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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5] 부르르닷컴 아랍사장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하여~

섹스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레드홀릭스(redholics.com)에서 개최된 RED15 행사에 부르르닷컴도 함께 하였습니다.

부르르닷컴의 선진명랑사회를 향한 발자취 >>


‘선진명랑사회를 위하여~!’ 부르르닷컴 대표 이준

 

ㅣRED15란?

섹스 관련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TED 컨셉의 섹스 주제 강연회

RED15 소개▶ http://goo.gl/F0aOB7
RED15 후기▶ http://goo.gl/Jpuu7P

 

* 본 동영상의 저작권은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 있습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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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가족사진 찍는날!!!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전체회의 도중 “회사도 하나의 가족인데 가족사진 한번 찍자”는 의견이 나왔다.

 

성미급하고 즉흥적인…아랍사장은

“모두 옥상으로 집합~~”이라고 외쳤고 전직원은 “아싸!!”를 외치며 옥상으로 향했다.

 

옥상으로 올라가자 따스한 햇살과 남산의 맑은 공기가 먼저 직원들을 맞이했다.

그 다음 우리를 맞아준 회사에서 가장 팔자좋은 두분..(회사 내 몇명을 빼고는 이들이 서열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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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차수로 따지면 과장급이다…뭔지모를 그들의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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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먹는 진돗개 똥건이와 얍실한 푸들 미키>

 

한낮 미물인 “개” 주제에 여름이면 그늘막 텐트에 겨울이면 방한옷이 지급되며 사람보다 더 나은 인생을 즐기고 살고있어 직원들은 아랍사장 모르게 그들을 괴롭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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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착!! 세훈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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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알흠다운 그녀!! 챔피언 벨트가 잘 어울린다.^^>

하나둘씩 직원들이 올라오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식구수가 20명이 넘어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먼저 올라와 오랜만의 사진놀이에 푹~~빠진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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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부럽지 않은 카리스마의 샘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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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사진의 주인공과 뭔가 많이 닮은 홍차장님!!>

모두 좋은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운 사람들..

모두 행복해야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영원히..이 남산 자락아래서 숨쉬고 싶다..

 

2010년 6월 어느날..따스한 햇볕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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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타워 변천사…

2007년 여름 그 어느날…

 

“다음달에 사무실 이사가니까 다들 준비할수있도록!!”

아랍사장은 본인의 부동산 욕구(재산 증식)를 위하여 직원들을 희생시키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새로 이사하게될 건물은  공기 맑은  남산의 아랫자락에 위치한 총 3층 건물로서 1층에는 커피숍과 옥상에는 직원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거라는 아랍사장의 말에 (또 낚이는 듯!!!) 이사준비와 각종 허드랫일 등 과도한 업무들이 다가올것을 알면서도 직원들 얼굴은 싱글 벙글 했다..

 

다음날…이사갈 곳으로 견학을 떠난 그들 앞에 등장한

 

폐..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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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한 색상과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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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이었을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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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이라….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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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폐가 체험하기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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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긴 주방이었겠군..묶은때가…헐~>

 

아랍사장이 대체…무슨생각으로….이곳을…

혹시 극기훈련인건가??

혹시 그만두게 하려고??

혹시….정말로…여기 사무실을 차리는건 아니겠지??

 

전직원은 의문을 남긴채 돌아왔다.

 

그로부터 3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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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전면 유리창..키야.. 간지나는 회사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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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여대생으로 가득차는 향긋한 1층 커피숍!!>

솔직히 요즘은 점심시간이면 가득차는 숭의여대 여학생들 보는 재미에 산다..감사합니다..숭의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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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사무실..2층3층은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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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바리스타들이 일하는 커피쉬~>

저희회사 미팅오시면 딱딱한 회의실이 아닌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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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옥상의 직원쉼터!!>

멀리 남산과 명동이 바라다 보이는 멋진 야외 테라스..커피한잔과 짦은 수다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훌훌~

 

아랍사장 진정 그는 능력자인 것인가??

