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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전문홍보요원 1기 모집 (요원이라 쓰고 알바라 부른다) : 무료 콘돔배포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선) 최고의 성인 명랑완구 전문 기업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전문홍보요원 1기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성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싶은 자, 넘쳐나는 정력을 감당하지 못해 투잡이라도 뛰어야 겠다는 자, 취업난에 눈치밥이 서러워 소일거리라도 해야겠다는 자, 색정 깊은 홍익인간 정신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싶은 자 등등 사지육신 멀쩡하고 열정적인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는 바 이다.

1기요원으로 선발되는 자에 한해 Sextoy 직원할인가 구매 및 부르르닷컴 정직원으로의 채용이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 (물론 정직원 채용은 개처럼 일하지는 아니할지라도 본인의 일 처럼 성심을 다하는 모습과 능력을 보여줘야 가능하겠다.)

상세모집 요강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라!

이상,오늘도 명랑~!

알바** 희망하는 지원자에 한해 고품격 맞춤형 가면 상시대기 

 

◇ 업무내용 : 콘돔 배포 아르바이트

◇ 근무장소 : 부르르 이태원 점 (서울 이태원) / 부르르 압구정 점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

◇ 근무조건- 근무기간 : 1개월~3개월

– 근무요일 : 주3일(목, 금, 토)

– 근무시간 : 17:00 ~ 20:00

– 급여 : 시급 8,000원

◇ 지원조건

– 성별 : 무관

– 연령 : 연령무관

– 학력 : 학력무관

– 우대조건 : 부르르닷컴 이용 고객

◇ 모집방법

– 모집인원 : 0명

– 모집종료일 : 2016-05-28

– 접수방법 : 온라인지원 (메일접수 notice01@msharmony.co.kr)

* 굳이 전화 문의를 해야겠거든 070-8796-9141 / 김효정 차장

◇ 합격 후 제출서류

– 계좌사본, 주민등록등본

 

Bururu Life Store

Bururu Life – 명동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6-1 번지 4층,5층 / T. 02-6263-5892 / 영업시간 : 월~금 ( 11:00~21:00 ) / 토,일 ( 12:00~21:00 )

 

 

 

Bururu Life –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27-5 / T. 02-512-7893 / 영업시간 : 월~일 ( 12:00~22:00 / 연중 무휴 )
무료주차가능(발렛주차) / 매장입구에 차 세우시고 직원에게 문의해주세요.

Bururu Life – 이태원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246 / T. 02-797-0409 / 영업시간 : 월~일 ( 12:00~24:00 / 연중 무휴 )
유료주차장 ( 명산빌딩 30분 2,000원 ) / 매장 방문시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Bururu Life – 신논현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55길 10 / T.02-3448-3369 / 주차가능 / 영업시간:월~금( 17:00~23:00), 토(14:00~23:00), 일(14:00~22:00) / 카톡: SNH747

Bururu Life – 김포점 (외국인 전용 쇼핑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161번지 SEOUL SHOPPING MALL / T. 031-992-8880 / 주차가능

부르르닷컴 섹스칼럼 : 왜곡된 동녀동침, ‘웃방아기’를 아시나요?

60년대 초만 해도 웃방아기로 불리는 할머니들이 심심찮게 있었다. 얼굴에주름이 가득하고 머리가 새하얗게 세었는데도 아기라고 불렸던 할머니들은 이른바 ‘소녀동침’의 희생양들이었다.

전통 가옥에서 안방이 정실 부인의 처소라면, 웃방은 작은 방이며 소실의 처소이다. 본처를 정실이라 함은 안방을 차지하기 때문이며, 첩을 소실이라 함은 웃방에 거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웃방아기는 본처가 아닌 독특한 첩이다.

고대부터 전해 내린 장수 비결의 하나로 ‘동녀동침’이 있다.
<의심방>이라는 고대 문헌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무자도가 1백38세를 살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한무제가 사냥갔다가 무자도의 머리 위에 달무리 같은 원광을 보고 수행했던 동방삭에게 연유를 물었더니 ‘음량의비사로 장수의 경지를 터득한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무제가 무자도를 불러 장수 비결을 캐묻자, ‘이팔동녀를 품고 잠으로써 그녀의 몸에 간직된 기를 흡기하되, 정을 누설하지 않기를 65세에 시작하여 73년간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 털어놓았다.

