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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써볼 때도 됐잖아?

섹스는 좋지만 섹스토이는 꺼려했던 당신

아마 이페이지를 읽고나면 당신의 ‘반려토이’를 찾아

성인숍을 기웃거리게 될지 모를것 같다.

‘주체적 섹스’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나?

오로지 내 만족을 위해 딜도를 컨트롤 한적이 있었나?

섹스토이를 찾아보고,선택하고, 그토이를 내가 가장 잘 느끼는 부위에 거리낌없이

가져다 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섹스와 쾌락의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길바란다.

당신의 섹스토이 입문을 두팔벌려 확인하며 아래의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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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져 W 500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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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9만원 비주얼호감도 ★★★★ 쾌감도★★★★☆ 전체만족도 ★★★★☆

이런사람에게 추천!1.클리토리스 자극에 민감한사람 2. 극강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싶은사람 

지니 바이브 퍼펙트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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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9만원 비주얼호감도 ★★★ 쾌감도★★★★★ 전체만족도 ★★★★☆

이런사람에게 추천!1.삽입으로 느끼는 쾌감이 큰 사람 2. 질 오르가즘과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사람

 

 지니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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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3만2000원 비주얼호감도 ★★★ 쾌감도★★★★☆ 전체만족도 ★★★☆

이런사람에게 추천!1.삽입으로 느끼는 쾌감이 큰 사람 2. 크기와 강직도가 중요한 사람 

텐가이로하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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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4만8000원 비주얼호감도 ★★★★★ 쾌감도★★★☆ 전체만족도 ★★★★☆

이런사람에게 추천!1.섹스토이의 전형적인 이미지에 거부감이 있는사람 2. 섹스토이에 관심이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두려운 커플  

 

섹스는 좋지만 섹스토이는 꺼려했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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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숍을 기웃거리게 될지 모를것 같다.

토이 쇼핑은  부르르닷컴 www.bururu.com

GQ 2016년 4월 호에 부르르닷컴이 소개 되었습니다.

섹스 토이 숍 탐방기 – 부르르

퇴근길 마트에 들르듯 가게에서 섹스 토이를 사는 일. 잘 알면 간편할 테고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바나나몰과 부르르와 플레져랩. 서울의 번화가에 꼭 알맞게 흩어져 있는 세 가게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거기는 어떤가요?

김태열 (< 부르르 > 매장 직원 교육 담당) 부르르는 이미 온라인에서는 유명한 이름이다. 그런 한편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이태원과 압구정동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가두점 ‘부르르라이프’를 내기도 했다. 자체 섹스 토이 브랜드 지니ZINI를 개발하기도 한다.

이곳은 아웃렛이죠? 네. 온라인보다 좀 싸게, 하지만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게 꾸며놓았어요.

부르르는 온라인 시장의 강자예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도 대부분 온라인에서 넘어오나요? 그렇다기보단 저희가 미디어 관련 일을 많이 했어요. 10년 넘게. 그래서 여기저기 저희 흔적이 많아요. 협찬이나 행사 지원. 그리고 또 여기가 명동이잖아요. 데이트 코스로 찾는 분도 많아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의 비중을 따져본다면요? 지금은 반반 정도 돼요.

온라인에서 잘 팔리는 제품과 오프라인에서 잘 팔리는 제품의 차이가 있나요? 온라인은 유명한 제품이 잘 팔려요. AV에 나왔다거나. 그리고 남성 제품의 재구매율이 높아요. 마니아들이 있는 거죠. 자기가 뭘 쓰면 기분이 좋은지 이미 아는.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설명하는 편인가요? 일반적으로 직원이 옆에 붙는 걸 썩 반기진 않아요. 그래서 실례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이드를 하려고 해요. 사실 제가 주로 하는 업무는 직원 교육이에요. 섹스 토이를 쓰는 방법 같은. 저희가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있는 추세거든요. 신논현점도 곧 열고 사후 면세점에도 입점 예정이에요. 유커, 즉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수요에 대한 기대가 있어요. 이 매장도 곧 명동의 중심부로 이사할 예정인데, 2개 층 공간을 활용해서 더 밝고 깨끗하게 꾸밀 예정이에요. 바이브레이터 존, SM 존, 오나홀 존 같은 식으로 섹션을 나눠서.