이러다 인테리어 회사로 바뀌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명랑완구 주식회사 “부르르”

콘돔의 사이즈를 알려주마~!

콘돔 사이즈를 기재함에 대부분의 제작, 유통 업체에선 [폭]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폭] 이라니까 다소 애매한데… 많은 명랑 소년들은 여기서[폭] 이라는 의미를[지름,직경] 으로 오해하게 될게다.

 

통상 콘돔 수입 제조 업체에서 사용하는[폭] 의 의미는 콘돔의 [반둘레] 를 뜻한다.

 

단순히 콘돔을 납짝하게 눌러놓고 단면 사이즈를 측정하는 식인게다.

 

대부분 콘돔의[폭]이 52~55mm 인데… 이게 [지름,직경] 의 개념이면 말도 안되게 졸라 큰 거다. 캔음료 두께와 필적하는 사이즈인데… 이런 콘돔 착용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흔하겠는가? 이건 한국 평균을 떠나서 외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이즈인게다.

 

사실 많은 명랑 소년들이 자신의 꼬추 두께를 측정한다고 했을 때는… 대부분 [지름,직경] 을 생각하게된다.

자… 한 소년의 꼬추 굵기(지름, 직경)가 38mm 이다. 그리고 구매하고픈 콘돔에 기재된 폭(반둘레) 이 55mm 이다.

 

위의 콘돔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소년은 불행하게도… 원의 지름 구하는 공식을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지름 = 둘레 / 원주율(3.14)

콘돔의 둘레는 55 X 2 = 110mm , 지름은 110 / 3.14 = 35mm

 

 

[폭] 55mm라고 기재 되어있는 콘돔이라면, 이처럼 [지름,직경] 35mm사이즈가 되니, 해당 소년이 착용하기에 그리 나쁘지 않을거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 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콘돔 사이즈를 정리했으니…

굳이 계산기 때려 볼 필요없이… 지긋지긋한 홍성대 횽아 또 만나 볼 필요없이… 국내 유통되는 대부분 제품의[지름,직경]을 확인 할 수 있을게다.  

그럼 명랑~!

[일요신문] 대법원 판결로 본 기상천외 성인용품의 세계

◀일요신문 제 896호 (2009년 7월 19일 발행본)

일요신문은 정치, 시사,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이슈를 발빠르게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간지로써 현재의 세태를 읽어내는 능력과 함께 탁월한 과거 비화 발굴능력으로 끊임없는 특종을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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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로 본 기상천외 성인용품의 세계

‘음란’이라뇨? ‘생활’입니다

한국에서 ‘자위’라는 단어는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 자위행위라는 단어에 포함된 성적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자위를 돕는 기구라고 하면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기 일쑤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6일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남성의 성기를 본뜬 여성용 자위기구가 음란물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대법원은 ㈜엠에스하모니(이하 MSH)가 인천국제공항 우편세관장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보류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통관보류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법상 성인용품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국 내 성인용품의 실태를 추적해보았다.

지난 2007년 MSH사는 남성의 성기를 본떠서 만든 여성용 자위기구 10개를 중국에서 항공편으로 들여와 인천공항 세관에 통관을 신청했다. 실리콘 재질에 길이 21.5㎝인 이 기구에는 진동기가 내장돼 있었다.

세관은 ‘헌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공의 안녕 또는 풍속을 해치는 물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관세법에 따라 통관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불복한 MSH사는 “여성의 자위행위가 선량한 풍속에 위반된다고 볼 수 없고, 정상적인 부부의 성행위에도 보조기구로 사용되는 점, 장애인 부부의 성문제 해결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점에서 풍속을 해치는 물품으로 볼 수 없다”며 소송을 냈다.

