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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전에 먹지 말아야할 음식 TOP 4

이전 글에서는 ‘페니스에 좋은음식 10가지’ 를 설명한 적이 있다.                                                                  음식이 침대에서 퍼포먼스와 연관이 있사면, 퍼포먼스를 저하 시키는 음식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섹스하기 전 피해야할 음식을 살펴보자.

1.(Indian food) 인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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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요리에 많이 쓰이는 재료로 강황( Turmeric) 큐민 (cumin ) 등이 있다.  인종 차별적인 발언은 아니지만 같은 엘리베이터 등에 인도출신의 사람과 같이 탄적이 있다면, 격한 향신료 냄새와 섞인 향수냄새를 경험한 적이 있을줄로 짐작된다.  이런 독특한 냄새는 며칠간 지속되게 되는데. 침대에서 이런 불편한 냄새로 상대방의 성욕을 kill 하고 싶지 않다면 주의!

2. (Spicy food)지나치게 매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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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칠리 요리를 먹고 난 다음 섹스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 . 설사로 하루종일 그리고 섹스전에도 불편한 기억들이 있을것이라 짐작된다. 그리고 이런 매운 입자들은 장이나 변에 남기 때문에 섹스전이 라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필자는 여성상위시에 여성쪽에서 설사의 일부가 배에 나온 불쾌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매운음식은 피하는 편이다.)

3. (Beans)콩으로 만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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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디컬 데일리는’건강하게 살기 위해 먹어야할 8가지 음식’ 중, 발효된 콩요리를 꼽았다. 세계 최고의 장수국인 일본에서는 낫또, 미소된장, 두부등 즐겨 먹는다 이는 분명 건강에 좋은 식품이고, 몸에 이로운 섬유질이 들어있다. 하지만 섹스전엔 너무많은 섬유질 때문에 배가 더부룩 하고, 잘못하면 분위기를 깨는 방귀나 트름이 나올수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다.

4. High carb diet (고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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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인들의 70% 이상은 탄수화물 중독이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이라는 테스트가 나올 정도로 몸에 해롭다. 특히 파스타나 빵, 캔디,탄산음료 같은 단순당은 열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려 비만의 주원인이 되기로 악명이 높다. 이렇게 빨리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의 농도도 높아져 기력이 떨어지고  침대에서의 퍼포먼스도 저하 된다. 스페인의 투우사 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탄수화물은 적게 먹자. (Tip 을 붙인다면, Fasting(금식) 즉 섹스전에 거의 안먹는 것도 팁이될수 있겠다. 특히 첫데이트에서 잠자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날은 말이다. 적절한 스테이크와 야채 그리고 치즈 한조각, 한두잔의 와인이면 그녀를 놀랍게 하기에 준비OK ! )

5. Garlic and Onion (마늘과 양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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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NO! 이유는 알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시각에 많이 의존한다 그리고 코로 맡는 ‘냄새’도 그중하나다. 한국인의 특성상 김치나 마늘,양파를 많이 먹게 되지만 그/그녀와의 첫키스가 양파냄새로 가득하다면 성감이 급 저하될 것이다.그리고 Terrible 한 기억으로 남게된다.. 이는 또 양치만으로는 사라지지 않아 분위기를 잡는데 더욱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Written by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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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창업 전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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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전선에 매달린 성인용품?

성진국 미국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되어 화제입니다.

바로 전선위에 매달린 성인용품이 그 주인공인데요,

정말 성인용품점의 광고라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듯 싶네요.

부르르닷컴도 한번 도저언~~~~? (아랍사장님 은팔찌 차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려오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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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지역의 하늘 위 전선에 섹스 토이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B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게는 2~3개, 많게는 7~8개의 섹스토이가 곳곳에 매달려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전선에 매달린 섹스토이를 찍어 SNS에 올리는 게 유행이 되고 있을 정도다.

이 낯 뜨거운 물건이 처음 발견된 지난달 말 이후 점점 더 많은 목격자들이 나타나 지금까지 발견된 섹스토이만 100여개에 이른다. 포틀랜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전히 이 ‘민망한 장난’을 누가 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한 성인용품점에서 섹스토이를 광고하기 위해 해괴한 계획을 꾸몄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지역 주민들은 이 해괴한 장난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안 좋은 끼칠 수 있는 만큼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지상 10m 이상의 높이에 설치된 전선에 이 섹스토이를 어떻게 매달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증폭되고 있다. 길 한가운데에 사다리를 설치해 매달았다면 목격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지역 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섹스토이가 전선에 매달려 있었다”고만 할 뿐 직접 목격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사진=트위터 캡처]
원문출처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252842&cloc=olink|article|default

부르르닷컴 가이드 : 오르가즘의 신천지 애널섹스 (3) 본격 과정 – 2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파트너를 예민하게 대할 것. 예고 없이 갑자기 들이밀지 말 것. 충분한 자극을 할 것. – 당신의 파트너가 남자이건 여자이건 기억해야 할 애널 섹스의 3원칙이다.