매출 달성을 위해서라면,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섹스 토이는 낯선 만큼, 오프라인에서 확인해보고 사는 게 좋아요. 온라인에도 치수가 쓰여 있지만, 진동의 강도나 소음은 온라인에선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저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섹스 노하우를 판매한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은 뭔가요? 한국 남자들은 섹스를 대부분 AV를 통해 배웠어요. 그렇다 보니 일단 거기 나온 것들과 비슷한 물건부터 찾아요. 예를 들면 페어리 바이브레이터. 그 종류만 딱 찍은 다음 가격이나 크기 정도만 물어봐요. 사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걸 어떻게 제대로 쓰는지에 관한 질문일 텐데.

페어리는 브랜드 이름이 고유명사가 된 경우죠? 그렇죠. 봉고차 같은 거죠.

콘돔은 브랜드의 힘이 꽤 막강해요. 오카모토, 사가미, 듀렉스 등 고객들이 브랜드를 가려 사는 단계에 이르렀죠. 각각의 차이를 발견하는 재미도 생겼고요. 하지만 섹스 토이는 아직 그렇지 않아요. 몇몇 브랜드가 유명해진다면, “섹스 노하우를 판매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그렇겠지만 광고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법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는데, 포털 사이트가 법보다 위에 있으니까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콘돔과 젤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막혀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지만, 홍보가 쉽지 않아요.

일주일에 몇 개 정도의 제품을 써보나요? 자주 바꿔가며 쓰지는 못해요. 고가 제품이 많기도 하고. 한 달에 한 개 정도. 직원들끼리 리뷰를 공유해요.

최근 사용한 것 중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다면요? 소프트한 SM 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SM의 원리는 사람의 오감 중 몇 가지 감각을 막아버리는 거예요. 구속하는 거죠. 눈을 가린다거나 귀를 막는다거나. 일반 귀마개도 SM 용품으로 사용하면 꽤 효과적이에요. 다른 감각의 집중력이 깨어난달까요. 약간의 공포감도 생기고요. 상대가 어디를 만질지 모르니까.

그렇다면 변함없이 꾸준히 쓰는 섹스 토이라면요? 기본은 바이브레이터죠. 하지만 AV에 나오는 것 같이 여성의 성기에 삽입하는 제품은 처음부터 추천하지 않아요. 그보다는 줄이 달린, 알 모양의 로터라 부르는 분리형 컨트롤러를 많이 권해요. 삽입 전에 로터로 전희를 충분히 하면, 섹스 타임이 길어지겠죠. 그리고 남자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은 채로 상대를 더 만족시킬 수 있고. 운동에 비유하자면 맨손체조로도 몸을 건강히 만들 수 있지만, 피트니스 용품을 잘 쓰면 폭발적인 효과를 보잖아요. 어차피 사람의 살 느낌은 섹스 토이가 100퍼센트 구현할 수 없어요. 특히 살의 온기.

자위 기구라면 어떤가요? 명기의 증명이란 일본 제품이 유명해요. 비슷한 이름의 제품도 많고요. AV 배우의 성기나 구강을 본뜬 오나홀이에요. 그 일을 하는 전문 조각가들이 있어요. 일본은 AV 산업과 섹스 산업이 연결돼 있거든요. 아예 한 회사가 두 가지 일을 다 하는 경우도 많고요.

가게에 AV 배우 사인이 많이 걸려 있네요. 요즘 중국에 AV나 섹스 토이 관련 행사가 많아요. 거기 초빙된 배우들에게 받아온 것들이에요. 이번 주에도 중국으로 출장을 가요.

그렇다면 요즘 가장 각광받는 제품은 뭔가요? 결국은 디테일이에요. 그 디테일이란 건, 자위 기구 내부의 굴곡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달렸고요. 똑같은 실리콘으로 만들어도 브랜드별로 완전히 달라요. 밖은 부드럽고 안은 딱딱한 제품, 안은 부드럽고 밖은 딱딱한 제품 등등. 그리고 최근엔 리얼리티보다는 리얼리티를 넘어서는 쾌감을 주는 기구가 인기예요. 몬스터 시리즈라는 제품도 있는데, 격렬한 자위를 할 수 있죠. 생긴 건 좀 징그럽기도 해요. 쭈글쭈글하고, 탄성도 엄청 뛰어나고.

