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속|소프란도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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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근래의 한국의 풍속점들의 레벨업은 정말 대단하다! 모델급 오피는 물론, 건마, 립카페,여관바리, 588…등 총알의 여유가 된다면, 한국은 남자들의  파라다이스 라고 생각한다.이번에는  한국보다 경제성장을 먼저 일으킨 일본의 풍속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일본은 한국처럼 풍속점들이 음지에 숨어있지 않다.풍속점’천국이다.그중에서도 가장 성행하는 ‘풍속의 왕’으로 군림하는 것은 소프란도 (Soap Land)의 일본식 발음이다. 원래는 토루크(터키탕의 일본식발음)으로 불리었지만 소프란도로 바뀌었다. 그러나 일본에는 소프란도만 있는것이 아니라 데리헤루(출장안마)나 헤르스(헬스)라는 것도 있고. 카페같은곳에 고객들 20명정도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여종업원들이 소파를 번갈아 가며 립서비스(ㅅㄲㅅ)를 하는 삽입을 안하는 야한 곳들도 무수히 많다.

소프란도를 풍속의 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보다 풀코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래한다. 최근들어 고객의 입맞에 맞춘 코스프레나 새로운 형태의 풍속점이 생겨나고 있지만 일본남자들에게는 최고의 스트레스 발산처가 소프란도가 되겠다. 그런 점에서 일본의 장기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소프란도는 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최근 소프란도의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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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케부쿠로 역(번화가)쪽에는 무수히 많은 소프란드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이 버졋히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물론 메카라고 따지자면 일본의 吉原(요시와라)가 되겠다. 이미 에도시대 때부터 유명한 환락가였던 요시와라는 방문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요시와라에 왔구나!’ 하는 뿌듯함을 주는 전통의 무게가 있다. 지금은 동경시의 아사쿠사, 우에노, 우그이스다니 지역에 해당하며, 현재는 외국인 여성들까지 진출한 국제 매춘 지역이기도 하다.

상한선이 없는 서비스금액

요즘의 소프란도는 천차만별이다. 가게에 따라 가격차는 물론 서비스도 제각각이다. 도쿄 신주쿠(新宿) 등 싼 곳은 1만 엔(약 8만 4000원) 짜리도 있다. 기본적으로 요금이 싼 곳은 방도 좁고, 시간도 짧다. 그러나 도쿄 요시하라(吉原) 같은 곳에는 2시간에 6만~7만 엔 정도하는 가게도 적지 않다. 개중에는 10만 엔을 넘는 최고급 가게도 있다. 통상은 90분에 3만~4만 엔 정도를 시세로 여기면 된다고 한다.

요즘은 제대로 된 가게는 대부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를 보면 요금이나 여자 종업원, 서비스 내용들을 대체로 살필 수 있다. 그 중에는 인터넷 예약시 5000~1만 엔 정도를 할인해 주는 곳도 있다. 일본인들은 소프란도를 찾기 전에 이런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 충분한 정보를 얻은 뒤 찾아간다.  yosiwarasoap

 

한국의 풍속점들 처럼, 외국인 손님은 받지 않는다. 받는곳은 터무니 없는 추가요금을 요구하거나 30대가 넘은 아줌마 들을 내보낸다. 필자는 일반 한국인 처럼 생기지 않고,일본어가 특유의 한국인의 어눌한 발음도 없기 때문에 문제없이 들어갔다. 입욕료 포함, 지명없이 총액 2만5천엔을 지불한 나는 대기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오늘의 플레이를 어떻게 즐길까 생각 중이었다. 플레이 룸은 2층에 있는 듯, 한 아가씨가 내려온다. 순간 흠칫 놀랄 만큼 수려한 용모에 나는 시선을 고정시키고 말았다. 23살 정도의 165센티 정도의 키에 백옥같은 피부, 나를 보자 생긋 웃으며 미즈키 라고 인사하고 방을 안내한다.자기 이름(비록 가명이라 해도)을 밝히고 인사를 정중히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기본이다.지명제 이기 때문에 손님이 다음번에도 잘기억할수있고 단골을 잡기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따라간 곳은 10평가량의 원룸.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넓었다고 한다. 역시 비싼 곳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방이었다. 가벼운 얘기가 오간 뒤 ‘작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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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순서는 샤워라고 한다. 방 한쪽에는 욕실이 있고 옆에 이상한 의자가 놓여 있다. ‘스케베 의자’라고 한다. 다리 가랑이 부분이 뻥 뚫린 의자다. 잠시 기다려달라는 말과 함께 샤워 준비가 시작된다. 온도는 어느 정도가 좋으냐는 등 배려도 세심했다. 샤워기에서 나온 물이 몸을 적시고, 보디샴프를 손에 묻혀 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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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 끝나고 스케베 의자로 옮겼다. 다시 한번 미즈키의 손이 전신을 훑는다. 그리고 스케베 의자의 뻥 뚤린 부분으로 손이 들어왔다. 미즈키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여기서 핸플로 한번 가게해준다. 샤워의 다음 순서는 욕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자 한없이 푸근해진다. 곧이어 미즈키도 알몸 차림으로 욕탕으로 들어온다. 미즈키는 운동으로 다져진 내몸을 칭찬하며 늠름한 나의 존슨을 칭한하며 등을 어루만지고, 다리를 주무르는 등 편안하게 해준다.

욕탕의 다음 순서는 에어매트. 미즈키는 부르르의 자체브랜드인 ZINI 누루누루 로션을 꺼내 자신의 몸 전체에 바른다. 이어 내몸에도 로션을 바른다. 욕탕속의 나른해진 몸이 로션의 차가움에 다시 긴장하고, 미즈키의 본격적인 전신 마사지가 시작된다. 등에 앉은 미즈키의 몸이 미끄러지듯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그녀의 놀라운 몸매가 등전체로 느껴진다. 다음은 천장을 보고 눕고, 비슷한 행위가 되풀이 된다.이곳에서도 한번 가게하며 다음코스인 침대로 이동한다. 최종이다.

천장에는 거울이 있는데, 마치 내가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다. 미즈키의 리드로 3번째로 갔다. 모든것이 끝난 후 마지막으로 애인처럼 세심하게 씻어준다. 마치 와이프처럼 뒤에서 셔츠와 자켓을 입혀준다. 그리고 로비까지 나와 배웅을 한다.일본에서 솔로부대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유가 왜인지 알것 같다 이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채우는, 고객이 납득할수 있는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고객들은 절대적으로 로열(Loyal) 즉 충성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처럼 강해진다.  :twisted:

성인용품을 하고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 고객중심적인 마인드와 정성을 다해 디테일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는다면. 소프란드처럼 오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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