 

| 손가락을 이용한 자극

당신이 여친 혹은 남친 혹은, 마눌이나 남편 암튼 누군가와 함께 ‘오늘은 꼭 애널섹스에 성공하리라’ 굳은 결심을 했다고 치자. 옷을 벗고 난 다음에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바셀린을 항문에 바른다고? 노 웨이!

일단 평범한 자극들로 시작해라. 가슴이나 귓볼이나 암튼 당신의 파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당신의 파트너를 이끌어야 한다. 항문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파트너가 성적으로 흥분한 상태여야 한다는 건 매우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애무들로 상당히 핑크 무드가 되어 있는 상태라면 관심을 항문쪽으로 옮겨라. 일단은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손가락은 짧게 정돈되어 있어야 하고 손에는 핸드 크림등을 발라서 부드럽게 해두는 것이 좋겠다.

항문의 입구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 그곳의 자극에 대해 조금씩 편안하게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는 지난시간에 배운대로 약간의 윤활제를 사용해도 좋겠다.

부르르닷컴 가이드 : 오르가즘의 신천지 애널섹스 (3) 본격 과정 – 1 보러가기

▲ 손가락이 중요하다니깐~! 손가락!

▲ 손가락이 중요하다니깐~! 손가락!

그 부분을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가끔씩 항문의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라. 주변을 작은 원을 그리는 기분으로 애무하다가 가운데 부분을 지긋이 한번씩 눌러 주는 것은 괄약근의 긴장을 풀게 하는 것에 확실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의 연인이 여자라면 커닐링거스와 함께 진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혀로 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살짝 항문에 갖다 대는 것은 그녀에게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간다면 한 손으로는 G-spot을 자극하고 다른 한 손을 항문에 조심스럽게 삽입해도 좋겠다. G-spot 에서 손을 정확히 180도 돌리면 그곳이 바로 질벽과 대장이 만나는 곳이다. 그 쪽을 건드린다는 느낌으로 자극하면서 항문에 다른 손가락을 넣어서 자극해주면 항문을 통한 오르가즘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은 초보자에게나 숙련자에게 모두 필요하다. 그것이 항문의 긴장을 풀게 하고 자극을 체험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점은 의심할 바 없다.

 

| 남자를 위한 항문 애무 가이드항문 애무

받고만 있자니 미안해 죽겠다는 여성 동지들, 여기 당신의 남자를 기쁘게 해줄 약간의 팁이 있다. 역시 위에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친구를 일상적으로 흥분 시킨 후 그가 상당히 열린 상태라는 판단이 들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자.

 

자의 항문을 자극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의 위치를 찾는 것이다. 그건 어디에 있는 거냐 하면, 남자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고 그 상태에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상태에서 전립선의 위치는 안쪽으로 5-6 센치 -역시 개인차가 있으니 각각 알아서들 찾아봐야겠지만 대략 그 정도- 정도 들어간 곳에서 위쪽으로 손가락을 올렸을 때 당신의 손이 닿는 부분이다. 더 분명한 방법은 페니스를 관찰하면서 손을 넣어보는 건데 그 부분을 정확히 자극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전립선의 자극으로 페니스에 맑은 물방울이 맺히게 된다.

그럼 응용편, 펠라치오와 손가락을 이용한 두 가지 정도의 스킬을 결합하는 경우에는? 물론 그를 흥분시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다소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론적으로 고환은 정자를 생산하고 전립선은 윤활액을 만드는 곳이거든. 그래서 전립선을 자극해서 오는 오르가즘에 따르는 사정은 평소보다 다소 묽어지게 된다. 이건 뭘 뜻하는 거냐 하면, 정액의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삼키는 방법을 마스터하지 못한 사람도 비교적 수월하게 -모 글타고 해서 그게 맛있어진다는 건 아니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지.. 음.. 암튼.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딜도나 페니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립선의 위치를 기억해두고 딜도나 페니스의 방향을 그 쪽으로 잡은 후 자극하는 게 좋다는 것만 알아둬라. 하지만 한번의 섹스에서 여러 번의 ‘전립선 사정’ (이런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을 하면 다음 사정을 하기 상당히 어렵게 되므로 남용은 나쁠 것이다.

 

| 페니스의 삽입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페니스 삽입’ 부분만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당원을 위해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당신의 페니스가 손가락보다 굵다면, 궁극적인 목표가 페니스의 삽입이라고 할 지라도 손가락으로 시작해라.