최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Guy Fi’란 이름의 자위 부스가 생겼어요. 부스 안에서 AV를 볼 수 있죠. “뉴욕에 사는 남자 중 39퍼센트가 근무 중 자위를 한 적이 있다”는 통계도 나와 있고요. 이런 식으로의 진화라면요? 휴대 가능한 제품이 실제로 많이 나와요. 립스틱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라든지. 저는 요즘 차량용 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한국에선 성인 남녀가 독립하는 시기가 꽤 늦고, 차만 한 개인적 공간이 없잖아요. 특별히 섹스 토이라기보단 위생 관련 제품도 요긴하게 쓸 수 있겠죠.

• 부르르 (명동 아웃렛) 중구 명동2길 56-1 4층

ZINI 딥뱅뱅 전동식 귀두 집중 자극 마스터베이터. 내부에서 회전하는 컵의 모양을 교체할 수 있다. 10종류의 회전 방식, 5단계의 속도를 조합해 총 50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 자위 중 두 손이 자유로워 다른 성감대를 자극할 수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퍼스트타임 본지디 키트 네 종류의 기본적인 구속 장비(몸의 일부를 묶는다거나)와 눈가리개, 스팽킹 패들이 들어 있다. 패들은 실제로 때리면 대포 같은 소리가 나지만, 맞는 사람이 많이 아프진 않게 만들었다.

 

명기의 증명 008 오츠키 히비키 오츠키 히비키의 ‘몸’을 본떠 만든 오나홀. 수많은 종류의 오나홀 중에서도 명기의 증명은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보듯, 주로 (현지에서는) AV와 세트로 이용한다.

K리그 부천FC 홈개막전 스폰서 – 부르르닷컴

지난 4월9일에 K리그 챌린지 2016 부천FC 홈 개막전에 부르르가 스폰서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KB국민은행, 현대오일뱅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입니다.ㅎㅎ

그 현장을 취재(?) 해 봤습니다.

Hello This is Bururu here to tell you all that BURURU sponsored Bucheon FC on the opening game of the season. We were there on 9th of April to give away free comdoms for the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our brand ‘Bururu’.

 

 

코너쪽으로 몰려든 선수들 이랜드의 공격 타임입니다.

부르르 광고판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일 먼저 노출했습니다 ㅎㅎ

Players are preparing for the Corner, In case you haven’t noticed.

you can see the BURURU Logo by the corner F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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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가 만들어간 전단지 입니다. 옐로 카드일때 내밀으라고 만들었습니다.

And our Brochure. (took the idea from the yellow c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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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어르신들이 많이 옵니다.

뭘 주는지 궁금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We’ve mostly had quite a lot of elderlies (Ajummas,Ajussi’s)curious to see what’s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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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영화 ” 명량”을 감동깊게 봤나 봅니다. T.T

and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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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로고와 붉은색 부르르 현수막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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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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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페이스 페인팅하는곳이 바로 옆 부스입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합니다….

And childr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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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앞까지 와서 달라고 합니다. 진짜 완구인줄 알더군요.

he asked for condoms without knowing what comdom is..Maybe in 10 years budd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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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애들은 가라!

고 백 유어 홈! 갯 아웃 히얼~

참고로 콘돔은 성인용품이 아닙니다. 피임과 성병 예방을 목적으로하는 의료기기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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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득 쌓여있는 레드 카드!!  아무래도 인쇄를 너무 많이 한 모양입니다. we had far too many brochures…guess we kinda miss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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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로고를 다시 한번 크게 찍어봤습니다. Bur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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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르르 캐릭터 입니다. P20160409_154945724_3AF1F764-B16B-4E5D-8EC6-FBD264896D4A P20160409_155724420_67C308BA-E22D-4E8E-83F8-D680CBDBCD95

 

성인용용품 업계 최초!!  프로 스포츠구단 스폰서쉽 행사 !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we’re sponsoring sports club in Korea which is really unconventional and ground breaking.P20160409_162807793_274BCED4-1035-4B7F-9733-7B8079EB09D0

 

진짜 맞냐?

