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사진

로타 ROTTA |미소녀 포토그래퍼

c8f68e244a3de480efe38eead9daf133-로타(Rotta) 작가가 찍은 사진이 화제다. 남자라면 어렴풋이 학창시절의 소녀 그리고 바람에 낙엽이 떨어져도 꺄르르 웃는 고운피부의 소녀들을 보면 그냥 아빠미소가 지어진다. 이런 퓨어(Pure)한 소녀의 상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등에서 자주 그려진다.-

이런 소녀 적인 Lolita 감성을 사진으로 잘 담아낸 로타(Rotta)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글을 읽는 분들은 ‘로타’가 누구야? 라고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사진을 준비했다. 

5d6d497c13bbd38ec794965112b637b5

설리_로타_화보_02

 

11_001

남자라면 누구나 이런 미소녀와의 교제를 꿈꿔 봤을 것이다,  필자는 학장시절 Katsura Masakazu 의 아이즈 에서 나오는 미소녀들을 보며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피며 하루하루를 만화책 읽는 감성에 젖은 기억이 난다. 30대 아저씨가 된 지금도 그책을 기억하면 아직도 마음이 설레인다. 이런 만화책에서 본 그녀들이 현실로 환생한 듯이 착각하게 만드는게 로타의 사진들이다. 특히 파스텔 톤의 색채와 부드러운 느낌때문에 사진보다는, 만화사진집을 보는 느낌이다. 일본같은 경우는 10대  소녀들을 화보로 내세우는 [그라비아] 와 비교되지만 그보다는 덜 자극적이다.

06d6a69725300819b609225c0a866ce1

065dea8234f394e4d044b74cffd74344

로타의 사진들은 미소녀 컨셉을 지향한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일본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입을 만한 ‘부르마'(체육복). 수영복, 세일러복 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

9a00ccd2365ba1645d3d38314d7b251d

06838c32de127cd5cb36ece689c16602

 

언제나 소녀는 아름답다.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아름다운 자체를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움직임

399fd7baa5e08045c434b9f8372f2d29

478dced994fba6ed8578c236c7c52eb6

708793a98bd2bb6cb451adef5d331387

904259f3281608457cc7c3738a484cf8

c2cd7390e99e8c8734429fac37c86650

cc66465d50baa7094d11af5a141b9474

d76c54e5bb75fd6468cad327983af4dc

dc982d72a52c63158d3daaad527ccf19

f6d7a122b2f430169c35ca6852936829

e3d88f0c5cff4b9dec085d9be0693487

f56477d697e311ac85c362113f30843e

wfp3urnomj3ozmrjjr73

66761425

 

7bf3f7e827852d9019033d8bf7793545f6dbb07743b1d870b6fe55382dd51ffd

로타 ‘성공한 덕후’라 불리는 프리랜서 사진가다. 서태지, 설리를 비롯 한 유명 뮤지션의 공연 사진과 광고 및 패션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학창시절 소년 만화를 보며 느꼈던 두근거림을 토대 로 <미소녀> 시리즈를 작업 중이다. 인스타그램(@_rotta_)

 

 

 

1275526510.jpg

부르르 가족사진 찍는날!!!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전체회의 도중 “회사도 하나의 가족인데 가족사진 한번 찍자”는 의견이 나왔다.

 

성미급하고 즉흥적인…아랍사장은

“모두 옥상으로 집합~~”이라고 외쳤고 전직원은 “아싸!!”를 외치며 옥상으로 향했다.

 

옥상으로 올라가자 따스한 햇살과 남산의 맑은 공기가 먼저 직원들을 맞이했다.

그 다음 우리를 맞아준 회사에서 가장 팔자좋은 두분..(회사 내 몇명을 빼고는 이들이 서열이 더 높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차수로 따지면 과장급이다…뭔지모를 그들의 당당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똥먹는 진돗개 똥건이와 얍실한 푸들 미키>

 

한낮 미물인 “개” 주제에 여름이면 그늘막 텐트에 겨울이면 방한옷이 지급되며 사람보다 더 나은 인생을 즐기고 살고있어 직원들은 아랍사장 모르게 그들을 괴롭히곤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포착!! 세훈아.. 걸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따라 유난히 알흠다운 그녀!! 챔피언 벨트가 잘 어울린다.^^>

하나둘씩 직원들이 올라오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식구수가 20명이 넘어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먼저 올라와 오랜만의 사진놀이에 푹~~빠진 직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윤발 부럽지 않은 카리스마의 샘 과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엽기 사진의 주인공과 뭔가 많이 닮은 홍차장님!!>

모두 좋은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운 사람들..

모두 행복해야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영원히..이 남산 자락아래서 숨쉬고 싶다..

 

2010년 6월 어느날..따스한 햇볕아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