가락을 살짝 집어넣었을 때 아주 약간 밀어내는 반응만 보이고 꽉 조여있던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구멍이 눈으로 보인다면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해봐도 될 때이다. 물론 상대방은 심리적으로나 괄약근에 있어서 아주 편안한 상태여야 할 것이다. 리일레엑스~ 리일레엑스~

▲ 잊지 마시라! 릴랙스! 리일랙~~스!!

▲ 잊지 마시라! 릴랙스! 리일랙~~스!!

준비가 되었더라도 한번에 페니스 전체를 밀어넣지 말라. 일단 콘돔을 착용한 후 충분한 윤활제를 바르고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 아주 조금씩 페니스의 앞부분으로 항문에 살짝 들어갔다가 나오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항문을 열어야 한다. 과장 없이 이것은 몇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삽입할 때 가장 이상적인 괄약근의 상태는 배설을 할 때의 상태이다. 편안한 배설을 할 때처럼 괄약근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배설 할 때 항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꽤 충분한 공간이 생기게 된다.

삽입의 고비는 귀두부분이 괄약근을 지나는 순간인데 이 순간을 부드럽게 진행하려면 충분한 양의 윤활제 -바셀린 아껴서 재벌 된 넘 못봤다. 충분히 사용하시라- 와 적당한 각도가 요구된다.

앞부분에 설명한 자세대로 진행한다면 별다른 무리 없이 적당한 각도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사람 몸이 다 똑 같은 게 아니니 들어가는 각도는 개인이 느껴가면서 찾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안전하고 별다른 심각한 고통 없이 페니스가 들어갔다면 일반적인 펌프질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작은 천천히. 다 와서 힘 자랑하다가 산통 꺠고 싶은 동지들은 알아서 하시고.

의사들에 의하면 대개의 경우 항문 섹스를 할 때 약간의 괄약근 조직들이 미세하게 떨어져 나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그 자체로 주의해야 할 만큼 커다란 일은 아닌데 하루에 세 번씩 이빨 닦을 때 입천장의 연한 세포들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굳이 말을 꺼내냐고? 그건 항문이라는 부분의 특수성 때문이다. 궁금하면 따라오시라. 궁금하지 않아도 언젠가 애널 섹스를 하고 말겠다는 동지들은 꼭 따라와야 한다.

 

해 볼만 하신가? 애널 섹스는 매우 특별하고 강한 쾌락을 보장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 공인 된 사실이다. 하지만 당원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금기의 벽을 넘어 새로운 쾌락으로 한 발자국 딛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 열매는 달다.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가이드 : 오르가즘의 신천지 애널섹스 (3) 본격 과정 – 1

파트너를 예민하게 대할 것. 예고 없이 갑자기 들이밀지 말 것. 충분한 자극을 할 것. – 당신의 파트너가 남자이건 여자이건 기억해야 할 애널 섹스의 3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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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지 션

세가지 정도의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꼭 이것만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해보면서 자신만의 체위를 만들 수 있는 질 섹스에 비해 포지션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만약에 새로운 포지션을 연구하고 싶다면 들어가는 각도가 맞을 것인가와 항문 근육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를 충분히 염두에 두기 바란다. 물론 초보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 게 젤 좋다.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페니스를 받아들일 사람이 등을 대고 눕고 엉덩이에 베개를 한 두개 정도 올려놓은 후 다리를 벌리거나 무릎을 당겨 굽히는 자세이다. 이것은 항문근육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긴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대체로 유용하지만 누워있는 사람을 다소 심리적으로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자세는 팔꿈치의 앞부분과 무릎으로 엎드리는 자세 되겠다. 보통 도기(doggy) 스타일이라고 하는 자세와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자세, 삽입물의 접근에는 매우 유리하지만 항문과 골반에 약간의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자세다. 배나 가슴 쪽에 베개를 한 두 개 받쳐서 전반적으로 몸이 약간 앞쪽으로 쏠리게 한다면 훨씬 편안하고 긴장을 풀기에 유리할 것이다.

또 다른 자세는 옆을 보고 눕는 자세이다. 위쪽의 다리는 가슴쪽으로 올려 붙이거나 앞쪽으로 펴주고 아래쪽의 다리는 편안하게 놓으면 좋은 자세 되겠다.

 

| 청 결

청결 항문

▲ 청결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이랑께~!!

깨끗해야 한다는 건 어떤 경우든지 섹스의 기본이다. 이 기본 안 지켜주면 같이 홍콩 갔다와서 정떨어져서 갈라설 일 생긴다.

특히 항문 섹스는 더더군다나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왜 인지는 설명 안 해도 아실테고. 만약에 당신이 마지막으로 샤워를 한 후에 배변을 했다면 섹스 전에 반드시 항문 주변을 씻어줘야 한다. 역시 왜 그런지 설명 안 해도 돼지?