MSH사는 1심에서 승소했지만 2심에서 패소하고 말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MSH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대법원 3부는 판결문에서 “관세법 제234조 1호가 규정하는 ‘풍속을 해치는’이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성풍속을 해치는 ‘음란성’을 의미한다”며 “표현물의 음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표현물 제작자의 주관적 의도가 아니라 사회의 평균인 입장에서 그 시대의 건전한 사회통념에 따라 객관적이고 규범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통관이 보류된 여성용 진동자위기구가 발기한 남성의 성기를 재현했다고는 하나 색상도 실제 사람의 피부색과 많은 차이가 있고 전체적인 모양도 일자형으로 남성의 성기를 개괄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과하다”며 “물품 자체로 남성의 성기를 연상케 하는 면이 있더라도 그 정도만으로 사회통념상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쳐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MSH사의 이희승 본부장은 “일부러 노골적 표현을 한 자위기구를 수입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업무상 해외 출장을 다니며 성 박람회 등에서 구입하게 된 물건을 들고 입국하려다 세관 통과에서 번번이 물건을 압수당했다고 한다. 인천세관에서 이 본부장은 이미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이었다. 그러다 남근의 모양과 전혀 비슷하지 않은 오리 모양의 자위기구를 가지고도 ‘모조성기’라는 이름을 붙여 수입 통과를 금지하려는 모습에 의문을 가지며 소송을 하게 됐던 것이다.

이 본부장은 “수입 통관의 유무는 세관원의 주관적 판단이 대부분”이라며 “‘음란성’이라는 통과 기준이 모호해 이번 기회에 명확한 기준을 잡아 보기 위해 극단적인 소재를 가지고 소송을 건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성인용품협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영업 중인 성인용품점은 3500개를 넘는다고 한다. 한국성인용품협회의 한 관계자는 “1980년대 보따리상의 암거래 수준에 머물렀던 성인용품 시장 규모도 이제는 1000억 원대를 웃돈다”고 추정했다.

기존의 성인용품점은 주로 40~50대 남성이 이용하며 비아그라나 포르노 등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곳에서 판매되는 비아그라 등은 대부분 출처를 확인하기 힘든 것이다. 아직까지 성인용품에 대한 인식이 ‘음지’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밝고 유머러스한 콘셉트를 가지고 자위기구 중심으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한 성인용품 온라인 몰은 월매출 1억 5000만~2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로 20~30대 남성들의 방문 비율이 가장 높고 구매로 까지 연결되는 것은 30대라고 한다. 특히 여성들의 구매율도 생각보다 높아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7:3 정도라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등을 통해 여성의 자위기구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 성인용품은 현행법상으로 공산품이다. 콘돔류와 성기 확대기 등이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의료법의 통제를 받고 있고 러브젤은 화장품으로 승인받아서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머지 자위기구 등은 카테고리 분류 없이 공산품으로 팔리고 있다.

공산품으로만 분류되다 보니 명확한 수입 기준이 없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성인용품들 중에는 소속이 불분명한 것도 상당수라고 한다. 해외에서 제조되는 것은 대부분 수입 통관이 어려워 비정상적인 방법이나 국내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용 자위기구 등은 주로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밀수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성용 자위기구는 독일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자위기구는 국내에서 제조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조업으로 허가받고 만들기보다 영세업자가 수공업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보니 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상당수다. 1000만 원이 넘는 걸로 알려진 ‘리얼돌’ 같은 경우는 기술력이 없어 100% 일본에서 직수입을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만드는 유사 제품의 경우 100% 실리콘 제품인지 아닌지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의 포함 여부도 알 수 없다. 이런 사정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성인용품을 수입하려했지만 모호한 세관법규 때문에 대부분 포기했다고 한다.

MSH사의 이 본부장은 “외국의 경우 성인에게 자위기구 등은 자유롭게 판매되며 일반적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한국은 아예 관심이 없다”며 “이번 판결이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과 수입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위기구 사용 미국 사례