빈 운동장에 들어가서 찍은거 아니냐?

이런 의심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수들과 관중들이 잘 보이게 좀 풀샷으로 찍어봤습니다. P20160409_164922075_7C530BED-57AA-4CAD-A143-0DAB6C4B5F84

황사 안개가 좀 아쉬웠지만 뭔가 거대 기업으로 한발짝 !

진일보한 feel 을

아주 약간 쬐금 받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부르르 화이팅!!

Overall it was really worthwhile experience. And there’s so many things to do for an SME

to do marketing.. Thanks for reading!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전선에 매달린 성인용품?

성진국 미국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되어 화제입니다.

바로 전선위에 매달린 성인용품이 그 주인공인데요,

정말 성인용품점의 광고라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듯 싶네요.

부르르닷컴도 한번 도저언~~~~? (아랍사장님 은팔찌 차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려오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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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지역의 하늘 위 전선에 섹스 토이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B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게는 2~3개, 많게는 7~8개의 섹스토이가 곳곳에 매달려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전선에 매달린 섹스토이를 찍어 SNS에 올리는 게 유행이 되고 있을 정도다.

이 낯 뜨거운 물건이 처음 발견된 지난달 말 이후 점점 더 많은 목격자들이 나타나 지금까지 발견된 섹스토이만 100여개에 이른다. 포틀랜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전히 이 ‘민망한 장난’을 누가 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한 성인용품점에서 섹스토이를 광고하기 위해 해괴한 계획을 꾸몄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지역 주민들은 이 해괴한 장난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 아이들에게 안 좋은 끼칠 수 있는 만큼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지상 10m 이상의 높이에 설치된 전선에 이 섹스토이를 어떻게 매달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증폭되고 있다. 길 한가운데에 사다리를 설치해 매달았다면 목격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지역 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섹스토이가 전선에 매달려 있었다”고만 할 뿐 직접 목격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사진=트위터 캡처]
원문출처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252842&cloc=olink|article|default

성인용품 깃발이 IS깃발로 둔갑한 사연

대륙의 한 여기자가 성인용품을 버섯으로 둔갑시켜 심층보도한 웃픈 일이 있었는데요,

버섯으로 둔갑한 성인용품 보러가기 >>

이번엔 성인용품 이미지의 깃발을 IS 깃발로 오보한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깃발에 그려진 딜도 이미지를 아랍어로 오인했다고 하는데, 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럴만도 하겠다… 하면서도 왠지 해당 기사를 보도한 기자가 안쓰러워 지네요.

파울 기자님, 성인용품 한번도 안 써 보셨으면 뭐 그럴수도 있죠.

너무 기죽지 마시고~ 부르르닷컴 김예쁜 MD에게 연락 한번 주세요~ 딜도 세트로다가 시원하게 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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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깃발로 둔갑한 성인용품 깃발

최근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인정 판결에 따라 지난 주말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게이 프라이드(동성애자의 자긍심)’ 행진이 열린 가운데 미국 CNN 특파원이 성인용품으로 도배된 깃발을 ‘이슬람국가(IS)’의 것이라고 전해 망신을 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주재 CNN 특파원 루시 파울은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 IS 깃발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파울은 이날 방송에서 “흑백의상 차림의 사람들이 IS와 비슷한 깃발을 들고 있다”며 “얼핏 보면 진짜 같지만 IS를 따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깃발에 특이한 문양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며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아랍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울은 “행진 관계자에게 IS 모조깃발 등장 사실을 알렸다”며 “근처 경찰에게도 재빨리 전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직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깃발 등장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넓은 거리의 유일한 목격자는 바로 나”라고 떠들었다.

그러나 파울이 발견한 깃발은 IS를 따라 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참가자들이 게이 프라이드를 축하하고자 깃발에 성인용품 그림을 새겨넣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몰랐던 파울은 당연히 자신이 IS 모조깃발을 발견한 거라 확신, 재빨리 보도했고 사실확인을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만 받게 됐다.