깨끗하게 즐기기 위해 관장등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이 거부감이 든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도, 가능하다면 한 시간쯤 전에 배변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배변을 해두는 건 항문 섹스를 받을 사람들의 심리적 긴장감을 없애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음… 아무리 사랑해도 이상한 거 묻어나오면 찜찜하쟈너.

그리고 안전과 청결을 위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뒤에서 자세히 다시 설명할 것이다. 암튼 꼭, 반드시, 절대로, 예외없이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도록.

 

| 윤활제의 사용

항문이 기본적으로 나오는 곳이지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는 건 삼척동자도 안다. 그렇다고 해서 집어넣으면 안된다는 건 당빠 아니고,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각종 윤활제이다.

윤활제는 크게 수용성 성분으로 된 것과 오일 성분으로 된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질 섹스에는 주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질에서는 애액이 지속적으로 분비되고 윤활제는 그 애액을 보조해주는 역할 정도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름 성분을 가지고 있는 윤활제들은 일반적인 라텍스 콘돔을 미세하게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피임의 목적도 가지게 되는 질 섹스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하지만 섹스에 필요한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항문의 경우에는 수용성 윤활제가 말라버렸을 때 오히려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왕복 운동이 어려운 건 둘째 치고 삽입물이 뻑뻑하게 말라버리면 직장 세포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애널섹스에는 오일성분인 지용성 윤활제를 추천하고 있다. 오일성분의 윤활제의 경우, 수용성 제품보다 씻기에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배변 활동을 통해 씻겨져 나가므로 안전한 애널섹스를 위해서는 오일성분의 윤활제가 적합하다 하겠다.

 

본격과정 2탄에서 계속….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르르닷컴 가이드 : 오르가즘의 신천지 애널섹스 (2) 사전 준비물

애널섹스 기본편에 이어 안전한 애널섹스를 위해 반드시 준비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애널섹스 기본편 (1) 편견을 버리자! 보러가기

직장 세포는 연하고 파손되기 쉽다. 직장은 배설물이 오가는 곳이고 배설물에는 기생충이나 병균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크며 또한 에이즈나 다른 성병의 감염 통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몇 가지 팁만 지켜준다면 우리는 위협적인 가능성들을 제거하고 애널 섹스를 즐길 수 있다.

 

| 콘돔

콘돔 condom

▲ 이거 아껴서 부자되는 넘 못봐따!!

직장에 남아있는 배설물들은 남성 요도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은 콘돔을 사용함으로서 쉽게 제거될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이다. 항문에서 빠져나온 페니스의 표면에는 배설물에서 나온 대장균이나 기생충의 알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게 질에 들어가면 클나겠지? 당연하다. 애널섹스에서 다른 활동들 -펠라치오나 질 섹스- 등으로 넘어가려 할 때는 콘돔을 바꿔야 한다. 물론 페니스를 비누로 잘 씻으면 더 좋겠지만 귀찮아서 못하겠다는 동지들은 암튼 콘돔은 반드시 교체하시라. 밥은 굶어도 콘돔은 아끼지 말아라. 여벌의 콘돔을 몇 개 더 준비하는 센스있는 연인이 되길 바란다.

 

| 윤활제

애널섹스의 필수품이며 안전 용품이기도 하다. 일단 윤활제 없이는 삽입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윤활제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마찰로 인해 항문 점막이 파열될 가능성도 있다. 윤활제를 충분히 사용할 것.

 

| 손톱깎기와 핸드크림, 손가락 콘돔

실제로 애널섹스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은 페니스의 삽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나 기타 물질의 부주의한 삽입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항문에 집어넣는 손은 반드시 아주 짧게 깎여져 있어야 한다.

둥그렇게 깎여진 손톱이라고 해도 연약한 직장 세포를 상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한다. 기타리스트의 왼손처럼 손톱이 손톱밑의 살보다 더 길지 않도록 정리하자. 핸드크림이나 에센스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것들은 남성 손가락의 거칠한 마디가 상처를 입힐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여자들이 남친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을 때도 마찬가지, 매니큐어한 긴 손톱은 그의 연약한 직장에서는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아주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손가락에 사용 가능한 손가락 콘돔을 추천해 드린다.

송가락콘돔

▲ 손쓰고 싶을땐? 위생용 손가락 콘돔 핑거가드

 

| 오이 등 과도한 조형물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자.

무리하게 큰 오이나 소시지 등등 성기 대용물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직장은 S 자 결장과 연결되어 있고 삽입물이 지나치게 길 경우의 결장의 시작부분을 자극하거나 상처를 입혀서 복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크기의 딜도나 오이등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이유로 항문에 사용한 것을 질에 곧바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성인용품은 가급적이면 애널용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여의치 않다면 콘돔을 씌워서 사용해야 한다. 성인용품 아닌 식품등을 삽입할 때, 그것이 항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오이 딜도

▲ 날 그냥 내버려두란 말야~!!