  -잘만 쓰면 쾌락 두 배

자위기구에 대해서 아직까지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한국에 비해 외국에서는 자위기구 사용에 대해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성인용품 제조회사인 ‘처치 앤 드와잇’사가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조사에서 미국 성인은 절반가량이 자위기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뿐만 아니라 미국 성인 남성의 45%가 파트너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성행위 도중 자위기구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성들은 바이브레이터 사용 이후 성적 욕구나 성감이 훨씬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성적 만족도는 사용 여부에 따라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성인 여성의 50%는 자위 기구를 사용한 적이 있고 25%는 지난달에 한 번 이상 사용했다
△바이브레이터 사용 여성의 70% 이상이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응답했다
△성인 남성의 45%(동성애자 포함)는 성행위 도중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남성 사용자 가운데 10%는 지난달 한번 이상 사용했으며 14%는 지난해, 21%는 사용한 지가 1년이 넘었다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한 남성들은 성기능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항목 가운데 네 가지(발기, 만족도, 오르가슴, 성욕)가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이윤구 기자 trust@ilyo.co.kr

 

기사에 덧붙여…

일요신문사 이윤구 기자와의 인터뷰 중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 송사의 전말에 대해서, 너무 에피소드 위주로만 표현해주신 것 같아 조금 덧붙인다.

■ 소송의 취지
- 해외 박람회 복귀 중 샘플 명랑완구, 특히 오리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모조성기”라고 압류하는 세관 직원의 꽉 막힌 사고에 경악을 금치 못함

[이 오리는 모조성기 입니다.]

- 그 후, 각종 사례를 통해 관세법 234조의 비논리적인 개연성에 대해 의심을 품음
- 향후 더 큰 명랑사업의 확장을 위한 사회적인 공감대와 법적인 토대의 필요성 절감
- 여성용 자위기구 중 가장 극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남성 성기”형태의 제품의 수입을 통해 “관세법234조에 대한 법리적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소송진행

■ 소송의 주 쟁점
- 본 제품이 헌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풍속을 해치는 제품인가?
- 외형상 풍속을 해치는 물건인가?
- 사용목적상 풍속을 해치는 물건인가? 등 이다.

향후 “자체 기획/생산제품으로 당당히 코스닥에 상장하겠다!”는 당사의 큰 뜻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통해 법리적인 토대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잘 꿰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엠에스하모니가 나아가는 길에 있어 보편적인 흐름에 거스르는 여러가지 규제나 딴지가 있다면, 우직하게 정공법으로 헤쳐나갈 생각이다.

㈜엠에스하모니 본부장 겸, 딴지몰 부르르 공장장
이희승

 

※ 본 기사컨텐츠는 부르르 공장장의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 한 것으로 대표 주간지 “일요신문” 896호에 발행된 원문과 동일하며,?무단으로 복제/편집하여 게재 또는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세계 정복기] 미국 애틀랜타 편

 

 

아랍사장과 공장장이 이번에 방문한 곳은 미쿡의 애틀랜타이다.

애틀랜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하는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미국 남동부 최대의 도시이며 특히 면 공업을 비롯한 섬유제품·화학제품·가구류·식료품·건강제품·항공기·자동차 등의 제조업이 활발하다.

또 세계적인 청량음료 “코카콜라” 제조의 본거지이며 CNN등 세계적인 굵직한 기업들의 본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남부 굴지의 대학들이 집중되어 있어, 조지아 공과 대학교·에모리 대학교· 흑인을 위한 애틀랜타대학교, 클라크대학교 등이 있다. 인구의 40% 정도가 흑인이며, 종종 인종문제가 일어난다.

M.미첼의 출생지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6년 7월 제26회 올림픽게임이 개최되었다.

그러나, 아랍사장과 공장장이

코카콜라 마시러 여기까지 왔겠는가?? 아니다..
인종문제를 해결해보기 위해?? 아니다..
그렇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기 위해?? 아니다..

이 머나먼 애틀랜타까지 13시간 걸려 날아온 이유는 단 하나!!

국내 명랑용품의 세계화와 해외 선진명랑의 국내 전파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비싼 항공료에 아끼던 마일리지까지 써가며 다녀온 것이다..

이번 애틀랜타에서 방문한 곳은 세계적인 명랑용 쿠션&완구 제조회사인 LIBERATOR 되시겠다.

