기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공포나 불안은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베티 도슨이 저술한 유명한 자위개론서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에는 그녀의 독자들이 보내온 체험수기가 부록으로 실려있는데,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깨닫고 더욱 왕성한 성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충만한 자기사랑으로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는, ‘한달안에 12kg감량’ 문구보다는 믿을만하다.

- 저는 생전 처음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슴을 경험했습니다.

- 당신의 책을 읽자마자 히다치사에서 나온 바이브레이터 ‘요술지팡이’를 샀는데 그때부터 제 인생은 완전히 변했지요.

- ’자기 성기 긍정하기’야말로 남녀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축복입니다. 당신이 준 자위의 축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 몸이 열릴 뿐 아니라 저의 마음과 창의력도 활짝 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중략) 제가 남자들을 필요로 했던 이유는 ‘긴장 해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름다움, 공동체 의식, 친밀감 등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 떄문이었습니다. 자위를 통해 저 역시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새 애인이 생겼는데, 제가 너무 대담해져서 저 자신도 놀랄 지경입니다. 그 사람도 바이브레이터를 무척 좋아하게 됐어요.

- 이제 거짓으로 오르가슴 연기를 하지 않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 동안 오르가슴 연기를 멋지게 해왔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현대의 바이브레이터는 안전하고 유용한 섹스 메이트의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디자인과 기능의 발전과 신소재의 개발로 다양한 바이브레이터가 출시되어 대중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 남성용 바이브레이터

앞에서는 여성용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만을 했지만 바이브레이터는 남성에게도 유용한 물건이다. 자연주의자로 유명한 존 뮈어(John Muir 1838-1914)는 1899년 남성용 바이브레이터로 특허를 받았다.

남성이 바이브레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성의 활용법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마사지(^^)뿐 아니라, 유두와 음경, 고환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전립선과 애널과 같은 미개척지를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브레이터 따위 쓰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는 남성에게 “바이브는 트렌드입니다.”라는 식의 대답을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섬세한 쾌락이 당신의 몸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본문의 내용은 Washington Post. Newsweek (http://www.slate.com)에 수록된 Teresa Riordan의 [For Pleasure : A history of the vibrator] (2005. 7. 05.)와,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를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마지막 무성영화 포르노의 한 장면은 ‘Lobster 콜렉션’의 필름, [Massages](1930년)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히스테리 치료를 위한 마사지 요법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는 본래 히스테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기구로 발명되었다. 고대 히포크라테스 학파에서 히스테리(hystera) 증상의 원인이 자궁에 있다고 진단한 이래로 서양에서는 수 세기 동안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를 위해 클리토리스 마사지를 시술해왔다. 시술은 간단했다. 의사가 신선한 기름을 바른 손가락으로 히스테리 환자인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지속해서 자극하면 여성은 (질)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며 몸을 떨고 심하게는 의식을 잃기도 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명백한 오르가즘 현상이지만 당시 의학계는 페니스의 삽입 없이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 마사지로 인한 여성의 절정을 ‘히스테리성 발작(hysterical paroxysm)’이라고 불렀다. 발작에 도달하면 여성의 히스테리 증상이 해소된다는 것이 이 치료법의 원리였다.

하지만 히스테리는 완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거듭 방문해야 했다. 한 시간 가량 (때로는 그 이상)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마사지하는 치료과정은 남성 의사에게는 여성 환자의 입장과는 달리 지루한 것이었으리라. 의사들은 이 소모적인 수작업을 기계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했다. 때는 19세기 말, 산업화의 시대였다.

가장 먼저 개발된 방법은 물을 이용한 것이었다. 환자의 국부에 강하게 물을 쏘는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이 개발되었고 널리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물을 이용한 클리토리스 자극법은 위생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비용이 비쌌으며, 치료장치의 설비시설이 필요했다.

바이브레이터

▲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

 

| 바이브레이터의 발전

1880년대에 들어 영국의 의사가 전자식 바이브레이터를 개발했다. 진료대에 맞춰 설치한 전기 바이브레이터로 의사들은 소모적인 노동을 줄일 수 있었다. 전동모터가 일으키는 진동으로 마사지를 받은 히스테리 환자들은 10분 이내에 발작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전자식 바이브레이터

휴대용 바이브레이터는 20세기 초에 개발되었다. 약 20년 동안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개발되지 않은 까닭은 여성들의 필요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공업기술의 발전에 있었다. 20세기에 들어 소형 전동모터가 보급되었고 이를 이용한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생활가전용품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 초기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살벌하게 생겼지만 신체와 접촉하는 부위는 고무로 처리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아닌척 바이브레이터’의 역사도 시작되었다.