 

자, 이제 준비가 되었는가?

다음시간에는 본격 애널섹스 과정에 대해 시원하게 디벼주도록 하겠다~!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인용품 깃발이 IS깃발로 둔갑한 사연

대륙의 한 여기자가 성인용품을 버섯으로 둔갑시켜 심층보도한 웃픈 일이 있었는데요,

버섯으로 둔갑한 성인용품 보러가기 >>

이번엔 성인용품 이미지의 깃발을 IS 깃발로 오보한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깃발에 그려진 딜도 이미지를 아랍어로 오인했다고 하는데, 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럴만도 하겠다… 하면서도 왠지 해당 기사를 보도한 기자가 안쓰러워 지네요.

파울 기자님, 성인용품 한번도 안 써 보셨으면 뭐 그럴수도 있죠.

너무 기죽지 마시고~ 부르르닷컴 김예쁜 MD에게 연락 한번 주세요~ 딜도 세트로다가 시원하게 쏘겠슴돠~!

 

성인용품깃발

IS 깃발로 둔갑한 성인용품 깃발

최근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인정 판결에 따라 지난 주말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게이 프라이드(동성애자의 자긍심)’ 행진이 열린 가운데 미국 CNN 특파원이 성인용품으로 도배된 깃발을 ‘이슬람국가(IS)’의 것이라고 전해 망신을 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주재 CNN 특파원 루시 파울은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 IS 깃발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파울은 이날 방송에서 “흑백의상 차림의 사람들이 IS와 비슷한 깃발을 들고 있다”며 “얼핏 보면 진짜 같지만 IS를 따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깃발에 특이한 문양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며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아랍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울은 “행진 관계자에게 IS 모조깃발 등장 사실을 알렸다”며 “근처 경찰에게도 재빨리 전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직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깃발 등장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넓은 거리의 유일한 목격자는 바로 나”라고 떠들었다.

그러나 파울이 발견한 깃발은 IS를 따라 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참가자들이 게이 프라이드를 축하하고자 깃발에 성인용품 그림을 새겨넣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몰랐던 파울은 당연히 자신이 IS 모조깃발을 발견한 거라 확신, 재빨리 보도했고 사실확인을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만 받게 됐다.

시청자들은 파울의 실수를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자세히 보면 그건 아랍글자가 아니라 성인용품 그림”이라며 “파울의 경험이 미숙해서 그런 것 같다”고 중의적 의미의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파울은 오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파울, 그건 아랍글자가 아니에요. 자세히 보세요 그건…XX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CNN 방송화면 캡처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지난 시간 성인용풍의 대표 제품중의 하나인 바이브레이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근대로 들어오면서 재발견된 바이브레이터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부르르닷컴 통신 : 성인용품의 역사 – 바이브레이터로 히스테리 치료를?

 

| 바이브레이터의 재발견

성혁명과 여성혁명의 목소리가 높았던 197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이자 화가인 베티 도슨(Betty Dodson)이 등장했다. 그녀는 여성의 성 해방을 목표로 바디섹스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모임은 성적 독립성을 쟁취하기 위한 여성의 자발적인 노력을 강조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위(自慰)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자는 것이었다. 모임에서는 베티 도슨은 여성 생식기에 대한 이해와 사랑, 다양한 호흡법과 체위의 연구, 여성의 성적 추구에 대한 심리적 억압기제의 완화를 시도하는 한편으로 히다치 마술봉(Hitachi Magic Wand)의 사용을 강력하게 권했다.

베티 도슨

▲ 잠들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깨우는 마법의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있는 베티 도슨

여성계 내부에서 일어난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바이브레이터는 남성과 남근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상징인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애인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거나 자위를 하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데, 마치 19세기 정신과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남성 성기의 삽입 없이 이루어지는 오르가즘’을 부정하고 싶은 심리가 그 바탕에 있다고 본다. 한편 어떤 여성들은 바이브레이터에 ‘중독’되어 정상적인(?) 삽입섹스를 즐기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호소한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공포나 불안은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베티 도슨이 저술한 유명한 자위개론서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에는 그녀의 독자들이 보내온 체험수기가 부록으로 실려있는데,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깨닫고 더욱 왕성한 성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충만한 자기사랑으로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는, ‘한달안에 12kg감량’ 문구보다는 믿을만하다.

- 저는 생전 처음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슴을 경험했습니다.

- 당신의 책을 읽자마자 히다치사에서 나온 바이브레이터 ‘요술지팡이’를 샀는데 그때부터 제 인생은 완전히 변했지요.