 △ LIBERATOR 본사 및 생산공장

LIBERATOR 는 “Bedroom Adventure Gear”라는 슬로건으로 부부,연인간의 명랑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에 대하여 연구하고 개발하여 판매까지 하는 명랑용품전문기업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단순히 명랑용품 생산업체가 아닌 인류의 명랑LIFE 를 몇 단계 성장시킨 업체라는 찬사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성공기업이기도 하다.

그런 세계적 기업이 몇 해전..독일 성인 박람회장에서 당사의 고 퀄리티 제품(로에,지니)에 반해 끈임 없는 러브 콜을 해와 특별히 해외시장 공략 첫 번째 업체로 선정해주기 위해 본 아랍사장과 공장장이 공장 견학 및 계약체결을 위해 방문한 것이다.
(자랑스럽지 않은가?? 부르르가 여기까지 와있는 것이다.)

5년 만에 부르르의 목표였던 “명랑용품의 합법적인 국내 자체생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국내 성인브랜드의 세계진출”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목표를 향해 뛰어가고 있는 것이다.

공장 견학

 △역시 땅덩이가 크니 공장규모도 엄청나다. 
(부르르도 내년 국내 최대규모 공장 완공 예정)

 △아랍사장을 꼬시고 있는 LIBERATOR의 담당자 (버릇없이 주머니에 손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한국인의 의심러시를 감행중인 아랍사장

 △이랬던 스폰지가…
……


 △요렇게 변했답니다..(전부 자동화 공정으로 레이저가 깎는다.)

 △깎고 남은 스폰지는 전부 재활용하거나 소형제품으로 재생산
“아껴야 잘산다”는 우리나라만의 속담이 아닌듯…

 △모든 공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탄생!!

 △사진 찍자 갑자기 빛의 속도로 일하는 척 중인 외국인 근로자
손이 8개로 보인다..

쇼룸 견학

 △공장내부에 우리나라 공장만한 쇼룸이 있다.
자존심이 조큼 상했다.

 △꼼꼼히 제품을 살피고…

 △LIBERATOR 는 매달 탑모델을 기용해 제품사진과 시연 동영상을 제작한다.

 △꼼꼼히 여기저기 둘러 보고…

 △모든 견학이 끝나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는 무한 회의
바둑을 두듯 국내 명랑산업의 미래를 건 치밀하고 치열한 회의가 시작되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로의 속내를 감춘 채 회의는 2틀간 밤을 지새우며 진행…

 △손가락이 안보일 정도의 스피드로 “타자신공”을 펼치는 공장장..
“태권도”하면 다할 수 있다고 대답해줬다..

 △마치 “우리 친해요!!” 라고 외치는 듯한 어색한 포즈

길고 긴 회의 끝에 드디어 상호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세계로 향하는 첫 걸음.. 5박6일간의 관광은 꿈도 못 꾸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부르르가 곧 세계최고의 성인브랜드로 우뚝 설수 있다는 자신감을 듬뿍 얻어온 출장 길이었다.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세계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그날까지 아랍사장과 공장장의 세계정복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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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벤처기업확인서

 

명랑완구 부르르를 만드는 (주)엠에스하모니가 벤처기업이 되었습니다.
성인용품 업계는 물론 성인산업 전반에 걸쳐서도 흔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가야하지만, 걷는 길에서 발견하고 얻게 되는 이런 것들이 소소하지만 즐거운 격려와 소득이 됩니다.

아직도 성인용품을 비롯한 관련 업계가 상당 부분 음성적인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엠에스하모니가 신사업, 기술집약기업, 첨단기술기업 등의 상징인 벤처기업으로 인정 받게 된 것을 계기로 건전하고 올바른 성인산업 및 성인문화가 널리 정착되는 첫 페이지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벤처기업이란, 다른 기업에 비해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으로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성공한 결과로서의 기업이라기 보다는 국가가 세계적인 일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대상으로서의 기업이라는 성격이 강하다고 볼 때, 이 확인서 한 장의 가치는 대내외적으로 뿌듯하고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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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벤처기업확인서가 아닙니다.
업종의 핸디캡을 이해한다면 이 확인서를 받고 우리가 받은 감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