시청자들은 파울의 실수를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자세히 보면 그건 아랍글자가 아니라 성인용품 그림”이라며 “파울의 경험이 미숙해서 그런 것 같다”고 중의적 의미의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파울은 오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파울, 그건 아랍글자가 아니에요. 자세히 보세요 그건…XX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CNN 방송화면 캡처

 

양지로 나온 섹스토이, 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성장 예상

오늘 자 뉴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에 다소 실패…..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흥행에 성공했나봅니다~ (역시 원작빨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

마켓워치의 예상이 제발 적중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홈쇼핑에서도 성인용품이 진출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면 너무 큰 바램일까요….ㅠㅜ)

 

양지로 나온 섹스토이…글로벌 성인용품 시장, 2020년까지 27조 달할 듯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흥행에 호황세

[이투데이 정혜인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영화 포스터. (사진=AP/뉴시스)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덕분에 급성장하고 있다고 마케워치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흥행으로 지난해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까지 520억 달러(약 27조616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개봉 첫 주말에 북미에서만 약 90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현재까지 5억69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는 일명 ‘엄마들의 포르노’로 불리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수위가 높은 성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등장하는 가학적인 성행위가 여성 폭력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보이콧 운동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며 섹스용품 업계도 수혜를 입게 됐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채찍, 수갑, 족쇄, 가면 등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코너가 마련되기도 했다.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13년에는 국가 성 과학 및 예술 발전을 위한 협회(NASAAS)가 설립, 현재까지 700명이 회원으로 가입됐다.

성인용품의 유통 경로도 확대됐다. 온라인으로만 성인용품을 판매했던 미국의 한 판매업체는 최근 매출 증가에 따라 홈쇼핑에도 진출했다.

한편, 영화 흥행에 따른 관련 산업의 급성장에도 업계 관계자들은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판매업체는 “포르노와 관계없이 성인용품만 파는 우리를 아직까지도 (포르노 제작) 산업과 연관성으로 보고 있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정혜인 기자 haein2558@etoday.co.kr

여자, 너 자위하니?

너 자위하니?

여자에게 “너 자위하니?” 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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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자위 안 하는데????????????????????????”

라고 하면

100% 자위하는 겁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자위 안 하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겠죠. 그래도 확실한 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여자들이 자위를 합니다. 다만 자위를 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여자들이 적은 것 뿐이랍니다.

아니.. 자위가 나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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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의 자위가 왜 필요한지, 뭐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그럼 살펴봅시다!

 

여자가 자위를 해야 하는 이유는?

1. 잠이 오지 않는 깊은 밤 수면제로서의 역할
2. 성적인 욕구불만 해소 뿐 아니라 다른 스트레스도 완화
3. 당신에게 간단하면서 가장 짜릿한 오르가즘을 선사
4. 일부 여성들에게는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역할
5. 쾌락을 원할 때 언제나 쾌락을!

 

몇 번 정도 하는 게 적당할까요?

당신이 집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은 채 하루 온종일 자위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몇 번이든 상관없다.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는데도 자위를 한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함께 섹스를 나눌 상대가 있다면 자위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 서로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거나 상대방의 손으로 자위를 해보자. 상대방은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 당신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알아낼 수 있다.

 

성감대를 찾는 자위 법!

1. 감각을 깨워요!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자신의 손으로 온 몸을 닿을 듯 말듯 어루만집니다. 아무 느낌이 없더라도 눈을 지긋이 감고 천천히 어루만지다 보면 찌릿한 느낌이 듭니다.

2. 유두와 성기를 제외한, 예민한 곳
허벅지 안쪽 살이나 팔 안쪽 살, 무릎 뒤 그리고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 등등. 손톱 등이나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습니다.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꽉 오므려 압박하는 것도 좋아요. 골반 뼈나 쇄골, 무릎 등 뼈가 돌출되어 있는 부분 역시 예민하다.

3.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둥글게
몸에 힘을 주면 근육이 긴장되어 손이 몸에 닿는 것이 더 잘 느껴진다는 사실!

4. 소리도 중요
일부러 호흡을 가쁘게 내거나 얕은 신음 소리를 내는 것도 쾌감에 도움이 됩니다. 청각도 예민한 감각 중 하나거든요.