- ’자기 성기 긍정하기’야말로 남녀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축복입니다. 당신이 준 자위의 축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 몸이 열릴 뿐 아니라 저의 마음과 창의력도 활짝 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중략) 제가 남자들을 필요로 했던 이유는 ‘긴장 해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름다움, 공동체 의식, 친밀감 등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 떄문이었습니다. 자위를 통해 저 역시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새 애인이 생겼는데, 제가 너무 대담해져서 저 자신도 놀랄 지경입니다. 그 사람도 바이브레이터를 무척 좋아하게 됐어요.

- 이제 거짓으로 오르가슴 연기를 하지 않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 동안 오르가슴 연기를 멋지게 해왔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현대의 바이브레이터는 안전하고 유용한 섹스 메이트의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디자인과 기능의 발전과 신소재의 개발로 다양한 바이브레이터가 출시되어 대중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 남성용 바이브레이터

앞에서는 여성용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이야기만을 했지만 바이브레이터는 남성에게도 유용한 물건이다. 자연주의자로 유명한 존 뮈어(John Muir 1838-1914)는 1899년 남성용 바이브레이터로 특허를 받았다.

남성이 바이브레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성의 활용법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두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마사지(^^)뿐 아니라, 유두와 음경, 고환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전립선과 애널과 같은 미개척지를 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브레이터 따위 쓰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는 남성에게 “바이브는 트렌드입니다.”라는 식의 대답을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섬세한 쾌락이 당신의 몸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 포르노 무성영화의 한 장면.
1930년대에도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여 성감을 개발하는
남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료

 본문의 내용은 Washington Post. Newsweek (http://www.slate.com)에 수록된 Teresa Riordan의 [For Pleasure : A history of the vibrator] (2005. 7. 05.)와, 베티 도슨의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를 참고하여 작성했으며, 마지막 무성영화 포르노의 한 장면은 ‘Lobster 콜렉션’의 필름, [Massages](1930년)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본 기사는 부르르닷컴(www.bururu.com)에서 제공합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지로 나온 섹스토이, 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성장 예상

오늘 자 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에 다소 실패…..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흥행에 성공했나봅니다~ (역시 원작빨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

마켓워치의 예상이 제발 적중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홈쇼핑에서도 성인용품이 진출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면 너무 큰 바램일까요….ㅠㅜ)

 

양지로 나온 섹스토이…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2020년까지 27조 달할 듯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흥행에 호황세

[이투데이 정혜인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영화 포스터. (사진=AP/뉴시스)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덕분에 급성장하고 있다고 마케워치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흥행으로 지난해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까지 520억 달러(약 27조616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개봉 첫 주말에 북미에서만 약 90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현재까지 5억69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는 일명 ‘엄마들의 포르노’로 불리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수위가 높은 성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등장하는 가학적인 성행위가 여성 폭력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보이콧 운동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며 섹스용품 업계도 수혜를 입게 됐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채찍, 수갑, 족쇄, 가면 등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코너가 마련되기도 했다.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13년에는 국가 성 과학 및 예술 발전을 위한 협회(NASAAS)가 설립, 현재까지 700명이 회원으로 가입됐다.

성인용품의 유통 경로도 확대됐다. 온라인으로만 성인용품을 판매했던 미국의 한 판매업체는 최근 매출 증가에 따라 홈쇼핑에도 진출했다.

한편, 영화 흥행에 따른 관련 산업의 급성장에도 업계 관계자들은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판매업체는 “포르노와 관계없이 성인용품만 파는 우리를 아직까지도 (포르노 제작) 산업과 연관성으로 보고 있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etoday.co.kr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작업질에 도움이 되는 와인 고르기

부르르닷컴 명랑 작업백서 : 작업질에 도움이 되는 와인 고르기

본 글은 돔 페리뇽이 어쩌고 샤토 무통 로쉴드가 어쩌고… 와 같은 전문적인 와인 정보 컨텐츠가 아님을 미리 밝혀드림니다…

 

와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아니고 술-_-인 A양. 오랜만에 친구 모 양이랑 분위기 겁나 우아-_-한 와인바에 가서 생맥주-_-;를 시켜놓고 와인바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개즈질 대화를 나누던 도중, 문득 궁금해져서 와인리스트를 구경하는데 웬 외계어들이 잔뜩 써 있었다. 대부분 와인의 라벨에 있는 이름과 산지였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겁나겠더라. -_-;;;

그래서 이 중엔 어떤 와인을 먹어야 파트너 꼬드기기에(…) 적합한지, 폼나게 와인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유익한 건 너만 알지 말고 글을 써!!’ 라는 말에 한번 끄적끄적 글을 써 본다. (그런데 와인에 대해 잘 알면 폼나는 거여?=_=;; 이 부분에 있어서 A양은 솔직히 회의적이지만;;;)

일단 A양은 와인의 전문가는 절대 아니다. 맛을 보면 대충 좋아하는 스타일의 와인인지 싫어하는 와인인지 정도는 알 수 있지만 만화에 나오는 소믈리에처럼 ‘이것은 샤또 딸보 97년산 빈티지~’ 이런 건 당연 빠따-_-모른다.

