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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몸집이 커야 매력적이다|Hafthor Bjor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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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fthor Bjornsson 월드 스트롱맨 챔피언

남자의 신체는 여성들이 매력을 느끼는 쪽으로 진화해왔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오타와대학의 생물학자인 브라인언 마츠 선임연구원은 “최근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여성은 남성의 신체가 큰 것에 매력을 느끼고 남성의 신체는 그러한 쪽으로 진화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남성의 신체에 관한한  큰 것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과거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는 여자들이 큰 신체 사이즈를 선호하는 것은 단순한 심리적인 요인에 불과하며 실제 생활과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주류였다.

오타와대학의 연구팀은 평균 26세의 호주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기의 남자의 몸체 실루엣을 스크린에 보여주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1에서 7까지 범위를 주어주고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1은 매력이 거의 없음을 나타내고 7은 가장 유혹적이라는 것을 표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상징물의 크기와 매력이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성들이 거대한 모습에 더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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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연구원은 “여성들이 남성의 더 큰 신체를 선호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클수록 더 많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류 초기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들에게 보여지는 남성의 상징은 자신을 선택하도록 유혹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었기 때문에 진화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