슈나미티즘이라하여 성교가 배제된 이동녀동침은 구약성서에도 나온다. <열왕기>에 다윗 왕이 쇠약해지자, 팔레스타인의 수넴 마을에 사는 나이 어린 슈나미인을 왕에게 바치어 동침하게 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러한 습속은 고대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특히 18세기 말 파리에는 슈나미티즘 살롱까지 등장. 14~15세 된 동녀 40여명으로 하여금 노인들의 양쪽에 붙어 자도록 하였다고 한다. 똫나 9세기 중엽의영왕 요하나는 1주일에 2번찍 동남을 바꾸는 것으로 장수를 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 슈나미티즘의 전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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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때, 학자 이수광의 기록에 보면, 포넟네 사는 참봉 백인웅이 14~15세쯤 되는 종의 딸들을 바꿔가며 동침하길 평생 하더니, 나이 90이 넘도록 동안이라고 했다. 이렇게 섹스를 배제시킨 기의 보급원을 웃방아기라 했다.

<본초강목>에는 11세 이전의 동남동녀와 동침하면 양생에 좋다 하였으며, 이 의서의 영향을 받아 노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으로 가난한 집의 14~15세의 소녀를 물색하여 동침시킨 관습이 광복 전까지 남아 있었다.

최근 청소년 성매구사 성행하면서 일부 호색한들이 회춘하기 위한 방도라고 합리화하는데, 동녀동침은 성관계를 갖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슈나미티즘은 가장 잔인한 인권유리이며 성추행이다. 어린 소녀들은 강제로 또는 돈으로 매수하여 동침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회춘을 하려면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다. 나이와 체력에 맞추어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회춘할 수 있다. 다만 신체적 장애로 발기부전과 같은 증세가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할 것이다. 현대 의학은 보형술을 통해 영구적인 발기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력의 증진도 가능케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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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퍼스트비뇨기과 (www.drim2u.co.kr)와의 기사제휴를 통해 부르르닷컴 (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가이드 : 자위? 손을 이용한 남자성기 마사지! (2)

손의 용도가 워낙 다양하고 별로 위험한 요소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느끼는 지점이나 사이즈등 개별적인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필살기를 전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겠다.

손을 이용한 남자성기 마사지 기본편 보러가기

하여, 명랑 손 마사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파트너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되겠다. 그의 표정이나 움직임, 프리 컴 등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도 있지만 그에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말하게 하는 것일 것보다 정확한 방법은 없겠지?

아래에 나열한 테크닉들은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 되겠다. 차근 차근 시전해보면서 뭐가 잘 맞는지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 망치질 법

자위법

한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그것을 페니스 위부터 아래까지 힘차게 훑어준다. 아래까지 완전히 내려가면 손에 힘을 푼다. 그러는 동안에 당신의 또 다른 한 손을 아래에서 기둥의 윗쪽으로 밀어주면서 또 다른 동작을 만들어 준다.마치 대장장이가 철물을 만들때 두번씩의 망치질을 하는 것 처럼. 반대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밀어 올려주기만 할 수도 있다.

 

| 책받침대 법

당신의 두 손을 그의 페니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게 놓는다. 페니스 쪽으로 손을 밀어주고 강하게 위 아래로 밀어준다. 이 방식으로 고환과 치골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고 그를 흥분하게 만들 수 있다.

 

| 움켜잡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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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을 몸통의 바닥쪽으로 둘러 잡아서 고환쪽으로 눌러 준다. 이건은 일시적으로 피를 막아 고리처럼 작용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다른 한 손으로 기둥부분을 마찰한다면 강한 자극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끝없는 삽입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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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법과 비슷하지만 페니스를 움켜잡는다는 기분 보다는 주먹 사이에 빈 공간으로 페니스를 밀어넣는다는 기분을 가지면서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낸 주먹 사이로 페니스를 밀어 넣는다. 그의 귀두 부분이 주먹 위로 나오기 전에 다른 한 손으로 공간을 만들어서 다시 이어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게 된다면 그의 페니스는 마치 끝이 없는 구멍으로 삽입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약간의 윤활제는 필수적이다.

 

| 손 바닥을 사용한 방법

손 바닥을 펼쳐서 귀두 끝부분에서 혀로 아이스크림 콘을 핥는 것처럼 돌려가면서 살짝 살짝 움직여주자. 이것은 귀두부분을 예민하게 하며 그 부분을 더욱 붉게 물들일 것이다. 자극에 익숙해지면 방향을 바꾸어 진행하면 좀 더효과적이다.

 

| 문 고리 법

귀두부분을 미끄러운 손잡이를 잡는 것처럼 살짝 쥐어주고 다소 힘을 주어 돌려보자. 물론 돌아가지는 않을테지만 귀두 부분을 자극하는데는 효과적이다.

 

위의 방법들은 기초가 되는 초식으로써 오럴 섹스와 결합하여 진행해도 좋겠고 안쪽 허벅지나 회음부등 예민한 부분들까지 꼼꼼히 챙겨준다면 위의 기술들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성 동지들이여, 그의 몸을 즐기자. 그의 몸이 얼마나 흥미 진진한 놀이터인지 느껴지고 가까워지자. 여성 동지들이 주는 대로 받고 아쉬운 대로 참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진정한 명랑 사회는 오기 힘들 것이다.