아래의 광고지 그림을 보라. 유레카(Eureka) 바이브레이터는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두피 마사지기로 위장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주 독자로 설정된 홈데코나 가구, 재봉 잡지 등에는 이런 광고가 무수하게 실렸다고 한다. 경직된 근육의 통증을 이완시키는 마사지기라는 식의 광고문구를 달고 말이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한편으로는 바이브레이터가 아닌 것 같은 디자인의 물건이 시판되었다.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모양을 본뜬 커다란 전동 바이브레이터나, 손톱정리용구 모양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판매되었다. 발마사지기 등의 이름으로 팔려나간 바이브레이터가 발을 마사지 하는 데에만 쓰였을 거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또한 바나나 등 과일 모양으로 위장한 바이브레이터도 판매되었다고 하니 오늘날 부르르닷컴에서 판매하는 남인척 명랑완구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브레이터

▲진공청소기 형태의 바이브레이터 상자(左), 홈뷰티살롱(?) 바이브레이터(右)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여성 자위 1편

 

여성 자위

거의 모든 여자들은 남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건 특별한 능력과 스킬을 가진 남자들만의 재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경험과 주변 이야기를 통합해서 대충 통계를 내보자면 기껏해야 5번에 1번 정도의 확률밖에 안된다.

 

왜 그런 비극적이며 불공평한 상황이 발생하는 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가능할 것이나 본 우원이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의 오르가즘 시스템에 대한 이해부족이 아닐까 한다. 물론 이것은 비단 남성들만의 문제도 아니고, 상당히 많은 여성들도 자신의 오르가즘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오는 지에 대해 무지한 것이 현실인 바 이 무지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한 권리 찾기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위행위를 한다.또 대부분의 남자들은 성기를 애무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남성들이 친구들끼리의 정보교환, 생식기의 모양, 혹은 몽정이라는 계기등에 의해 자위행위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보까지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있는데 반해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사적이고 우연한 계기로 성적 흥분을 얻은 후 그러한 사적인 흥분의 경험들을 나눌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자위는 우리가 우리의 몸을 알고 좀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성적 경험이다. 뿐만 아니라 오르가즘 100%를 보장하는 거의 유일한 성적 활동이라는 점에서 자위는 진작에 더 활발하게 이야기되고 적극 권장되었어야 했던 것이다.

 

 

1. 왜 자위를 해야 하는가

많은 여성동지들은 삽입 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 남자들의 서툰 실력을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 실은 1/3 정도의 여성들만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G-spot의 자극을 제외하고는 삽입으로 여성들을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는 방법은 별로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남자의 고환이나 다른 부분이 삽입 운동시에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 있는 입사각을 찾는 것이다. – 개인에 따라 다 달라서 일반적인 조언을 하기는 어렵셌으나 정상위의 경우 남자가 평소에 취하던 위치보다 20센치 정도 더 위쪽에 자리잡는 게 효과가 있다 – 대부분의 여성들이 여성 상위에서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결국은 그 체위가 클리토리스의 자극을 가장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까마득하게 멀게만 느껴지는, 도달이 불가능해보이는 고지였던 오르가즘도 결국은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내서 적절하게 자극하는 것을 기본으로 몇몇의 베리에이션이 더해지는 정도로 대부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르가즘

자위 행위는 자신의 성감대를 분명하게 한다. 클리토리스의 위치나 G-spot 의 유무,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자극점들, 자위를 통해 개발한 성감대에 대해 남자들과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명랑 시츄에이션에서의 궁극적 오르가즘을 얻게 하는데에 무척 필수적이다. 여성 동지들이 말하지 않는다면, 남성동지들을 가르치는 것은 폭포수처럼 사정액을 쏟아내는 일본 포르노의 여배우들 뿐인 것이다.

