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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페니스는 실제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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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오르가즘은 남자의 페니스 크기와 무관하다는 연구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 때문에 남자들은 페니스에 대한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다. 영국 온라인 의료 웹사이트 Dr. Ed는 “페니스 크기에 대한 생각은 대중들의 상상 속에서 너무나 왜곡되어 남성들이 불안에 시달린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페니스 크기와 남자의 능력(?)은 무관하다는, 따라서 페니스 크기 때문에 겪는 압박은 불합리하다는 결론이지만 문제는 실제와 기대치가 늘 다르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실행한 2015년 조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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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다시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뉴멕시코 주립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의 발기 기준 페니스 길이는 16cm(6.3 인치)고 두께는 12cm(4.8 인치)다.

그런데 2015년 Plos O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남성의 평균 페니스 길이는 13cm에 불과했다.

응답자 89%가 페니스 크기와 만족스러운 섹스와의 관계는 무관하다고 한 코스모폴리탄지 조사 같은 연구 사례도 있지만, 북한처럼 평균 페니스 길이가 10cm 이하로 집계된 나라에 산다면 이런 뉴스에 예민할 수도 있다.

www.bururu.com 

 

남성크기|원나잇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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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에서는 크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 여성이 신경 쓰는 것은 길이가 아니라 굵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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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41명의 여성에게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성기를 보고 만져보도록 했다. 파란색 성기 모형은 길이 4인치에 둘레 2.5인치짜리부터 길이 8.5인치에 둘레 7인치까지 크기가 다양했다.

연구진은 여성들에게 33개의 견본 중에서 하룻밤 상대용으로 선호하는 것과 지속해서 만날 상대로 선호하는 것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여성들이 하룻밤 상대용으로 고른 성기 모형은 오래 사귀고 싶은 사람의 성기 모형보다 조금 컸다.
그러나 길이에서는 하룻밤 상대용과 장기 만남용에 선호도 차이가 없었다. 두 경우 모두, 여성들은 6.5인치 정도를 고르는 경향을 보였다.

여성의 성기는 확장에 따른 압력에 민감한 신경 종말이 있고, 이 감지기관은 남성 성기 둘레의 변화에 민감하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둘레가 굵은 성기는 성관계 중 클리토리스를 질 가까이 당겨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에, 길이가 긴 남자 성기는 자궁 경부의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생물학과 학부생 셰넌 룽 연구원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심리과학학회 회의에서 발표했다.

성기의 크기가 중요한지에 대한 이전의 연구는 결과가 혼재되어 있었다. 3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2012년 연구는 60%의 여성들이 성기의 크기에 따른 차이를 못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여성들은 긴 성기를 선호하였다. 작년에 출간된 연구는 여성의 성기에 대한 선호도는 덩치가 큰 남자는 성기의 크기가 큰 것을 바라는 것 같이 남성 신체 크기의 비율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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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번에 발표된 최신 연구는 최초로 3D 프린터로 제작한 견본을 사용하여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를 위한 두 번째 조사 과정에서 여성들은 성기 견본 중 하나를 받아 30초 동안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혹은 시간을 끌기 위해 만든 10분짜리 설문을 마친 뒤 33개의 견본 가운데 같은 모델을 고르도록 했다.

설문을 마친 여성들은 성기의 크기를 이전에 실제로 만져봤던 모델보다 더 크다고 느낀다는 것이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성기 크기에 자신감이 없는 남자들에게 다시 한 번 희망을 주고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룽 연구원은 “여성들이 한 번 봤던 성기의 크기를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 남성들이 굳이 음경 확대 수술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UCLA의 성 심리학과 신경과학 실험실에서 진행되었고, 아직 관련 학회지에 게재되지는 않았다.