이번 주말에는 가서, 움켜 잡아들 보시라.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RED15] 부르르닷컴 아랍사장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하여~

섹스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레드홀릭스(redholics.com)에서 개최된 RED15 행사에 부르르닷컴도 함께 하였습니다.

부르르닷컴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한 발자취 >>


‘선진명랑사회를 위하여~!’ 부르르닷컴 대표 이준

 

ㅣRED15란?

섹스 관련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TED 컨셉의 섹스 주제 강연회

RED15 소개▶ http://goo.gl/F0aOB7
RED15 후기▶ http://goo.gl/Jpuu7P

 

* 본 동영상의 저작권은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 있습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히스테리 치료를 위한 마사지 요법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는 본래 히스테리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기구로 발명되었다. 고대 히포크라테스 학파에서 히스테리(hystera) 증상의 원인이 자궁에 있다고 진단한 이래로 서양에서는 수 세기 동안 여성의 히스테리 치료를 위해 클리토리스 마사지를 시술해왔다. 시술은 간단했다. 의사가 신선한 기름을 바른 손가락으로 히스테리 환자인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지속해서 자극하면 여성은 (질)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며 몸을 떨고 심하게는 의식을 잃기도 했다. 현대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명백한 오르가즘 현상이지만 당시 의학계는 페니스의 삽입 없이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 마사지로 인한 여성의 절정을 ‘히스테리성 발작(hysterical paroxysm)’이라고 불렀다. 발작에 도달하면 여성의 히스테리 증상이 해소된다는 것이 이 치료법의 원리였다.

하지만 히스테리는 완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거듭 방문해야 했다. 한 시간 가량 (때로는 그 이상)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마사지하는 치료과정은 남성 의사에게는 여성 환자의 입장과는 달리 지루한 것이었으리라. 의사들은 이 소모적인 수작업을 기계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했다. 때는 19세기 말, 산업화의 시대였다.

가장 먼저 개발된 방법은 물을 이용한 것이었다. 환자의 국부에 강하게 물을 쏘는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이 개발되었고 널리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물을 이용한 클리토리스 자극법은 위생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비용이 비쌌으며, 치료장치의 설비시설이 필요했다.

바이브레이터

▲ 수치요법(水治療法, Hydrotherapy)

 

| 바이브레이터의 발전

1880년대에 들어 영국의 의사가 전자식 바이브레이터를 개발했다. 진료대에 맞춰 설치한 전기 바이브레이터로 의사들은 소모적인 노동을 줄일 수 있었다. 전동모터가 일으키는 진동으로 마사지를 받은 히스테리 환자들은 10분 이내에 발작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전자식 바이브레이터

휴대용 바이브레이터는 20세기 초에 개발되었다. 약 20년 동안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개발되지 않은 까닭은 여성들의 필요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공업기술의 발전에 있었다. 20세기에 들어 소형 전동모터가 보급되었고 이를 이용한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생활가전용품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 초기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살벌하게 생겼지만 신체와 접촉하는 부위는 고무로 처리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아닌척 바이브레이터’의 역사도 시작되었다.

아래의 광고지 그림을 보라. 유레카(Eureka) 바이브레이터는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두피 마사지기로 위장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주 독자로 설정된 홈데코나 가구, 재봉 잡지 등에는 이런 광고가 무수하게 실렸다고 한다. 경직된 근육의 통증을 이완시키는 마사지기라는 식의 광고문구를 달고 말이다.

휴대용 바이브레이터

한편으로는 바이브레이터가 아닌 것 같은 디자인의 물건이 시판되었다.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모양을 본뜬 커다란 전동 바이브레이터나, 손톱정리용구 모양의 휴대용 바이브레이터가 판매되었다. 발마사지기 등의 이름으로 팔려나간 바이브레이터가 발을 마사지 하는 데에만 쓰였을 거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또한 바나나 등 과일 모양으로 위장한 바이브레이터도 판매되었다고 하니 오늘날 부르르닷컴에서 판매하는 남인척 명랑완구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브레이터

▲진공청소기 형태의 바이브레이터 상자(左), 홈뷰티살롱(?) 바이브레이터(右)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3)

1탄  전진무의탁 자세와 2탄 집좆각개 16개 동작에 이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전방위 기술 3번째 자세를 알려주겄다.
1탄 전진무의탁 자세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0
2탄 집좆각개 16개 동작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6

 

| 각종 포복 자세

본 자세는 비교적 자세의 제약이 없는 노트북 유저를 위한 자세가 되겠다. 더불어 기존의 양손 메쏘드에서 탈피한 이불(수건)을 메쏘드로 활용 보다 적극적이고 전방위적인 메쏘드문화 확립에 기여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자위 자세

 

(1) 본 자세의 특징

– 기존의 양손 메쏘드를 탈피한 새로운 자극법 개발

– 원천적인 은엄폐로 각종 난입에 적극적인 대처 가능

– 각종 윤활 보조제 사용으로 인한 만족도 극대화

– 자유로운 양손 활용으로 인한 상황대처 탁월

(2) 시연

a. 포복의 응용

– 포복 자세 전 메쏘드의 활용에 따라 물건의 대척점에 수건, 비닐, 장판등을 깐다.