 

음식물이나 안전하지 않은 무언가를 질에 삽입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여성의 자위는 대체로 건강에 무해하다. – 자위를 하면 키가 작아진다고 주장하는 구성애 아줌마조차 여성의 자위에 대해서는 특별한 위해를 주장하지 않는다! – 미국의 한 성의학 연구소에서는 여성의 자위가 생리전 증후군의 여러 증상을 줄이거나 없애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2.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베테랑 여성 동지들은 가장 자신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기사의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이 글은 초보 솔리스트들을 위한 입문서이므로 기초적인 테크닉을 위주로 차근히 설명할 예정이다.

 

>> 자위에 필요한 분위기 만들기 – 자위를 위한 무드는 명랑을 위한 무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자위를 위한 집중력은 매우 깨지기 쉬운 것이어서 음악소리나 전화벨 소리에도 쉽게 망가지고 만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는 것은 명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위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떠올리고자 하는 이미지에 자신을 집중 시키고 조용히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초보자를 위해서 바람직한 방법이다.

 

>> 먼저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보자 – 자위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몸의 다양한 부분들과 손길의 강약, 보조 완구의 사용 여부에 따라서 각각 상이한 결과를 낳게 된다. 가슴이나 허벅지등 성기가 아닌 각종 부분을 애무해보자. 물이나 마사지 오일, 로션등 사용할 수 있는 윤활제를 이용해보는 것도 당신의 몸에 새로운 경험을 주는 괜찮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두 개의 다리를 한 데 모아서 – 허벅지를 한데 모으로 두 개의 허벅지 않쪽을 서로 문지르면서 클리토리스에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도 있다. 책상에 앉아서도 가능한 방법으로 손이 자유롭지 않은 모든 상황에서 사용가능한 방법이다.

 

>> 이불이나 천등을 사용하는 방법 – 침대에 엎드려서 담요나 이불등을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이불에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면 꽤 오래가는 은밀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서있는 상태로 할 수 있는 방법 – 세면기나 화장대 모서리등을 정면으로 마주서서 골반을 붙이고 음부를 붙이고 위아래로 혹은 원을 그리면서 문질러준다.

 

>> 물놀이 법 – 많은 여성동지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샤워할 때 물의 온도를 적당히 해서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꼭지를 클리토리스를 비롯한 성기 주변에 갖다대는 방법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반드시 손으로 물의 온도를 확인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자극하기 – 누워서 손을 아래로 뻗어서 손 바닥 전체로 음부를 감싸는 기분으로 전체적으로 애무하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베게등으로 엉덩이 부분을 받쳐주면 편하게 원하는 위치까지 손을 내릴 수 있다. 약간 응용하여 손바닥으로 음부 전체를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는 방법도 사용해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사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하다.

지스팟

중지 손가락으로 짚은 부분이 G-spot

>> G-spot 자극하기 – 대부분의 경우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으로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지만 만약 동지가 G-spot의 자극이 오르가즘을 얻는데 매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볼 수 있겠다. 일반적인 자위방법으로 상당히 오르가즘이 가까워졌다고 느껴지면 중단하고 똑 바로 누워서 한 개나 두 개의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어준다. (엄지 손가락의 위치는 음모 부근에 위치시킨다.) 몸 바깥에 있는 엄지 손가락과 질 안에 넣은 손가락을 서로 닿게 한다는 기분으로 눌러주면서 그 부근을 관찰하다보면 다른 곳보다 좀더 예민하며 다른 기분을 주는 부근을 발견할 것이다.

처음 그 부근을 직접 자극하는 동지들은 소변을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등 약간의 불쾌감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일단 그 부근을 찾아내면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눌러주고 문지른다. 오르기즘을 느끼는데 까지는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으나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는 전혀 다른 강력하고 깊은 종류의 오르가즘이 될 것이다.

 

>> 오르가즘을 늦추는 방법 –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경우에도 오르가즘(사정)의 지연은 보다 강력한 오르가즘을 보장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자위로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모든 자극을 몇 분동안이라도 잠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해보자. 그런 과정을 거친 후 당신이 맞게 되는 오르가즘은 분명히 이전에 느꼈던 것 보다는 크고 깊은 것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자위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명랑 완구나 기타 지형지물들과 생활용품들을 이용한 자위법 – 심화편이 준비되어 있다.

 

명랑 행위를 두 개의 서로 다른 악기가 만들어내는 이중주에 비한다면 자위는 솔리스트의 연주에 비할 수 있다. 훌륭한 이중주를 연주하기 위해 각 연주자 간의 조화나 커뮤니케이션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각각의 연주자가 훌륭한 솔리스트여야 한다는 것 , 자신이 가진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며, 어디를 연주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라는 사실 – 동지들 모두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은 여기까지다. 명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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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너 자위하니?

