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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오나홀에 대해 알려주지!  8-) 

남성자위기구의 대표주자 오나홀. 손양을 대신하여 페니스에 끼우고 피스톤하는 방식인데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데 뭐가 뭔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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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지차이. 같은 오나홀이라고 해도 모양부터 크기가 정말 다양하죠.

그래서! 오나홀의 구조와 입구 형태에 따라 분류해 보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명랑완구를 찾아봅시다!

 

오나홀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비관통형, 관통형, 컵형.

1. 비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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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반대쪽은 막혀있는 구조

한쪽이 막혀있기 때문에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진공흡입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마치 쭉~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꽉 조여주는 맛이 강해 내부의 돌기나 주름 등의 구조를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세척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다른 오나홀에 비해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2. 관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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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그 반대쪽까지 뚫려있는 구조

진공흡입이 되지 않아 비관통형보다 쾌감은 조-금 덜하지만 세척과 건조가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3. 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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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오나홀들과는 꽤 다른 모습인 컵형 구조

겉은 단단한 플라스틱이지만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와 내부는 촉촉한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죠. 무엇보다도 은폐/엄폐가 용이하다는 사실… 그냥 놔두면 전~혀 명랑완구 같지 않아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1회용 혹은 2~3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쾌감은 관통형<컵형<비관통형 순이라고들 하는데요.
* 대신 세척이나 건조 등의 관리 편이성에서는 비관통형<컵형<관통형 순입니다.

 

페니스가 삽입되는 입구의 모양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여성기 모양, 입모양, 엉덩이 모양.

1. 여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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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형태

여성의 성기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느낌을 한~껏 살린 모양입니다. 내부구조 역시 질과 자궁입구를 본 떠 실제 조여주는 쾌감이 있어요.

2.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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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모양으로 만든 형태

목구멍 깊숙이 삽입하는 “딥스로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 입 안 모양을 재현한 제품이 많습니다. 여성기 모양의 오나홀과는 또 다른 쾌감을 주죠. 펠라치오는… 사랑입니다요.

3.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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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명랑의 느낌을 위해 여성의 엉덩이를 재현한 형태

한손 사용이 가능한 다른 오나홀과는 달리 바닥에 놓거나 두손으로 잡아야 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후배위 삽입 느낌을 내는 엎드린 엉덩이 모양이 가장 인기!

 

어때요.. 끌리지 않나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제품인 것도 아니지만 싸다고 질이 낮은 제품인 것도 아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면 명랑완구 고르는 노하우가 저절로 생겨난답니다.

단, 한번 써보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으니 주의 :m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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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와서 구경하세욧!

여자가 직접 전하는 섹스토이 사용기

여자가 직접 전하는 명랑완구 사용기

내 생애 첫 바이브레이터, 바이오 안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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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와보니 못 보던 물건이 하나 있었다. 안마기였다.

우리 세대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듯, 우리 엄마도 여기저기 안 쑤시는 데가 없었다. 늘 팔다리를 들이대는 통에 가만히 앉아 TV를 볼 수 없던 아빠가 어떻게든 면해볼 심산으로 장만한 듯 했다.

거실 한 켠에 충전기만 꼽혀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부쩍 종아리가 굵어지는 것 같아 병 마사지라도 해야 하나 했는데 이거 잘 됐다. 얼른 마사지기를 집어 들고 스위치를 켰다. 위이이이잉~ 종아리 살을 털털털 털어내는 강력한 진동이 허벅지까지 알싸하게 전해진다. 마사지기가 점점 위로 올라간다. ‘허벅지와 엉덩이 살도 좀 털어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이 자연의 섭리였지 싶다. 쾌감을 향한 무의식 중의 끌림, 거부할 수 없는 진동에의 갈망, 뭐 그런 것.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를 울리는 초당 30회의 강렬한 진동은 나도 모르게 마사지기를 앞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간지러움과는 다른 이상한 느낌에 다리가 절로 모아졌다. 그리고 약 5초 후, 나는 귀가 안 들리고 머리가 멍해지며, 몸이 부웅~하고 떠올라 허공에 감싸 안아진 듯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게 바로 오르가슴이구나! 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다.

그 후로 마사지는 거의 내 차지였다. 다행히 엄마는 기계가 손 맛을 따라갈 순 없는 법이라며 안마기보다 아빠의 손 마사지를 더 선호했다. 자위도 중독이라는 데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죄책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한번 오르가슴의 맛을 본 이상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출 순 없었다. 책상 모서리에 비비는 것을 멈출 수 없다던 그 소녀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녀를 찾을 수만 있다면, 훨씬 덜 아프면서 강력한 효과를 보장하는 바이오 안마기를 권해줄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그 곳이 얼얼할 정도로 스위치를 돌려댔다.