– 취향에 따른 오일, 윤활제, 맨소래담 로션등을 도포할 수 있다. (비닐, 장판을 매설할 경우)

– 낮은 포복 자세에서 흥분 고조후 높은 포복에서 왼손, 혹은 오른손을 사용하여 마무리 하거나 응용포복에서 양손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b. 사정

– 비닐 수건등의 매설지역 이외로 발포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한다.

– 마찰로 인한 비닐의 매설지역 이동에 주의한다.

– 사후처리 곤란으로 목욕탕까지 이동시 응용포복을 강력히 권장한다.

(3) 주의사항

– 윤활제, 오일, 맨소래담 로션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시트 오염

– 목욕탕 이동시 기도비닉 실패로 인한 당혹스러움.

– 새벽 시연 금지! 엄마가 밥먹으라고 이불 들출 우려가 있음.
사실 본 필자 15년의 연구결과를 이렇듯 쉽게 내놓기까지는 참 많은 갈등이 있었다. 돈받고 팔아도 아까운 이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발표해도 되나하고 고민 무지하게 때렸다. 그러나 선진 명랑에로토피아 건설을 외면할 수는 없는 일. 본 내용에 감동받은 동지들의 감사메일은 수기형식으로 밑의 리플만 받겠다. 어서가서 시연하고 칭송하라.

어서하라….. 저기 뛰어가는 부르르닷컴 아랍사장의 오른손에는 벌써 맨소래담이 들려있구나…….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2)

1탄  전진무의탁 자세에 이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전방위 기술 2번째 자세를 알려주겄다. (1탄 전진무의탁 자세 복습하기 : http://bururublog.com/?p=1940)

 

| 집좆각개 16개 동작

본 자세는 양손으로 물건의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컴터 앞에서 화상특위 시청시 유용한 자세라 하겠다. 역시 잠금장치 고장난 문이나 미닫이문 등 보안부실한 상태의 가옥에서 시연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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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비법

▲ 집좆각개 16개 동작 (현란하지 아니한가~)

1) 본 자세의 특징

– 다양한 자극과 변화유도가 용이

– 외부요인의 난입시 자연스러운 엄폐 가능

– 시청중인 모니터의 Alt+Enter 기능 활용으로 신속한 대처 가능

– 기능적 마사지 가능

2) 시연

a. 집좆각개 16개 동작의 구분 실행

– 각 동작의 무리없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운용

– 각 동작의 맘에 드는 동작에 응용동작 재고.

– 동작과 동작 연결시 자연스러운 기도비닉 유지 노력

b. 사정

– 사정시 귀두부분을 감싸고 분비물의 무단이탈방지

– 모니터, 키보드로의 발사방지

– 자연스러운 은폐, 엄폐 유지

3) 주의사항

– 짧은 길이로 인한 시연 불가능자 좌절 금지. (방법은 또 있다.)

– 암만 길어도 어깨좆은 안된다고 투덜거리는자. 따짐 금지.

– 말도 안된다고 나불거리는 자. 그입 다물라!!!!!!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자위입문 매뉴얼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응용자세 (1)

아무리 자위가 죄는 아니라지만 걸리면 본 필자가 보증하건데 정말 쪽팔린 법이다.

누구에게 들킬세라 편안히 영상을 감상하며 마음 놓고 잡을 수 없었던 남성동지들을 위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관람이 가능할 수 있는 몇 단계 전방위 기술을 선보이려 한다.

꼴림의 적은 초조함이요, 사정의 적은 불안함을 모를리 없는 이 땅의 피 끓는 청춘들이여~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이의 앞마당 개구리가 개굴개굴하고 울듯, 저 붉은 화면위에 상열지사 집을 짓고 사는 우리 동지들 마음 속에는 빠구리가 빠굴 빠굴 하고 울 듯 오늘 본 지면의 미션을 본받아 선진 에로토피아 건설에 한발 더 앞장서도록 하자.

 

| 전진무의탁 자세

본 자세는 말 그대로 전방의 어떤 은폐, 엄폐물에도 의탁할 길이 없는 상황을 뜻한다. 뽈로 시청시 안방문이 잠기지 않는다거나 잠기는건 언감생심인 미닫이 문이라거나 문 잠그는 것을 하나의 중죄로 인정하는 가풍의 집에서 시연하는 자세 되겠다.