5. 본격적인 자위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만져줍니다. 유방 전체와 유두를 자신의 취향에 맡게 애무를 하며 다른 손으로는 다리 사이에 넣어 유혹을 하듯이 쓰다듬어주며 질 입구로 움직입니다. 질 입구 위쪽에 약간 움푹한 곳을 손으로 살며시 애무를 하며 쾌감을 느껴봅니다. 그 움푹한 곳이 클리토리스(음핵)이기에 스스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가장 자신에게 맡는 애무방법을 찾아요.

음핵에 대한 충분한 애무가 끝났다고 여겨진다면 이젠 조금 밑으로 내려서 요도와 질 입구 쪽의 소음순 부분을 애무합니다. 소음순을 애무 할 때 쯤이면 질 입구가 촉촉히 젖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촉촉해진 느낌이 오면 이젠 질 입구와 항문 중간(회음)을 만집니다. 쓰다듬어도 보고 또는 살짝 눌러도 보면서 자신의 성감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조금 눌러서 아주 약간만 넣어보는 것도 자신의 성감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약간 아플 수도 있고 아님 쾌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부르르 매장에 자위하는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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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을 너머 까만 살결이 섹시한 마네킹. LOVE ME TENGA 라고 프린팅된 모자에 티셔츠까지… 남성자위기구의 대표 브랜드인 TENGA를 사랑해마지 않나봐요.

그런데 그녀의 곧게 뻗은 다리사이로 보이는 저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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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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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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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위 초보에게 제격인 미니로터네요~ 이렇게 속옷 안에 넣고 있으면 온몸이 짜릿짜릿짜릿짜릿!

자위할 때 질 안에 손가락을 넣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냥 클리토리스만 마찰시키는 여자들도 있는데요. 자위방법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이럴 땐 미니로터를 이용하면 딱! 좋습니다. 청결과 안전은 물론, 미니로터들은 진동기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삽입도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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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작동법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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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분리형 기초자위 로터 마이크로!
15,000원 상당

미니로터는… 그녀들에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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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선조들의 명랑완구?!

선사시대 선조들의 명랑완구?!

딜도는 도대체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요? 그 기원은 모르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쓰였던 것만은 확실합니다! 최근 빙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되었는데요. 그 모습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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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 아닌가요…?
이거 하나만 어쩌다 딜도랑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 아닌가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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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O 부르르 아울렛 매장 딜도 진열장과 맞먹는 화려한 라인업이네요. ㅎㅎ
사실 정확히 어떤 도구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어떤 의식을 위한 기념품인지 혹은 무언가를 떼려 잡는(?) 방망이인지 정말 딜도인지!

명랑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었을 테고 그렇다면 긴긴 밤 외로움을 달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었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명랑완구도… ///_///

딜도를 쏙 빼닮은 선사시대 유물… 어떤가요?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8-) 

남성자위기구의 대표주자 오나홀. 손양을 대신하여 페니스에 끼우고 피스톤하는 방식인데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데 뭐가 뭔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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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지차이. 같은 오나홀이라고 해도 모양부터 크기가 정말 다양하죠.

그래서! 오나홀의 구조와 입구 형태에 따라 분류해 보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명랑완구를 찾아봅시다!

 

오나홀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비관통형, 관통형, 컵형.

1. 비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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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반대쪽은 막혀있는 구조

한쪽이 막혀있기 때문에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진공흡입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마치 쭉~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꽉 조여주는 맛이 강해 내부의 돌기나 주름 등의 구조를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세척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다른 오나홀에 비해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2. 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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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그 반대쪽까지 뚫려있는 구조

진공흡입이 되지 않아 비관통형보다 쾌감은 조-금 덜하지만 세척과 건조가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3. 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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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오나홀들과는 꽤 다른 모습인 컵형 구조

겉은 단단한 플라스틱이지만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와 내부는 촉촉한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죠. 무엇보다도 은폐/엄폐가 용이하다는 사실… 그냥 놔두면 전~혀 명랑완구 같지 않아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1회용 혹은 2~3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쾌감은 관통형<컵형<비관통형 순이라고들 하는데요.
* 대신 세척이나 건조 등의 관리 편이성에서는 비관통형<컵형<관통형 순입니다.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의 모양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여성기 모양, 입모양, 엉덩이 모양.

1. 여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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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형태

여성의 성기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느낌을 한~껏 살린 모양입니다. 내부구조 역시 질과 자궁입구를 본 떠 실제 조여주는 쾌감이 있어요.