시시때때로 딸 방에서 들려오는 진동 모터 소리를 들으며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건 단지 마사지기에 불과했기에 나는 한치의 거리낌도 없었다. 엄마가 나보다 훨씬 많은 세월을 살았으며, 오르가슴을 느껴도 한 참을 더 느껴봤고, 그래서 알만큼 안다는 사실을 그 때는 깨닫지 못 했다. 지나고 나니 참 민망한 일이다.
절대 들킬 수 없다! 위장 바이브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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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자에 역마살이라는 게 있는지, 대학을 졸업한 후론 계속 해외를 돌아다닐 일이 생겼다. 틈틈이 배낭여행을 다니기도 했지만, 정착해서 일을 좀 해 보려고 마음 먹어도 꼭 생각지도 않은 해외 출장이나 연수를 가게 됐다. 성인용품과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무역회사에 다닐 때다. 사장님 및 임원진을 대동하고 박람회에 참석해 영업은 물론 유흥에 필요한 자료수집 및 안내를 하는 것이 내 주요 임무였다. 덕분에 미국, 유럽 등지의 잘 나가는 스트립 클럽이나 라이브 섹스 쇼 등을 섭렵할 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어르신들이 쇼를 관람하실 동안 그 앞에 붙은 성인용품 점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다.

당시 스물 네 살 미혼여성이던 나에게는 현란한 기능보다 소지와 위장이 간편한 제품들이 더 눈에 들어왔다. 립스틱 모양, 작은 동물 인형 모양의 알록달록한 바이브레이터들… 공항에서 창피를 당할 일도 없을 테고 공공 장소나 다름없는 내 방에서 숨길 곳을 찾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어차피 삽입용 기구가 필요한 건 아니었다. 삽입 자체만으로는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해외출장을 다니면서 남들은 컵 받침이며 티스푼을 사 모을 때 나는 열심히 인형을 사 날랐다. 인형들은 내 방 화장대 위나 욕실 서랍 등에 떳떳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유사시엔 확실한 진동으로 내게 기쁨을 선사했다.

 

나를 채워주던 그 것. 캔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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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를 마찰 해 오선생을 만나는 일쯤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바이브레이터를 많이 사용하면 실제 섹스 시 오르가슴을 느끼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은 기구사용을 이유 없이 혐오하는 자들의 음모다. 내 경험에 따르면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 속담이 훨씬 진실에 가깝다. 어떤 식으로든 오르가슴도 느껴 본 사람이 잘 느낄 수 있고 빨리 느낄 수 있는 법이다.

하지만 나에게도 한 가지 딜레마가 있었다. 다리를 벌린 자세로는 오선생을 만나기가 몇 배는 더 힘들다는 것. 그 때문에 삽입섹스 시의 체위에도 한계가 있었다. 딜도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순전히 그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연습이 필요했다. 다리를 벌리고 무언가 삽입되었을 때도 오선생을 만나는 연습!

모터가 달리지 않은 남자 성기 모양의 자위기구는 ‘수동 딜도’라고 불린다. 실제 성기 모형을 본 딴 것도 있고, 크리스탈이나 나무로 깎아 만든 것도 있다. 야채나 돼지고기 등을 사용해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제작도 가능하다.

경기도 파주에 가면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남자 성기와 똑 같은 사이즈와 모양의 딜도를 만드는 분이 계신다. 미술을 전공한 분이라 그런지, 이 분이 제작한 딜도를 보고 있으면 그 사랑스러움에 반해 입에 확 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난 그 딜도를 캔디바라 불렀다. 색상도 캔디바답게 알록달록 파스텔 톤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주변 친구들에게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세계 여성의 필수품, 잭 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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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트콤, 섹스앤더시티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잭 래빗은 클리토리스 마사지와 질 삽입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여성 자위기구의 대명사 격이 되었다. 음식으로 따지면 기름진 맛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짬짜면에 비유할 수 있겠다.

처음 미국의 성인용품가게에서 이 잭래빗들을 보았을 때 그 웅장한 크기에 압도되어 감히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런 종류의 딜도는 여자들이 무조건 큰 걸 좋아할 것이라 믿는 남자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인용품의 추세도 달라지고 있다. 보통 17~20센티에 육박하던 삽입부 사이즈가 12~13센티 정도로 현실화 돼가고 있는 것이다. 자위기구가 일부 변태들의 환상 충족용이 아닌… 그야말로 ‘성생활용품’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필요한 걸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성 수요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탓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약 12 여종의 잭래빗을 사용해봤다. 얼핏 보면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사용 하다 보면 역시 외관이 미끈한 게 성능도 좋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성인용품에도 정품이 있고 짝퉁이 있다. 딜도의 소재로 쓰이는 PE의 퀄리티나 버튼의 조잡한 정도, 진동 소음의 강도 등을 보면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을 육안으로도 구별할 수 있다. 구입시 가장 참고해야 할 점! 17단계 진동이나 방수기능 따위는 사실 잭래빗으로 인한 오선생의 질을 결정짓는데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교체 부위가 견고한 가 (가장 고장이 잘 나는 부위다), 소음이 너무 크지 않은가, 사이즈가 나와 맞는 가 등이다.