자위 자세

▲ 이거시 바로 전진무의탁 자세

– 본 자세를 취함에 있어 가장 주의할 사항은 전체의 하중이 앞으로 나와 있는 왼발과 쭉 뻗은 오른 발에 모든 하중을 두어야 하는 점이다. 더불어 휴지 옆에 리모콘을 두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1) 본 자세의 특징

– 척추의 올바른 자세 확립 및 발기된 물건의 은폐 엄폐

– 급작스런 외부요인의 난입 시 신속한 주의 산개 가능

– 시청중인 티비가 로타리 식이어서 리모콘 부재중일 경우도 신속한 전원차단 대응 가능

– 대퇴부를 비롯한 골반 이하의 근육단련 기능.

– 신속하고 다양한 대처 가능.

– 오른손의 대비태세로 인한 자연스러운 왼손딸딸이법 연마.

– 사정 후 복면 및 터럭에 단백질 분비물 제거 노력 감소.

(2) 시연

a. 전방에 적

– 오른손 손등위에 있던 휴지를 난입지로 날리며 시선 분산 유도.

– 오른손 바닥에 있는 리모콘으로 신속한 전원차단.

– 리모콘 부재시 오른발의 반동으로 재빠르게 앞으로 전진, 전원차단

b. 사정

– 사정시 손등 위의 휴지로 방바닥 정리.(단 얼굴에 맞는 경우 주의요망)

– 사정 후 발포길이 확인으로 객관적 정력 데이터 추출 가능.

– 옷에 묻지 않아 추후 2차처리 불필요.

(3) 주의사항

– 장시간 자세 시연시 PRI 분위기 고조.

– 고도의 자세유지 불안으로 인한 사정 시간 증대(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다.)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 대화법 강좌 (1)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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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섹스는 전혀  섹시하지 않다.

지루한 물리적 반복운동과 어제나 오늘이나 그다지 다르지 않은 신음소리, 옷벗고 – 샤워하고 – 애무하고 – 삽입하고 – 사정하고 – 샤워하고 – 옷입는 6단계 변신 로봇 출동할 때처럼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만 사실 매일의 섹스가 그게 그거인거 – 동지들도 다 경험해 본거지?

이 지루함이 일부 일처제를 박살내고 ‘바람’을 맹근다는 거 – 동지들도 다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침실이 지루하니까 남의 침실은 어떤지 기웃대게 되고, 어제나 오늘이나 다른 점이 별로 없으니 분위기 교체상 파트너라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 사실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 난 원래 일부일처제를 지지하지 않아. 라고 쿨한 척 할 필요 없다. 뭐가 됐건 간에 내 남자 뺐기는 기분 엿 같은거야 두 번 말하면 뭐하겠냐. 내가 바람 피는 건 또 별개의 문제지만..

호모 로퀸스 – 위대한 언어적 인간의 섹스가 하루밤에 20번씩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쥐새끼들보다 대단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들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대화는 ‘술 한잔 사주실래요?’ 라는 첫 번째 뻐꾸기로부터 ‘ 전화해’ 라는 정리 멘트까지 두루두루 이용되고 있으나 본 기사에서는 침실로 그 이용 범위를 한정하고자 한다.

침실에서 벌어지는 에로틱 다이얼로그는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동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섹스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한다.

침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육체적 즐거움에 두뇌 작업의 즐거움까지 더해서 그야말로 ‘명랑’이라 부를 만한 섹스가 가능하게 한다.

남자보다 대체로 어휘력이 좋고 섬세한 여성 동지들이 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 당신의 침실을 말의 힘으로 에로틱하게 만들라!

 

| 에로틱한 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

나쁜년이 될 것

잠시 우아함과 고상함을 접어두자.

고상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고, 막나가는 상상들을 상대방에게 말해주자. 여성동지들이 침실에서 교양없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동지들을 교양없는 여자로 찍어 버리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남자들의 환상을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편안한 해방감과 일탈의 짜릿함을 준다.

원래 섹스란게, 쩜 막나가고, 거침없고 교양없고 그래야 잼나쟈너..

사대부집 남자들이 우아하고 교양있는 마누라 버리고 왜 기방으로 몰려들어갔는지, 숙종이왜 인현왕후가 아니라 장희빈을 은애했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하아아아……’, ‘우후….’ 보다는 재미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편안하게 시작할 것.