그러나 와인을 무지 좋아하는 애주가로서 (하긴 뭔 술이든 안 좋아하겠냐-_-;;) 와인 하면 왠지 어려운 술, 작업질을 위한 우아한 술이지만 시키기엔 좀 어려운 술, 그렇지만 맛은 없는 술(더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넘어가려 한다. (서두가 길다, 헥헥;)

 

» 와인을 고르는 테크닉

물론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우아하게 ‘돔 페리뇽 한병이용~’ ‘로마네 콩티 한병이용~’ ‘샤토 무통 로쉴드 가져오셈~’ 하면 겁나 폼날지는 모르겠지만…

갑부냐.-_-;;; 담달 카드값 보고 OTL자세로 쓰러져서 울 일 있나.

사실 A양의 경우에는 밖에서 와인 절대 안 시키는 편이다. -_- 소매가의 세배를 받는 게 보통 가게들의 기준인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와인은 특히나 밖에서 안 사 마신다. -_- 차라리 간단한 안주를 만들거나 귀찮으면 집 앞 빵집에 가서 베이글 등을 사와 치즈랑 함께 집에서 마시는 게 낫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A양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 글은 20대 중후반~ 30대 초반의 와인의 초보자이며 아직 지갑이 얇은 연령대의 떡데이트를 위해 ‘가격 대비 성능’ 을 최우선으로 해서 쓰는 글이니 이걸 전제로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길.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와인의 세계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척 깊다. 포도의 품종, 만드는 국가 등 비교적 알기 쉬운 차이도 있지만, 같은 땅에서 개울 하나 사이로 완전히 다른 와인이 제조되는가 하면 바로 왼쪽 밭의 와인과 오른쪽 밭의 와인인데도 엄청난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런 차이들을 전문가도 아닌 가끔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고 주문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물론 라벨을 볼 줄 알면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이 라벨 보는 법이 또 꽤나 복잡하다. 국가마다 다르고, 같은 국가래고 해도 등급별로 나뉘고 또 품종별로 나뉜다. 거기에 샤토냐 도멘이냐, 강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이런 거 따지고 있으면… 와인이고 뭐고 시파 참이슬 가져왓! 소리가 절로 나올지도 모른다.-_-;;그러니 그런 복잡한 얘기는 제쳐두고, 정말 간단하게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만한 얘기를 해 보겠다.

작업용 와인

 

[1] 와인 이름을 외워서 주문하는 건 권하지 않는다.

와인 이름은 겁나 길거나 발음이 어려워서 읽다가 혀 꼬이는 경우가 많다.-_;; 한두개 외우기도 힘들 텐데 어렵게 그거 외워서 주문했다가 ‘저희 가게에선 그 와인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쩔 거냐. 와인의 종류는 새털처럼 많고, 가게에 따라서는 취급하지 않는 와인도 많은데.

물론 그럼 ‘그 와인이랑 비슷한 맛의 다른 와인 없나요?’ 스킬-_-;을 발동하면 되겠지만 소믈리에가 친절하게 이 와인은~ 이와인은~ 블라블라블라~ 하면 애써 와인 이름 외운 보람은 개뿔 없다. 그래서야 상대편을 감동-_-;;; 시키겠는가.(쿨럭)

그래서 권하는 테크닉. 자신이 좋아하는 맛의 포도 품종과 만든 나라를 몇 가지만 외워라.

예를 들어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좋아하면 리슬링이나 쇼비뇽 블랑,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화이트 와인 정도를 외워 두었다가 이 포도로 이 지역에서 만든 와인을 고르면 된다. 무겁고 복잡한 맛을 선호하면(이라고 쓰긴 했지만 사실 와인 초보들은 이런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_-;) 레드 와인 계열로 메를로 같은 걸 고른다든지. 보통 각 포도의 품종에 의해 와인 특유의 맛이 결정되므로 이 방법은 꽤 쓸만하다.

그리고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같은 품종이래도 가격대가 꽤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와인 리스트를 보고 자기 호주머니에 맞는 걸 고르기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기껏 와인 이름 외워갔는데 그 가게에서 겁나 비싸게 받고 있으면 어쩌나? 이름이 유명한 와인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_- 그러니 적당한 가격대에서 알고 있는 맛을 고르는 것이 무난하게 와인을 고르는 테크닉 되겠다.

 

[2] 모르면 물어 봐라.