쓸만한 잭 래빗의 평균 가격은 10만원이 넘는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확인이 힘드니 아주 믿을만한 곳을 이용하든지,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고 결정하시길 권한다.

 

함께하는 즐거움, 바이브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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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는 도중에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바이브레이터에 대한 상대방의 묘한 견제심리가 느껴진다. 심한 경우, “나 하나로는 도저히 만족하지 못 하겠다 이거지…” 라며 남자가 돌아눕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페니스를 대체할 딜도를 꺼내든 것도 아니고, 장시간 애무의 노고를 좀 덜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왜 언짢아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남자와 사용하기엔 이 바이브링이 제 격이다. 4~5년 전, 스위스 디자인 대전에 입상한 제품이라는 홍보 문구를 달고 등장한 이 제품은 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스런 성능으로 꽤 인기를 모았었다. 남성의 페니스에 장착한 후 여성 상위 자세로 치골을 밀착시키면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해 즐거움이 배가된다. 성인용품 사용을 그닥 반기지 않는 내 남편도 이 제품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자신의 페니스에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주는 컨셉이라 그런지 사용 후 심지어는 의기양양해지기까지 하는 듯 하다.

 

쓰리섬의 아찔함, 남성용 핸드플레이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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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왠 남성용 자위기구냐 하시겠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이런 물건들이 커플들의 무료해진 성생활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남자들이야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자위에 도가 터온 터라 굳이 기구가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색다른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하는 법이다.

싱글들이야 약간의 시간과 돈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것이지만, 기혼자들은 부인 눈치 보느라 감히 이런 물건을 들일 엄두가 안 난다. 그럴 땐, 우리 여자들이 먼저 과감하게 들이밀어보자. “자기를 위해 하나 장만했어” 하면서 말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미쳤어. 이런 걸 어디서 났어?’ 하면서도 은근히 설레어 할 것이다.

내 남편도 그랬다. 당장 테스트 해보겠다며 바지를 내리는 모습은 마치 바람 피울 상대를 찾은 것 마냥 들떠 보였다. 다행히 남편은 금새 그녀에게 싫증을 느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 쿨한 이벤트를 준비한 대가로 전에 없던 열정적인 섹스를 나눌 수 있었다.

 

생활 필수품, 수용성 러브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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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나 자위기구 등의 성인 용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수용성 러브젤을 반드시 상비하는 것이 좋다. 난 액이 많은 편인데다 결혼 후엔 콘돔을 쓰지 않기 때문에 러브젤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 했었다.

젤을 구매하게 된 건 순전히 팍시러브 한 여성 회원의 경험담 때문이다. 그녀의 평생 소원 중 하나가 손으로 남편이 사정하게 하는 것이었단다. 어떤 손놀림을 써 봐도, 아무리 오래 해 봐도… 발기된 상태가 유지되기만 할 뿐 사정까진 성공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업소 여인의 경험담을 보고 그녀는 해답을 알아냈다.

바로 러브젤이었다. 점도가 좋은 러브젤을 사용해 마찰을 지속하면 대부분의 남자가 사정을 한다는 것. 그녀의 글을 읽고 그날 부로 젤을 구입했다. 러브젤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점은 반드시 수용성이어야 한다는 것. 간혹 수입품 중에 nonoxynol-9 이라는 살정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은 지용성이므로 구입을 삼가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있는 것 중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러브젤은 ‘페페로션’ 이다. 크리넥스가 곽티슈의 대명사이듯, 일본에서 페페로션은 러브젤의 대명사로 통한다. 일반 젤들과 비교해 점도와 감촉이 월등하게 좋고 물에 섞어 쓸 수도 있어서 경제적이다.