대화가 많은 침실은 쉽게 식지 않는다. 신음소리만 내는 것보다는 – 물론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 느끼는 것들을 솔직히 말해주자. 물론 처음부터 아주 거친 말들로 분위기를 장악하라는 것은 아니다. 야설에서 본 것처럼 ‘당신의 우람한 자지를 내 질질싸는 보지에 박아줘’ 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거다. –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어렵다. 소리내서 저 문장을 읽어보면 대화 상황에서 그게 얼마나 힘들지 대충 짐작할 것이다. – 대부분의 남자들을 위해서는 ‘당신 물건이 내 안에서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로도 충분하다.

대화를 즐길 것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반응에 집중하면서 상대방과의 대화를 즐기자. 뒤에서 조금 더 설명하겠지만 상대방의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상적인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쑥스러움을 제거하며 집중을 돕고 사랑을 꽃피운다. 당연한 말이지만 명랑은 둘 이상이 하는 것이다. 오가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동지들의명랑 대화는 더욱 깊어지고, 은밀해지며, 섹시해질 것이리라 확신한다.

 

섹스 대화법

▲ 이러면 재미없자녀..

 

|  이제는 실전이다!

본 필자, 업무상 다양한 성인 영상물을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고 배우의 질이 우수하건 저급하건, 영상이 뛰어나건 아니건 나름대로 장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소위 무슨 무슨 모텔 몰카 류을 보면서는 좀처럼 흥분지수가 올라가지 않드라.

왜 그런지 잠시 생각해 본 결과, 의외로 답은 간단하드라.

그렇다. 사운드, 섹스에서 사운드를 빼면 전위 퍼포먼스와 뭐가 글케 다르겠냐.

섹스 중에 일부러 신음 소리 및 각종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남자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여성 동지들은 실험 삼아 섹스 할 때 일부러 소리를 내지 말아보시라. 뭔가 불편하고 막힌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가쁜 한숨을 내쉬고 신음소리를 뱉는 것은 여성들이 편안하게 오르가즘에 오르기 위해서도 매우 필수적이다. 그게 탄식 비슷한 한숨이건, 고함이건, 짧은 단어건, 긴 문장이건, 명랑 중에 소리를 내는 것은 육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에너지를 청각신호로 파트너에게 전달할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섹스 상황에 집중하게 해주고 오르가즘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섹스시 소리를 내는 것이 여성 동지들이 자신을 섹시하게 느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거다… 대부분의 동지들, 에쁜 속옷 입고 맘에 드는 향수 뿌리고 나간 날 섹스가 뭔가 잘풀리는 거, 다들 경험 해봤지?

경험상, 실전섹스 필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무엇인가이다. 야한 말을 서슴없이 내 뱉고, 남자를 흥분하게 할 수 있는 ‘나’ 에 대한 확신은 당신의 섹스 활동에 상당한 자신감을 얹어주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뭔가 야하고 유혹적인 말을 하고 싶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수줍어서 입밖으로 말이 안나와요.’ 라는 동지들도 걱정하지 말자. 그 수줍음 무척 당연한 것이다. 처음으로 남자 앞에서 옷을 벗던 날 – 자켓 하나 벗기가 글케도 힘들었던 그 순간을 기억해보시라. 자연스러운 인간의 성을 윤리니 도덕이니 매너니 하는 것에 가둬온 교육 및 기타 사회적 매너들 때문에 성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특히 여성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에로틱한 뻐꾸기가 암수 서로 정다운 침실을 만드는 것은 조금 힘들어도 해볼 만한 일이다. 야한 대화를 일단 시작하면 그것이 침실에 상당한 새로움과 독특한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지와 동지의 파트너가 함께 만드는 후끈 무드 – 한 스텝씩 차근 차근 가보자.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 대화법 (2) 5단계 섹스 대화법 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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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작업질에 도움이 되는 와인 고르기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작업질에 도움이 되는 와인 고르기

본 글은 돔 페리뇽이 어쩌고 샤토 무통 로쉴드가 어쩌고… 와 같은 전문적인 와인 정보 컨텐츠가 아님을 미리 밝혀드림니다…

 

와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아니고 술-_-인 A양. 오랜만에 친구 모 양이랑 분위기 겁나 우아-_-한 와인바에 가서 생맥주-_-;를 시켜놓고 와인바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개즈질 대화를 나누던 도중, 문득 궁금해져서 와인리스트를 구경하는데 웬 외계어들이 잔뜩 써 있었다. 대부분 와인의 라벨에 있는 이름과 산지였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겁나겠더라. -_-;;;

그래서 이 중엔 어떤 와인을 먹어야 파트너 꼬드기기에(…) 적합한지, 폼나게 와인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유익한 건 너만 알지 말고 글을 써!!’ 라는 말에 한번 끄적끄적 글을 써 본다. (그런데 와인에 대해 잘 알면 폼나는 거여?=_=;; 이 부분에 있어서 A양은 솔직히 회의적이지만;;;)

일단 A양은 와인의 전문가는 절대 아니다. 맛을 보면 대충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인인지 싫어하는 와인인지 정도는 알 수 있지만 만화에 나오는 소믈리에처럼 ‘이것은 샤또 딸보 97년산 빈티지~’ 이런 건 당연 빠따-_-모른다.