2.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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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모양으로 만든 형태

목구멍 깊숙이 삽입하는 “딥스로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 입 안 모양을 재현한 제품이 많습니다. 여성기 모양의 오나홀과는 또 다른 쾌감을 주죠. 펠라치오는… 사랑입니다요.

3.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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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명랑의 느낌을 위해 여성의 엉덩이를 재현한 형태

한손 사용이 가능한 다른 오나홀과는 달리 바닥에 놓거나 두손으로 잡아야 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후배위 삽입 느낌을 내는 엎드린 엉덩이 모양이 가장 인기!

 

어때요.. 끌리지 않나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제품인 것도 아니지만 싸다고 질이 낮은 제품인 것도 아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면 명랑완구 고르는 노하우가 저절로 생겨난답니다.

단, 한번 써보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으니 주의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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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와서 구경하세욧!

부르르 아울렛

클라라의 성인용품 숍, 기자가 직접 가 봤습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이건 얼마죠? 이거 정말 좋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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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킹걸’에 등장하는 성인용품샵 ‘까사아모르’를 찾은 손님들이 깔깔 거리며 나누는 수다 중 일부다. 영화 속 등장인물 중 ‘까사아모르’를 찾은 이들은 20대, 50대 너나 할 것 없이 성(性)에 관해 자유롭다.

주인공 보희(조여정 분)와 난희(클라라 분)가 운영하는 성인용품샵 ‘까사아모르’는 어른들의 사랑방이자 성인놀이터다. 적어도 ‘워킹걸’에선 그렇다. 그렇다면 현실 속에서도 성인들의 놀이기구, 그러니까 ‘러브토이’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게 가능할까? 그게 안된다면 콘돔은 당당히 구매할 수 있을까?

<더팩트>가 직접 나섰다. 기자가 서울 곳곳에 있는 성인용품 가게를 직접 찾았다. 영화 속 ‘까사아모르’와 직접 비교해 보고 피임용품도 구매해 봤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다른 온도 차를 보일까.

14일 오후 첫 번째로 찾은 성인용품샵은 서울 명동에 있는 명랑완구 부르르닷컴이다. 부르르닷컴은 ‘워킹걸’ 속 성인용품을 협찬한 국내 최대의 성인용품 회사로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도 협찬을 도맡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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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라지만, 외관은 초라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우중충한 기운이 명랑과는 거리가 멀다.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테이핑 된 창문이 햇빛 한줄기도 허락하지 않을 태세다. 영화와 현실,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문을 열고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70평 남짓한 전시실엔 전 세계에서 모인 ‘어른들의 장난감’이 빼곡히 진열돼 있다. 도넛, 바나나, 노란 오리 등 목적을 알 수 없는 앙증맞은 인형부터 ‘워킹걸’에서 봤던 익숙한 성인용품도 눈에 띈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성인용품은 음란하긴커녕 상큼하고 발랄한 기운을 가득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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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벌어진 신세계에 감탄하고 있자 부르르닷컴의 직원 이모 씨가 저 멀리서 활기찬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영화 속 클라라와 조여정이 있다면 현실엔 ‘남자 클라라’ 이 씨가 존재한다.

밝고 건강한 어른들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이 씨는 기자에게 적합한 ‘러브토이’를 추천하느라 바쁘다. 쇼룸을 찾은 손님을 위한 ‘특급 서비스’, 성인용품 체험도 가능했다.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이죠?”라고 묻는 기자의 등을 찰싹 때리며 “모르는 척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이 씨.
당황하는 기자를 뒤로하고 40대 직장인 남성이 문을 열고 가게로 들어온다. 주문해놓은 ‘러브xx’을 찾아가기 위해서다. 밝게 인사를 건네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굳은 약속도 잊지 않는다. ‘영화와 현실, 싱크로율 100%도 가능하겠구나’싶다.
기사 원문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475669.htm

 

맞아요. 부르르 매장에는 “남자 클라라”가 있어요… :D

부르르 아울렛

너무 친절해서 물건 하나 사지 않으면 미안해질 정도이지만 안 산다고 해도 시종일관 친절한 그런 “이 씨”가 항시대기중이랍니다.ㅎㅎㅎ

모두 어려워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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