물론 주인이 와인에 조예가 없어 보이는 곳이면 물어봐도 소용이 없겠지만-_-;; 보통 와인 리스트가 튼실하고 요리를 제대로 하는 곳이면 주인도 와인에 대해서 잘 아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엔 외웠던 것 리스트에서 찾기 싫은 사람을 위해 모르면 물어 보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_-;;

물론 그냥 물어보면 뽀대가 좀 안 나니 멋지게(라고는 쓰지만 이게 과연 멋진 건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물어보는 방법이 있다.

‘오늘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호호호) 저는 원래 쇼비뇽 블랑 같이 가볍고 달짝한 맛을 선호하는데 (아는 체를 조금 한다-_-;;) 이 요리에 어울릴지 잘 모르겠네요.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 중 (비싼 거 추천했다간 좆된다. 아예 처음 들어갔을 때 대충 와인 리스트를 보고 3~5만원대 정도요 이런 식으로 가격대를 정해서 제시하는 것이 현명하다. -_-;) 추천해 주실 만한 와인이 있나요?’

뭐 이런 식이면 무난하겠다.

 

[3]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와인을 골라라.

이 부분에서 반발하실 분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_= ‘난 레드 와인이 더 좋은데~!! 레드 와인이 더 맛있어~!!!’ 물론 나도 레드 와인 미친듯이 좋아한다. 고기랑 치즈랑 같이 먹는 레드 와인을 생각하면 지금 낮 11시 반이지만 당장에 술병 따고 싶을 지경이다. (사실 어젯밤 자기 전에도 샤토 무똥 한 병 비웠다.-_-;)

하지만 이 글 제목은 작업질-_-에 도움되는 와인 고르기 아닌가. 그럼 왜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업질에 도움이 덜 될까?

일단 맛이 강한 녀석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하고 드라이하고 향이 짙은 와인보다는 상큼 달콤한 와인에 쉽게 친근감을 느낀다. 물론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떫고 드라이한 와인이 많지만 그래도 비교적 마시기 쉬운 건 레드 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이다. 그래서 와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원래 가볍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부터 시작해서 점점 짙은 맛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거치는 게 좋다. 그러니 작업질 분위기를 위해서는 달달한 화이트 와인을 고르는 게 도움이 된다. 기껏 멋지게 와인을 시켰는데 따서 마시니 떫고 시고 써서 못 마시면 낭패 아닌가. 일단은 취하게 먹여야 자빠뜨리고 다음 단계를 밟지.-_-;;;;

그리고 레드와인은 숙취가 심하다.-_- 와인의 탄닌 성분은 다음날 숙취의 주범이 되는데 이 탄닌 성분은 레드와인에 많다. 와인의 떫은 맛은 이 탄닌 때문이며 주로 포도의 씨 부분에서 나오는데 포도 압착 후 씨와 껍질을 빨리 제거하는 화이트와인이 씨와 껍질 채로 발효를 어느 정도 시키는 레드와인보다 탄닌이 적은 건 당연한 결과. 그러니 우아하게 마시고 나서 숙취로 아침에 변기와 대화를 나누는 결과를 맞고 싶지 않으면 -_- 화이트 와인으로 취하는 편이 그나마 낫다.

참, 다른 술과 섞어 마시면 더 쥐약이다. 취해서 모텔에 들어갔다가 언니 보지도 보지 못하고(…) 밤새도록 변기와 대화를 나눠야 하는 일이 생길 수있으니 조심할 것.-_-;;

마지막으로… 레드와인은 입가나 이빨에 거무칙칙하게 물이 들 수가 있다. 그래서 파티나 데이트 등 남한테 좀 잘 보여야 하는 경우에는 화이트가 레드보다 낫다. 마시던 중에 실수해서 조금 흘리게 되더라도, 레드는 옷에 직격탄을 날리지만 화이트는 데미지가 적다는 것도 유리한 점. (연한색 원피스에 레드와인 뿌렸다고 생각하면 우울하다. 덜덜덜-_;;)

작업용 ㅗ아인

 

[4] 술이 센 사람에게는 포트 와인을 먹인다.

와인은 알콜도수가 약해서(보통 12~13도) 잘 안 취하겠다 싶으면 달콤하면서도 20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포트 와인도 괜찮은 선택이다. 사실 A양의 경우 다른 술보다 와인에 꽤 잘 취하는 편인데 왜 그런지를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천천히 많이 마셔서 그런 것도 같다.-_-; 어쨌든 술이 좀 세다 하면 그냥 와인보다는 포트와인 쪽이 어떨까? 가격대가 저렴한 것도 있고 먹기도 쉬우며 좀 더 잘 취한다.-_-;;;

다른 팁이 더 있겠지만 일단 이 정도가 생각난다.-_-;;

혹시나 이 글이 자빠링좋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된다면 와인 한 병 사주셈.(님하 매너 점;;)

여러분들께 즐 작업이 있기를 바라며 길고 재미없는 글은 이만 줄입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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