그러나 와인을 무지 좋아하는 애주가로서 (하긴 뭔 술이든 안 좋아하겠냐-_-;;) 와인 하면 왠지 어려운 술, 작업질을 위한 우아한 술이지만 시키기엔 좀 어려운 술, 그렇지만 맛은 없는 술(더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넘어가려 한다. (서두가 길다, 헥헥;)

 

» 와인을 고르는 테크닉

물론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우아하게 ‘돔 페리뇽 한병이용~’ ‘로마네 콩티 한병이용~’ ‘샤토 무통 로쉴드 가져오셈~’ 하면 겁나 폼날지는 모르겠지만…

갑부냐.-_-;;; 담달 카드값 보고 OTL자세로 쓰러져서 울 일 있나.

사실 A양의 경우에는 밖에서 와인 절대 안 시키는 편이다. -_- 소매가의 세배를 받는 게 보통 가게들의 기준인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와인은 특히나 밖에서 안 사 마신다. -_- 차라리 간단한 안주를 만들거나 귀찮으면 집 앞 빵집에 가서 베이글 등을 사와 치즈랑 함께 집에서 마시는 게 낫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양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글은 20대 중후반~ 30대 초반의 와인의 초보자이며 아직 지갑이 얇은 연령대의 떡데이트를 위해 ‘가격 대비 성능’ 을 최우선으로 해서 쓰는 글이니 이걸 전제로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길.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와인의 세계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척 깊다. 포도의 품종, 만드는 국가 등 비교적 알기 쉬운 차이도 있지만, 같은 땅에서 개울 하나 사이로 완전히 다른 와인이 제조되는가 하면 바로 왼쪽 밭의 와인과 오른쪽 밭의 와인인데도 엄청난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런 차이들을 전문가도 아닌 가끔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고 주문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물론 라벨을 볼 줄 알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이 라벨 보는 법이 또 꽤나 복잡하다. 국가마다 다르고, 같은 국가래고 해도 등급별로 나뉘고 또 품종별로 나뉜다. 거기에 샤토냐 도멘이냐, 강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이런 거 따지고 있으면… 와인이고 뭐고 시파 참이슬 가져왓! 소리가 절로 나올지도 모른다.-_-;;그러니 그런 복잡한 얘기는 제쳐두고, 정말 간단하게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만한 얘기를 해 보겠다.

작업용 와인

 

[1] 와인 이름을 외워서 주문하는 건 권하지 않는다.

와인 이름은 겁나 길거나 발음이 어려워서 읽다가 혀 꼬이는 경우가 많다.-_;; 한두개 외우기도 힘들 텐데 어렵게 그거 외워서 주문했다가 ‘저희 가게에선 그 와인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쩔 거냐. 와인의 종류는 새털처럼 많고, 가게에 따라서는 취급하지 않는 와인도 많은데.

물론 그럼 ‘그 와인이랑 비슷한 맛의 다른 와인 없나요?’ 스킬-_-;을 발동하면 되겠지만 소믈리에가 친절하게 이 와인은~ 이와인은~ 블라블라블라~ 하면 애써 와인 이름 외운 보람은 개뿔 없다. 그래서야 상대편을 감동-_-;;; 시키겠는가.(쿨럭)

그래서 권하는 테크닉. 자신이 좋아하는 맛의 포도 품종과 만든 나라를 몇 가지만 외워라.

예를 들어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좋아하면 리슬링이나 쇼비뇽 블랑,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화이트 와인 정도를 외워 두었다가 이 포도로 이 지역에서 만든 와인을 고르면 된다. 무겁고 복잡한 맛을 선호하면(이라고 쓰긴 했지만 사실 와인 초보들은 이런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_-;) 레드 와인 계열로 메를로 같은 걸 고른다든지. 보통 각 포도의 품종에 의해 와인 특유의 맛이 결정되므로 이 방법은 꽤 쓸만하다.

그리고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같은 품종이래도 가격대가 꽤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와인 리스트를 보고 자기 호주머니에 맞는 걸 고르기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기껏 와인 이름 외워갔는데 그 가게에서 겁나 비싸게 받고 있으면 어쩌나? 이름이 유명한 와인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_- 그러니 적당한 가격대에서 알고 있는 맛을 고르는 것이 무난하게 와인을 고르는 테크닉 되겠다.

 

[2] 모르면 물어 봐라.