너 자위하니?

여자에게 “너 자위하니?” 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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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자위 안 하는데????????????????????????”

라고 하면

100% 자위하는 겁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자위 안 하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겠죠. 그래도 확실한 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여자들이 자위를 합니다. 다만 자위를 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여자들이 적은 것 뿐이랍니다.

아니.. 자위가 나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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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의 자위가 왜 필요한지, 뭐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그럼 살펴봅시다!

 

여자가 자위를 해야 하는 이유는?

1. 잠이 오지 않는 깊은 밤 수면제로서의 역할
2. 성적인 욕구불만 해소 뿐 아니라 다른 스트레스도 완화
3. 당신에게 간단하면서 가장 짜릿한 오르가즘을 선사
4. 일부 여성들에게는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역할
5. 쾌락을 원할 때 언제나 쾌락을!

 

몇 번 정도 하는 게 적당할까요?

당신이 집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은 채 하루 온종일 자위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몇 번이든 상관없다.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도 자위를 한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함께 섹스를 나눌 상대가 있다면 자위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서로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거나 상대방의 손으로 자위를 해보자. 상대방은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 당신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알아낼 수 있다.

 

성감대를 찾는 자위 법!

1. 감각을 깨워요!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자신의 손으로 온 몸을 닿을 듯 말듯 어루만집니다. 아무 느낌이 없더라도 눈을 지긋이 감고 천천히 어루만지다 보면 찌릿한 느낌이 듭니다.

2. 유두와 성기를 제외한, 예민한 곳
허벅지 안쪽 살이나 팔 안쪽 살, 무릎 뒤 그리고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 등등. 손톱 등이나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습니다.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꽉 오므려 압박하는 것도 좋아요. 골반 뼈나 쇄골, 무릎 등 뼈가 돌출되어 있는 부분 역시 예민하다.

3.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둥글게
몸에 힘을 주면 근육이 긴장되어 손이 몸에 닿는 것이 더 잘 느껴진다는 사실!

4. 소리도 중요
일부러 호흡을 가쁘게 내거나 얕은 신음 소리를 내는 것도 쾌감에 도움이 됩니다. 청각도 예민한 감각 중 하나거든요.

5. 본격적인 자위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만져줍니다. 유방 전체와 유두를 자신의 취향에 맡게 애무를 하며 다른 손으로는 다리 사이에 넣어 유혹을 하듯이 쓰다듬어주며 질 입구로 움직입니다. 질 입구 위쪽에 약간 움푹한 곳을 손으로 살며시 애무를 하며 쾌감을 느껴봅니다. 그 움푹한 곳이 클리토리스(음핵)이기에 스스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가장 자신에게 맡는 애무방법을 찾아요.

음핵에 대한 충분한 애무가 끝났다고 여겨진다면 이젠 조금 밑으로 내려서 요도와 질 입구 쪽의 소음순 부분을 애무합니다. 소음순을 애무 할 때 쯤이면 질 입구가 촉촉히 젖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촉촉해진 느낌이 오면 이젠 질 입구와 항문 중간(회음)을 만집니다. 쓰다듬어도 보고 또는 살짝 눌러도 보면서 자신의 성감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조금 눌러서 아주 약간만 넣어보는 것도 자신의 성감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간 아플 수도 있고 아님 쾌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부르르 매장에 자위하는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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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을 너머 까만 살결이 섹시한 마네킹. LOVE ME TENGA 라고 프린팅된 모자에 티셔츠까지… 남성자위기구의 대표 브랜드인 TENGA를 사랑해마지 않나봐요.

그런데 그녀의 곧게 뻗은 다리사이로 보이는 저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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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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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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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위 초보에게 제격인 미니로터네요~ 이렇게 속옷 안에 넣고 있으면 온몸이 짜릿짜릿짜릿짜릿!

자위할 때 질 안에 손가락을 넣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냥 클리토리스만 마찰시키는 여자들도 있는데요. 자위방법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이럴 땐 미니로터를 이용하면 딱! 좋습니다. 청결과 안전은 물론, 미니로터들은 진동기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삽입도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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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작동법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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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분리형 기초자위 로터 마이크로!
15,000원 상당

미니로터는… 그녀들에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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