러브젤을 사용한 핸드잡을 시도하는 데는 무려 한 달이 걸렸다. 손으로 사정시키기는 나 역시 언젠가 꼭 도전 해보고 싶은 과제이긴 했지만, 결혼생활 7년 차에 이르다 보니 한번 한번이 아쉬운 상황인지라(?) 좀처럼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하기 싫고 남편은 하고 싶은 (매우 흔치 않은) 상황을 맞이했다. 손으로 좀 만져달라는 남편님의 아양에 때는 이때다 하고 페페로션을 꺼내 들었다. 이게 뭐냐며 신기해 하는 남편에게 눈을 내리깔고 “내가 알아서 해 줄 테니 가만히 있어” 라며, 살짝 SM 적인 분위기도 풍겨가면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약 5분만에 남편은 괴성을 지르며 활화산같이 폭발해버렸다. 100% 내 손으로 그를 요리했다는 만족감!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듯 성인용품의 기능과 디자인, 성능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성인용품을 사들이고 사용한다는 것이 추잡스럽고 창피한 일로 여겨져 만약 누구라도 알게 되면 혀를 깨물고 죽어버리리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남편과의 심각한 성적 권태기도 두어 차례 극복하다 보니 아무려면 어떤가 싶다. 오히려 내가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만끽하며 살아온 것 같아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나는 신상 주방기구를 탐내는 마음으로 신상 성인용품에도 꾸준히 생활비의 일정액을 투자할 계획이다. 먹는 것만큼 섹스 또한 중요한 일상이니까.

떡! 떡! 떡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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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떡 말고요…

혼을 담은 장인정신으로 탄생할 웰메이드 걸작 딸기구
ZINI의 오나홀 “떡투더퓨처”

 

::::떡투더퓨처 3가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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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명랑한 명랑완구 떡투더퓨처 3가지 타입

여기서 잠깐! 왜 오나홀을 쓰냐구요?
맨손으로 하는 자위는 자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느낌이 오면 바로 싸버리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맨손 자위를 많이 하면 실제 명랑에서도 사정을 참기 힘들어지죠. 오나홀을 이용해 성감을 서~서히 끌어올리면서 사정을 컨트롤하면 훨씬 바람직한 명랑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한번 써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게야~~~~

☞ 그럼 3가지 버전에 대해 살펴볼까요?

 

떡투더퓨처1탄 “실제착각 레알쾌감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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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명랑에 목말랐던 분들의 곡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 그려

- 부르르 빠루타 NO.702 “김극딸” 연구원 보고서 中

“내부를 몇 번 헹군 뒤 물을 쭈욱 짜내 비누칠한 손가락을 넣는 순간, 딱 “아!! 이것은 굉장히 익숙한 느낌이구나!” 싶더군요. 통각과 성감에만 예민한 똘똘이와 달리, 모든 면에서 우월한 감각기관인 검지가 기억하는 이 감각.
애인과의 명랑 시 항상 삽입 전 핑거링을 해주었던 저였기 때문에 이 감각과 느낌은 절대 잊을 수도, 틀릴 수도 없습니다. 이 제품의 내부 감촉은 실제 여성의 내부 감촉과 아주 똑같았습니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똑같습니다.”

 

떡투더퓨처2탄 “돌기강화 쾌감폭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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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현실적인 쾌감… 나도(여자임) 궁금하네

-레드홀릭스 섹스토이 체험단 “오예스”의 리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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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은… 뭐 물컹물컹하다? 이런 느낌이 컸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손때가 안 묻어서 기름기가 많더군요. 내부는 손가락만 넣어도 쪼임이 상당합니다. 돌기가 아주 많고 내부 또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처음 삽입했을 땐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했는데 느낌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콘돔을 빼고 착용을 했을 땐 콘돔을 착용한 것보단 훨씬 나았습니다. 실제 같은 느낌은 나지 않지만 꽉 쪼여주는 느낌은 아주 강했고 중간에 돌기느낌도 많이 났습니다.

아무튼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고무냄새가 약간 나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아직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내구성은 일단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로션을 바르고 사용해도 로션이 새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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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투더퓨처3탄 “격한주름 3D 압박쾌감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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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수준??? 전 이걸로 하겠어요. :mrgreen: 

- 레드홀릭스 섹스토이체험단 “김달봉”의 리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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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하다. 위아래로 흔들면 된다. 비관통형이라 한 번 삽입하고 공기를 빼 주면 내부가 진공이 되어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 진공의 힘이 귀두를 빨아 당긴다. 진공의 힘이랄까, 사정을 할 때 격한 쾌감이 몰려온다. 사용법은 뭐 쉽기 때문에 보통 남성이라면 학습 없이 쓸 수 있다.

여자를 품지 못한지 6개월은 된 것 같다. 만족스런 자위행위의 관권은 얼마나 뇌를 속일 수 있는가이다. 뇌를 속일 수만 있다면 정액은 하늘로 솟구쳐 날아가던 새를 잡는다. 손으로 하는 자위는 사정이 지연되어 쿠퍼액이 나오곤 했는데, 떡투더퓨쳐를 이용하면 바로 사정에 도달한다. 쾌감은 사지를 마비시켜 더 이상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실제 섹스 수준의 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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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500원

(언제적 꽃거지인지… 드립력 죄송 후훗)

굼금하면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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