물론 주인이 와인에 조예가 없어 보이는 곳이면 물어봐도 소용이 없겠지만-_-;; 보통 와인 리스트가 튼실하고 요리를 제대로 하는 곳이면 주인도 와인에 대해서 잘 아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엔 외웠던 것 리스트에서 찾기 싫은 사람을 위해 모르면 물어 보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_-;;

물론 그냥 물어보면 뽀대가 좀 안 나니 멋지게(라고는 쓰지만 이게 과연 멋진 건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물어보는 방법이 있다.

‘오늘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호호호) 저는 원래 쇼비뇽 블랑 같이 가볍고 달짝한 맛을 선호하는데 (아는 체를 조금 한다-_-;;) 이 요리에 어울릴지 잘 모르겠네요.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 중 (비싼 거 추천했다간 좆된다. 아예 처음 들어갔을 때 대충 와인 리스트를 보고 3~5만원대 정도요 이런 식으로 가격대를 정해서 제시하는 것이 현명하다. -_-;) 추천해 주실 만한 와인이 있나요?’

뭐 이런 식이면 무난하겠다.

 

[3]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와인을 골라라.

이 부분에서 반발하실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_= ‘난 레드 와인이 더 좋은데~!! 레드 와인이 더 맛있어~!!!’ 물론 나도 레드 와인 미친듯이 좋아한다. 고기랑 치즈랑 같이 먹는 레드 와인을 생각하면 지금 낮 11시 반이지만 당장에 술병 따고 싶을 지경이다. (사실 어젯밤 자기 전에도 샤토 무똥 한 병 비웠다.-_-;)

하지만 이 글 제목은 작업질-_-에 도움되는 와인 고르기 아닌가. 그럼 왜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업질에 도움이 덜 될까?

일단 맛이 강한 녀석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하고 드라이하고 향이 짙은 와인보다는 상큼 달콤한 와인에 쉽게 친근감을 느낀다. 물론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떫고 드라이한 와인이 많지만 그래도 비교적 마시기 쉬운 건 레드 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이다. 그래서 와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원래 가볍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부터 시작해서 점점 짙은 맛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거치는 게 좋다. 그러니 작업질 분위기를 위해서는 달달한 화이트 와인을 고르는 게 도움이 된다. 기껏 멋지게 와인을 시켰는데 따서 마시니 떫고 시고 써서 못 마시면 낭패 아닌가. 일단은 취하게 먹여야 자빠뜨리고 다음 단계를 밟지.-_-;;;;

그리고 레드와인은 숙취가 심하다.-_- 와인의 탄닌 성분은 다음날 숙취의 주범이 되는데 이 탄닌 성분은 레드와인에 많다. 와인의 떫은 맛은 이 탄닌 때문이며 주로 포도의 씨 부분에서 나오는데 포도 압착 후 씨와 껍질을 빨리 제거하는 화이트와인이 씨와 껍질 채로 발효를 어느 정도 시키는 레드와인보다 탄닌이 적은 건 당연한 결과. 그러니 우아하게 마시고 나서 숙취로 아침에 변기와 대화를 나누는 결과를 맞고 싶지 않으면 -_- 화이트 와인으로 취하는 편이 그나마 낫다.

참, 다른 술과 섞어 마시면 더 쥐약이다. 취해서 모텔에 들어갔다가 언니 보지도 보지 못하고(…) 밤새도록 변기와 대화를 나눠야 하는 일이 생길 수있으니 조심할 것.-_-;;

마지막으로… 레드와인은 입가나 이빨에 거무칙칙하게 물이 들 수가 있다. 그래서 파티나 데이트 등 남한테 좀 잘 보여야 하는 경우에는 화이트가 레드보다 낫다. 마시던 중에 실수해서 조금 흘리게 되더라도, 레드는 옷에 직격탄을 날리지만 화이트는 데미지가 적다는 것도 유리한 점. (연한색 원피스에 레드와인 뿌렸다고 생각하면 우울하다. 덜덜덜-_;;)

작업용 ㅗ아인

 

[4] 술이 센 사람에게는 포트 와인을 먹인다.

와인은 알콜도수가 약해서(보통 12~13도) 잘 안 취하겠다 싶으면 달콤하면서도 2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포트 와인도 괜찮은 선택이다. 사실 A양의 경우 다른 술보다 와인에 꽤 잘 취하는 편인데 왜 그런지를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천천히 많이 마셔서 그런 것도 같다.-_-; 어쨌든 술이 좀 세다 하면 그냥 와인보다는 포트와인 쪽이 어떨까? 가격대가 저렴한 것도 있고 먹기도 쉬우며 좀 더 잘 취한다.-_-;;;

다른 팁이 더 있겠지만 일단 이 정도가 생각난다.-_-;;

혹시나 이 글이 자빠링좋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된다면 와인 한 병 사주셈.(님하 매너 점;;)

여러분들께 즐 작업이 있기를 바라며 길고 재미없는 글은 이만 줄입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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